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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Me Announces Strategic New Hires in APAC Amid Strong Global Growth
기사입력 0000.00.00 00:00 Revenue for the leading mobile advertising platform grew 90% in APAC in 2021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모차르트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내림나장조 K.292, 텔레만 바순 소나타 바단조 TWV 41:f1, 슈만 3개의 로맨스, 윤이상 바순 독주를 위한 모놀로그, 비치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 뒤티외의 사라방드와 행렬, 생상스 바순 소나타 사장조 Op.168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팬데믹의 시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해외 음악가들의 내한 연주회, 약 2년간의 기간 한국을 찾은 해외 음악가는 한 손으로 꼽고도 남을 정도로 적다. 지난해 연말부터 자가 격리를 감내하거나 혹은 자가 격리를 면제 받은 해외 음악가들이 하나 둘 한국을 찾았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공식적으로 해제되고, 이젠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됐고 국제적 명성을 가진 관악기 연주자가 한국을 찾는다.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등 다른 목관악기에 비하면 바수니스트들을 찾는 무대는 적은 편이다. 한국 공연 역사를 찾아봐도 바순 리사이틀을 한 해외 연주자는 그 기록을 찾는 것도 어렵다. 대부분 본인이 속한 관악 앙상블, 혹은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실내악 무대로 한국을 찾았다. 이런 바수니스트 품귀 현상의 끝에 만나는 소피 데르보의 독주회는 그래서 의미가 있다.
소피 데르보(Sophie Dervaux)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빈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바순 수석이다. 빈 필에 합류하기 전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콘트라 바순 수석을 역임했다. 소피 데르보는 기타와 클라리넷을 시작으로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했으나 바순에 큰 매력을 느껴 악기를 바꾸게 됐다. 프랑스 베르사유 음악원과 리옹 고등 국립음악원, 독일의 한스 아이슬러 아카데미, 그리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2019년 마스터클래스를 위한 한국 방문을 제외하고 신의 리사이틀을 위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피 데르보의 업적은 유럽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세 군데 수석을 맡은 인재라는 점과 아울러 또 하나가 있다. 바로 현존하는 바순 작품을 널리 알리고 또 바순의 레퍼토리 확장을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을 하는 연주자라는 점이다. 피아니스트 셀림 마자리(Selim Mazari)와 2021년 베를린 클래식 레이블에서 발표한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은 독일 레코드 평론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바순을 고귀한 경지로 올려 보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4월 발매된 앨범 ‘훔멜 모차르트 반할’ 작품집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했으며, 반할 작품은 세계 최초 레코딩으로 기록에 남았다. 본인이 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하고 협연해 또 다른 영역으로의 역할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솔로이스트로서 데르보의 활약도 눈부시다. 빈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프랑스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피아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맡았다.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동시에 대회 최초로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독특한 피아니즘으로 고정 팬을 탄탄하게 확보한 음악가다. 2005년 쾰른 국제피아노콩쿠르와 2008년 홍콩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뉘른베르크 심포니, 밤베르크 심포니, 베른 심포니,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WDR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쾰른 국립음대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2018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피 데르보 바순 리사이틀의 티켓은 각각 R석 7만원, S석 5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더블유씨엔코리아 개요
WCN (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해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문화기획사다. 본사는 유럽의 심장이자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있다. WCN은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 지사인 WCN코리아를 설립했다. WCN코리아는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 협력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를 초청, 차별화한 공연 기획의 장을 펼쳐왔다. 또 한국의 재능 있는 신인 음악가를 발굴해 국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젊은 음악가의 꿈을 실현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더블유씨엔코리아 개요
WCN(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해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문화기획사다. 본사는 유럽의 심장이자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있다. WCN은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 지사인 WCN코리아를 설립했다. WCN코리아는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 협력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를 초청, 차별화한 공연 기획의 장을 펼쳐왔다. 또 한국의 재능 있는 신인 음악가를 발굴해 국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젊은 음악가의 꿈을 실현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블유씨엔코리아 공연기획팀 이지현 실장 02-2183-12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LoopMe, a leading brand-focused mobile advertising platform, has announced a number of appointments across the APAC region, including four senior hires: Daisuke Shigeishi as Head of Digital Partnerships, Georgia Watson as Senior Sales Director, Akihito Morita as Sales Director, and James Symonds as Senior Sales Director ANZ. This follows recent investment by Mayfair Equity Partners and strong revenue growth, with the company achieving $114 million in revenue in the last 12 months. Revenue in APAC alone increased 90% in 2021 YoY, with international growth accelerating at a phenomenal rate. LoopMe now works with all five of the main holding companies globally.
