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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미디어 씨릴즈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만·7000만 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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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미디어 “숏폼 IP 콘텐츠로 글로벌 팬덤 형성해 씨릴즈(CeREELs) 글로벌 콘텐츠로 각광”
    숏폼 IP 브랜드 씨릴즈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20만 명, 조회수 7000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

     

    청담미디어(대표 이광재)의 숏폼 IP 브랜드 씨릴즈(CeREELs: Music Serials)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20만 명, 조회수 7000만 뷰 이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씨릴즈(CeREELs)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13~34세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미디어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를 주요 시청자로 확보하고 있다.

    청담미디어에 따르면, 영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인 만큼 주로 영어 사용권 국가에 대한 트래픽이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청담미디어는 IP 스토리 강국인 미국에서 ‘시청 시간’ 지수가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며 신흥국인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에서 높은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콘텐츠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악어와 드래곤이 접목된 IP 엘라게이터(Ella Gator)의 경우 단일 에피소드가 9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좋아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와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기획하고 있어 슈퍼 IP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또한 씨릴즈(CeREELs)의 콘텐츠는 애니메이션과 음악이 접목돼 높은 콘텐츠 완성도를 바탕으로 구독자들이 음원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음원 제작 요청을 했다. 그 결과, 별도로 음원 OST 앨범을 제작해 글로벌 33개의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음원 발매도 하고 있다.

    한편 청담미디어는 5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씨릴즈(CeREELs) IP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출판, 이모티콘,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IP 트랜스 미디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청담미디어 개요

    청담미디어는 글로벌 IP를 목표로 스토리텔링+음악+애니메이션+영어를 융합해 ‘씨릴즈(CeREELs - Music Serials)’라는 다양한 IP 브랜드를 개발하고, 글로벌 트랜스 미디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청담미디어 콘텐츠IP사업팀 김요한 매니저 02-6078-61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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