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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국내 박사, 공학 계열이 제일 많고… 절반 이상 수도권에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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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제 뉴스

“신규 국내 박사, 공학 계열이 제일 많고… 절반 이상 수도권에서 취득”

직능연,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특성 분석

THE HRD REVIEW 25권 2호 조사통계 브리프 표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6월 15일(수) ‘THE HRD REVIEW’ 25권 2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일자리 변화’를 발표한다.

국내 대학의 박사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신규박사학위취득자 실태조사’의 2016년~2021년 자료를 분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

국내 대학 졸업자의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수는 총 1만642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8%이고 전년 대비로는 약 1.7% 증가했다.

국내 대학 졸업자(학사) 대비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의 비중 역시 2021년 기준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전공계열별로는 공학·제조·건설 계열, 보건·복지 계열,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 순으로 높았다.

2021년 기준 공학·제조·건설 계열이 28.7%로 압도적으로 높고, 보건·복지 계열이 13.9%, 자연과학·수학·통계학 계열이 13%, 예술 및 인문학 계열이 12.2%를 차지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대학원 소재지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53.0%(5915명)로 절반을 넘었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청권 취득자 비율이 17.0%(1901명)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세~34세 박사학위 취득자 비율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높고, 비율이 증가(2016년 30.3% → 2021년 33.4%)했다. 50세 이상의 취득자 또한 2016년 18.3%에서 2021년 20.4%로 늘었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60.8%에서 2021년 47.3%로 13.5%p 감소했다.

여성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 비율은 2016년 57.0%에서 2021년 40.2%로 16.8%p 감소해, 남성(11.6%p 감소) 보다 5.0%p 더 크게 감소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인력의 양성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성별, 전공계열, 직장병행 여부 등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진단이 이뤄지고,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지역고등교육연구센터 장광남 부연구위원 044-415-5149 전략기획본부 홍보팀 이창곤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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