The new hires will be instrumental in driving continued momentum and identifying new revenue opportunities in APAC.
Shigeishi, who joins from AdColony where he most recently worked as Head of Sales UA Japan/Director of Strategic Partnerships APAC, will be based in Tokyo. His responsibilities will centre around developing and implementing supply strategy in the region, as well as bringing in new partnerships and supporting business development through collaboration with senior leadership and demand teams.
Watson and Morita will both be based in Singapore. Joining from Blis, where she was Group Head, Watson will drive revenue across the SEA region in her role as Senior Sales Director. Morita - previously in Sales at Foursquare - will leverage his understanding of data and technology across global markets to grow LoopMe’s partnership with dentsu in Singapore and Tokyo.
Based in Sydney, Symonds will use his 8 plus years of experience in media - from companies such as Nova Entertainment, Fairfax Media (now Nine Media) and Ikon Communications (now Essence) - to boost sales across the ANZ region.
Pete O’Mara-Kane, Managing Director, APAC: “After stellar growth in 2021, we are incredibly excited to build out our teams in Singapore, Hong Kong, Japan and Australia. Our agency and client relationships have never been better in APAC, with LoopMe’s PurchaseLoop product suite delivering outstanding ad campaigns and experiencing monumental growth in 2021 YoY. Now, we are adding the resource levels required to deliver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alongside future growth.”
As LoopMe expands its team in APAC, additional appointments across the region include:
· Isabel Zhang, Sales Manager, Hong Kong
· Valerie Ang, Account Manager, Singapore
· Cheresa Rong, Google Graduate, Sales Executive, Singapore
· Valery Ong, Google Graduate, Sales Executive, Singapore
About LoopMe
LoopMe, a leading brand-focused mobile advertising platform, closes the loop on digital advertising. By leveraging AI to optimise media delivery in real-time, we drive measurable uplift for business outcomes and more effective advertising across online and offline marketing goals, including brand lift, purchase intent, consideration, foot traffic and sales. LoopMe was founded in 2012 with the mission to create better consumer experiences through innovation, powered by data, in order to bring people and brands together.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the UK, with 15 global offices across New York, Boston, Atlanta, Chicago, Detroit, San Francisco, Los Angeles, Toronto, Singapore, Sydney, Tokyo, Dnipro, Krakow and Hong Ko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loopme.com.
언론연락처: LoopMe Tessa Flanaga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더블유씨엔코리아는 6월 26일(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세계적인 바수니스트 소피 데르보의 한국 첫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모차르트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내림나장조 K.292, 텔레만 바순 소나타 바단조 TWV 41:f1, 슈만 3개의 로맨스, 윤이상 바순 독주를 위한 모놀로그, 비치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 뒤티외의 사라방드와 행렬, 생상스 바순 소나타 사장조 Op.168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팬데믹의 시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해외 음악가들의 내한 연주회, 약 2년간의 기간 한국을 찾은 해외 음악가는 한 손으로 꼽고도 남을 정도로 적다. 지난해 연말부터 자가 격리를 감내하거나 혹은 자가 격리를 면제 받은 해외 음악가들이 하나 둘 한국을 찾았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공식적으로 해제되고, 이젠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됐고 국제적 명성을 가진 관악기 연주자가 한국을 찾는다.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등 다른 목관악기에 비하면 바수니스트들을 찾는 무대는 적은 편이다. 한국 공연 역사를 찾아봐도 바순 리사이틀을 한 해외 연주자는 그 기록을 찾는 것도 어렵다. 대부분 본인이 속한 관악 앙상블, 혹은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실내악 무대로 한국을 찾았다. 이런 바수니스트 품귀 현상의 끝에 만나는 소피 데르보의 독주회는 그래서 의미가 있다.
