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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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지털 혁신으로 1380억원 비용 절감 성과 거둬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전사 업무 영역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과 이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끌어내기 위해 운영 중인 ‘전략적 비용 절감 성과제도’를 통해 올 한해 1380억원의 비용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전략적 비용 절감 성과제도는 매년 본부 또는 부서별 전략적 과제를 직접 도출하고 수행해 지속적으로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내 운영 제도로 실질적인 재무성과 창출·참신성·비용 절감 규모·추진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과제를 선정 중이다. 지난해와 재작년에 각각 1064억원, 957억원을 절감해 매년 비용 절감 폭을 늘려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디지털 전환 영역과 더불어 모집·판촉·서비스 및 프로세싱·경비 등 비용 효율화 중심으로 총 170개 과제가 수행됐다. 이 중 ‘오픈뱅킹을 활용한 카드 대금 선입금’ 과제는 카드 대금을 선입금하는 고객 중 오픈뱅킹 활용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펌뱅킹이 아닌 오픈뱅킹망을 활용함으로써 연간 펌뱅킹수수료 30억원 이상을 절감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반의 차세대 문자서비스인 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를 활용한 카드 승인 메시지 전면 적용해 AI 컨택센터 구축 및 확장, 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법인 심사 자동화 프로세스 구축 등 총 7개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과 각 과제를 수행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비용 절감 과제뿐만 아니라 전사 업무 영역 전반에 걸쳐 개선을 도모하는 사내 제안 시스템인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ry)를 운영해 올 한 해 동안 총 1456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특히, 특정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8개의 ‘테마제안’을 운영해 207건을 접수하는 등 전사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은 “다양한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성화를 촉진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해 전사 혁신 동력으로 지속해서 유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해 디지털 가속화를 통한 금융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혁신을 통한 비용 절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신한카드 홍보팀 02-6950-84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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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전용 적금 상품 선봬GS리테일이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전용 앱 ‘우리동네GS’와 연계한 금융 상품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를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는 연 최대 7.0%(기본금리 3.5%+만기 우대 금리 3.5%)의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 상품이다. 가입 시 최소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중 최초 가입 금액을 선택할 수 있고, 매주 가입한 금액만큼 자동 증액돼 내게 된다. 이 상품은 12월 2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가입 가능하며, 1인 기준 최대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의 가입 및 만기 성공을 독려하기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7500 ‘더팝리워즈’를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더팝리워즈는 GS리테일의 전용 포인트로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 등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6주적금 납입 실적에 따라 2500원 상당의 더팝리워즈 충전 쿠폰이 7차례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며, 가입 고객은 우리동네GS 앱 설치 후 해당 쿠폰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또 26주적금 with 우리동네GS 계좌 개설 고객 3만2500명을 대상으로 한정판 ‘춘식이 보냉백’을 제공하는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일회용 봉투 사용 제한에 맞춰 준비된 특별 경품이다. 가입 고객 모두에게 응모권이 제공되며, 응모에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발된다. 당첨자는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GS리테일은 카카오뱅크와의 이번 협업에 앞서 신한은행과 손잡고 서울, 강원도 정선, 대구 등에 금융혁신 매장을 오픈하는 등 금융사와의 활발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각지의 GS25 매장에서 운영하는 1만2000여 개의 ATM(CD)을 통해 총 11개 시중 은행, 증권사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의점 업계 최고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 부문장은 “최근 적금과 예금 등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우수한 금리,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금융사와의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며 GS리테일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강화해 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하얀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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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022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은행산업부문 평가 세계 1위 달성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0일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2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은행산업부문 평가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전 세계 483개 은행 중 가장 높은 점수인 87점을 받아 세계 1위 달성이라는 쾌거와 함께 DJSI 최고 등급인 DJSI 월드지수에도 편입됐다. 올해에는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해 BNP파리바(프랑스), 산탄데르(스페인), BBVA(스페인), 국립호주은행(호주) 등 전 세계 25개 금융사만이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DJSI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ESG 평가 지수 중 하나로,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DJSI 월드지수 편입은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에 해당함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보고 △인재 개발 △손님 관리 등의 부문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으며 △리스크 관리 △자금 세탁 방지 △인권 경영 △전략적 인사 운용 영역 등에서도 글로벌 기준에 맞게 정책을 개정하고 정보 공개를 확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이 2021년을 ESG 경영 실천의 원년으로 공표한 이후 2년 만에 DJSI 월드지수 편입과 함께 은행산업부문 세계 1위를 달성한 것은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한 더욱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통해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주 회장은 그룹 회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ESG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전략을 총괄해왔다. 