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 앞서 주장 손흥민 선수에게 명예 캡틴 완장을 받은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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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을 한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이 열렸다. 사진은 8일 오후 만찬이 열린 청와대 영빈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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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 만찬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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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서 선수들이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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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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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서 벤투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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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 앞서 손흥민 선수에게 명예 캡틴 완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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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 앞서 손흥민 선수에게 명예 캡틴 완장을 받은 뒤 격려의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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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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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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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초정 만찬 행사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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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 참석자들이 대표팀 활약을 담은 영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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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초정 만찬 행사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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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 만찬에서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로부터 축구공과 유니폼을 선물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