소피 데르보(Sophie Dervaux)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빈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바순 수석이다. 빈 필에 합류하기 전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콘트라 바순 수석을 역임했다. 소피 데르보는 기타와 클라리넷을 시작으로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했으나 바순에 큰 매력을 느껴 악기를 바꾸게 됐다. 프랑스 베르사유 음악원과 리옹 고등 국립음악원, 독일의 한스 아이슬러 아카데미, 그리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2019년 마스터클래스를 위한 한국 방문을 제외하고 신의 리사이틀을 위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피 데르보의 업적은 유럽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세 군데 수석을 맡은 인재라는 점과 아울러 또 하나가 있다. 바로 현존하는 바순 작품을 널리 알리고 또 바순의 레퍼토리 확장을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을 하는 연주자라는 점이다. 피아니스트 셀림 마자리(Selim Mazari)와 2021년 베를린 클래식 레이블에서 발표한 ‘바순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은 독일 레코드 평론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바순을 고귀한 경지로 올려 보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4월 발매된 앨범 ‘훔멜 모차르트 반할’ 작품집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했으며, 반할 작품은 세계 최초 레코딩으로 기록에 남았다. 본인이 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하고 협연해 또 다른 영역으로의 역할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솔로이스트로서 데르보의 활약도 눈부시다. 빈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프랑스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피아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맡았다.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동시에 대회 최초로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독특한 피아니즘으로 고정 팬을 탄탄하게 확보한 음악가다. 2005년 쾰른 국제피아노콩쿠르와 2008년 홍콩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뉘른베르크 심포니, 밤베르크 심포니, 베른 심포니,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WDR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쾰른 국립음대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2018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피 데르보 바순 리사이틀의 티켓은 각각 R석 7만원, S석 5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더블유씨엔코리아 개요
WCN (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해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문화기획사다. 본사는 유럽의 심장이자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있다. WCN은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 지사인 WCN코리아를 설립했다. WCN코리아는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 협력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를 초청, 차별화한 공연 기획의 장을 펼쳐왔다. 또 한국의 재능 있는 신인 음악가를 발굴해 국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젊은 음악가의 꿈을 실현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더블유씨엔코리아 개요
WCN(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해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문화기획사다. 본사는 유럽의 심장이자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있다. WCN은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 지사인 WCN코리아를 설립했다. WCN코리아는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 협력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를 초청, 차별화한 공연 기획의 장을 펼쳐왔다. 또 한국의 재능 있는 신인 음악가를 발굴해 국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젊은 음악가의 꿈을 실현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블유씨엔코리아 공연기획팀 이지현 실장 02-2183-12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LoopMe, a leading brand-focused mobile advertising platform, has announced a number of appointments across the APAC region, including four senior hires: Daisuke Shigeishi as Head of Digital Partnerships, Georgia Watson as Senior Sales Director, Akihito Morita as Sales Director, and James Symonds as Senior Sales Director ANZ. This follows recent investment by Mayfair Equity Partners and strong revenue growth, with the company achieving $114 million in revenue in the last 12 months. Revenue in APAC alone increased 90% in 2021 YoY, with international growth accelerating at a phenomenal rate. LoopMe now works with all five of the main holding companies globally.
The new hires will be instrumental in driving continued momentum and identifying new revenue opportunities in APAC.
Shigeishi, who joins from AdColony where he most recently worked as Head of Sales UA Japan/Director of Strategic Partnerships APAC, will be based in Tokyo. His responsibilities will centre around developing and implementing supply strategy in the region, as well as bringing in new partnerships and supporting business development through collaboration with senior leadership and demand teams.
Watson and Morita will both be based in Singapore. Joining from Blis, where she was Group Head, Watson will drive revenue across the SEA region in her role as Senior Sales Director. Morita - previously in Sales at Foursquare - will leverage his understanding of data and technology across global markets to grow LoopMe’s partnership with dentsu in Singapore and Tokyo.
Based in Sydney, Symonds will use his 8 plus years of experience in media - from companies such as Nova Entertainment, Fairfax Media (now Nine Media) and Ikon Communications (now Essence) - to boost sales across the ANZ region.
Pete O’Mara-Kane, Managing Director, APAC: “After stellar growth in 2021, we are incredibly excited to build out our teams in Singapore, Hong Kong, Japan and Australia. Our agency and client relationships have never been better in APAC, with LoopMe’s PurchaseLoop product suite delivering outstanding ad campaigns and experiencing monumental growth in 2021 YoY. Now, we are adding the resource levels required to deliver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alongside future growth.”
As LoopMe expands its team in APAC, additional appointments across the region include:
· Isabel Zhang, Sales Manager, Hong Kong
· Valerie Ang, Account Manager, Singapore
· Cheresa Rong, Google Graduate, Sales Executive, Singapore
· Valery Ong, Google Graduate, Sales Executive, Singapore
About LoopMe
LoopMe, a leading brand-focused mobile advertising platform, closes the loop on digital advertising. By leveraging AI to optimise media delivery in real-time, we drive measurable uplift for business outcomes and more effective advertising across online and offline marketing goals, including brand lift, purchase intent, consideration, foot traffic and sales. LoopMe was founded in 2012 with the mission to create better consumer experiences through innovation, powered by data, in order to bring people and brands together.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the UK, with 15 global offices across New York, Boston, Atlanta, Chicago, Detroit, San Francisco, Los Angeles, Toronto, Singapore, Sydney, Tokyo, Dnipro, Krakow and Hong Kon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loopme.com.
언론연락처: LoopMe Tessa Flanaga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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