특히 “Big Step for Tomorrow"라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지난해 3월 글로벌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ESG 전략을 수립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1월에는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2 블룸버그양성평등지수(BGEI, Bloomberg Gender Equality Index)에 편입됐다. 또한, 글로벌 공시 기준인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바탕으로 △그룹의 ESG 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 △지속 가능 회계 기준(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보고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보고서 △ESG 경영 성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한 ESG Impact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 활동을 투명하게 공시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금융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등 ‘하나 파워 온(Hana Power On)’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 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유일한 정부포상인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종합ESG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2023년부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속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영업 현장에 적극 반영해 ESG 금융 지원 및 투자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하나금융그룹 홍보부 박현민 차장 02-729-0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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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글로벌웰스인베스트먼트, 2023 자산 전망 보고서 ‘회복을 위한 로드맵: 기회 예측 포트폴리오’ 발간재단법인 티머니복지재단(이사장 최동윤)은 11월 30일 코엑스에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의 일환으로 ‘2022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9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의성 제고, 안전교육 및 기타 아이디어 등의 주제로 총 120여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교통 및 복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아이디어를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최우수상 팀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두 팀에게는 200만원, 장려상 네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으로 총 일곱 팀에 11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승민 수상자는 ‘전철역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위한 엘리베이터에 근접한 차량 번호 안내 스티커 및 부착물’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의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승차 칸 정보를 담은 안내 스티커를 해당 호선 전 역의 스크린도어에 부착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Blind팀은 ‘Boarding Guide (시각장애인용 알림제품), Boarding LED (버스 LED)’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시각장애인용 알림제품을 소지해, 버스 승하차 시 음성신호 및 LED 점등을 통해 탑승 신호를 주고받아 안전하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또 다른 우수상을 수상한 T-ogether팀은 ‘T-ogether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이동권의 향상,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자 매칭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사전 예약제를 바탕으로 비장애인이 장애인 이동 보조에 참여하고, 장애인 이용자가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으로는 ‘버스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AR 서비스’, ‘교통약자 대중교통 알파APP’, ‘GO령자와 교통약자를 GO려하는 티머니, GO!’,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내 휠체어 이용자의 자리 활용휠체어 고정장치’의 아이디어로 총 4개팀이 수상했다. 티머니복지재단 담당자는 “수상한 모든 분께서 보여주신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에 힘입어, 앞으로도 우리 재단에서는 교통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이 공모전을 계기로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 대해 고민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티머니복지재단 개요 재단법인 티머니복지재단은 교통 분야 전반의 사회공헌활동과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사업,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사업, 대중교통 및 시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이용 편의성 증진사업, 보행 친화적 환경조성 사업, 시민을 위한 교통 신기술 개발 사업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2022 티머니복지재단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사무국 이종현 담당자 02-6953-48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CGWI) today released its Wealth Outlook 2023 (Outlook) report, titled Roadmap to Recovery: Portfolios to Anticipate Opportunities. Published twice yearly, Outlook provides in-depth insights into the global economy and financial markets for the year ahead and beyond. The latest edition’s title reflects the investing journey that CGWI envisions and the steps that investors should consider diversifying their portfolios. In 2023, CGWI predicts the weakest annual global economic growth in forty years outside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 and the COVID shutdowns. The year ahead is likely to see: · A shallow US recession and worse in some other places such as the Eurozone · A recovery in Chinese growth, by contrast, as pandemic restrictions are relaxed · US inflation continuing to ease, ending 2023 at around 3.5% · The US Federal Reserve to start cutting interest rates by the second half of the year · A 10% drop in global earnings per share Just as 2022’s global market turmoil reflected these forecast conditions for the year ahead, investors will likely start to focus on 2024’s recovery during 2023. With the current equity bear market probably incomplete, CGWI enters the year positioned defensively, but expects to pivot as the year progresses. “Over time, the US stock market has never bottomed before an associated recession has even begun, so we regard recent equity upside as a bear market rally,” says David Bailin, Chief Investment Officer and Head of 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A year like 2022 can make holding excess cash seem tempting, but the clear lesson of history is that this almost always leads to missing opportunities when markets begin to