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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삼성카드와 손잡았다… 삼성카드 기업 고객에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2.05.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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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와 전략적 제휴 통해 ‘삼성카드 비즈플레이’ 서비스 출시, 기업 고객 만족도 상승 기대
    기업 전용 모바일 앱으로 법인 신용 카드 결제 실시간 앱 푸시, 사용 내역 작성, 결의 등 지원
    비즈플레이, 간편한 경비지출관리 업무 환경 구현… 기업 경비관리 업무 50% 이상 절감 효과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전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가 주관하는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워크숍이 26일 공주문화재단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됐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예술형식과 미래에 대한 탐구를 통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창작물을 경험하고 실현해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문예회관 예술·기술 융합 문화예술교육의 차별화된 가치 공유 및 공감대 확산으로 참여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사업 공모에 선정된 29개 프로그램의 문예회관 담당자 및 기획자, 강사가 참여했다.

    이날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이혜원 기어이 이머시브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 새로운 예술과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가상공간 기반의 문화예술 분야 사례를 통해 한 단계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강연은 문예회관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전국 문예회관 종사자들을 위해 줌(ZOOM)으로도 생중계됐다.

    이후 두 번째 프로그램인 그룹별 네트워킹에서는 문예회관별 프로그램 소개 및 진행 과정 중 애로사항, 운영 노하우 등의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문예회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통찰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전국 29개 문예회관에서 6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카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술·기술 융합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청년은 해당 문예회관에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개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는 문화예술회관 상호 간 협력 증진과 문화 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 기관으로, 전국 223개 문예회관이 회원 기관으로 소속돼 있다. 전국 문예회관의 균형 발전 및 활성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예술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홍보IT팀 고지성 팀장 02-3019-58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삼성카드(대표 김대환)와 손잡고 삼성카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를 선보인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는 기존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사용 내역 및 잔여 한도 확인부터 결재 처리까지 전체 경비지출관리 과정을 스마트폰과 PC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는 2022년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카드 기업 고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경비지출관리 업무 환경 구축이 가능해진다.

    삼성카드는 이번 비즈플레이와 제휴를 통해 기업 고객의 경비지출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도 이번 삼성카드와 제휴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카드에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플레이는 최근 영수증 누적 처리 건수 1억건을 돌파하며 전체 3만여개 고객사, 사용자 수 15만명, 관리 법인 카드 수 68만장에 달하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슈로 비대면 업무 처리에 대한 기업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이를 지원하는 비즈플레이 서비스가 기업들 사이에서 환영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너시스BBQ그룹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에듀윌 △크린랲 △미원상사 △메디포럼제약 △볼보자동차코리아 등을 새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중견 및 대기업 시장에서도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삼성카드와 협력으로 출시한 삼성카드 비즈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기업이 경비처리 업무 환경을 개선하길 바란다”며 “비즈플레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즈플레이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김다은 주임 02-3779-4979 이남호 주임 02-3779-90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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