recover. For 2023, we reiterate the fundamental wisdom of keeping portfolios fully invested, anticipating the opportunities that we expect.” CGWI sees a likely sequence of potential opportunities, including: · Short-term US investment grade fixed income amid today’s higher interest rate environment · Defensive equities such as resilient dividend payers as the bear market continues for now · Non-cyclical growth equities to bottom before cyclicals once the Fed pivots to cutting rates · A subsequent entry point into more cyclical equities · “Deep value” in select non-US assets and currencies once the US dollar peaks · Certain alternative strategies to position for distressed and other opportunities following the recession “The sharp declines across many asset classes in 2022 has left long-term valuations more attractive,” said Steven Wieting, Chief Investment Strategist and Chief Economist at 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For the first time in several years, for example, we see genuine portfolio value in fixed income. Short duration US Treasuries present a compelling alternative to holding cash.” CGWI has also updated its case for “unstoppable trends,” the powerful multi-year phenomena that continue to reshape business and everyday life, as well as portfolios. These include digitization, aging populations, the rivalry between the US and China and the transition to clean and secure sources of energy. CGWI highlights ways to seek exposure to these transformational forces in portfolios. To access the full report, summary versions, short videos and other materials can be accessed here. http://citi.us/3YlZa3d About Citi: Citi is a preeminent banking partner for institutions with cross-border needs, a global leader in wealth management and a valued personal bank in its home market of the United States. Citi does business in nearly 160 countries and jurisdictions, providing corporations, governments, investors, institutions and individuals with a broad range of financial products and services. Additional information may be found at www.citigroup.com | Twitter: @Citi | YouTube: www.youtube.com/citi | Blog: http://blog.citigroup.com | Facebook: www.facebook.com/citi | LinkedIn: www.linkedin.com/company/citi. About Citi Global Wealth: Citi Global Wealth is an integrated wealth management platform that delivers a total wealth solution to clients across the wealth continuum. Citi Global Wealth serves ultra-high-net-worth individuals and family offices through Citi Private Bank, operates in the affluent and high-net worth segments through Citigold® and Citigold Private Client, captures wealth management in the workplace through Global Wealth at Work and provides premium banking and lending service for clients of RIAs through Citi Alliance. Citi Global Wealth provides clients with a leading investment strategies platform, which delivers traditional and alternative investments, managed account strategies, best-in-class research and investment guidance for all client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8005885/en/ 언론연락처: 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North America Jamie Letica +1 646 303 4280 EMEA Kimberley Mosley +44 20 7508 3082 APAC Harsha Jethnani +852 2868-7738 LATAM Denise Rockenbach +1 305 420 43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씨티글로벌웰스인베스트먼트(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이하 CGWI)가 2023 자산 전망(Wealth Outlook 2023) 보고서 ‘회복을 위한 로드맵: 기회 예측 포트폴리오(Roadmap to Recovery: Portfolios to Anticipate Opportunities)’를 공개했다. 매년 두 차례 발간되는 자산 전망 보고서는 세계 경제 및 금융 시장 전망에 대한 씨티의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CGWI가 그리는 투자 여정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때 고려해야 하는 조치를 반영해 이번 자산 전망 보고서의 제목을 정했다. CGWI는 2023년의 세계 연간 경제성장률이 세계금융위기와 코로나19 봉쇄 시기를 제외하고 40년 만에 가장 낮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GWI가 전망한 2023년 세계 경제 및 금융 시장 동향은 다음과 같다. · 미국의 얕은 경기 침체와 유로존 일부 국가의 경기 악화 · 중국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성장률 회복 ·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세 이어져 2023년 약 3.5%로 마감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2023년 하반기에 기준금리 인하 시작 · 세계 주당 순익(EPS) 10% 감소 2022년의 세계 시장 혼란이 2023년 예측 조건을 반영했던 것처럼 투자자들은 2023년에 2024년 회복 전망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CGWI는 현재의 불완전한 증시 하락세를 감안해 2023년 전망을 방어적으로 포지셔닝했지만, 2023년이 진전의 중심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일린(David Bailin) CGWI 총괄 겸 최고투자책임자는 “관련 경기 침체가 시작되기도 전에 증시가 바닥을 모르고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의 주가 상승을 하락장세로 보고 있다”며 “2022년처럼 현금 보유가 솔깃하게 들릴 수 있지만 역사가 보여주는 분명한 교훈은 여유 자금을 보유하려 하다 보면 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들 때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GWI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그대로 유지하며 우리가 전망하는 기회를 노리는 것이 기본적으로 현명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CGWI는 다음과 같은 일련의 잠재적 기회를 내다보고 있다. · 높은 기준금리 환경에 따른 단기 미국 투자 등급 채권 · 하락세가 당분간 이어질 때 탄력적 배당금 지급인과 같은 경기방어주 ·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을 때 경기민감주에 앞서 바닥을 친 경기둔감주 · 이후의 경기민감주에 대한 진입점 · 미국 달러화가 고점에 이르렀을 때 초저평가된 특정 비미국 자산 및 통화 · 경기 침체 이후 부실 및 기타 기회를 위한 특정 대체 포지션 전략 스티븐 위팅(Steven Wieting) CGWI 수석경제학자 겸 최고투자전략가는 “2022년에 많은 자산군이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장기 밸류에이션의 매력도가 높아졌다”며 “예를 들어 CGWI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채권 포트폴리오가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 미국 채권은 현금 보유의 강력한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CGWI는 여러 해에 걸쳐 사업, 일상생활,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현상을 담은 ‘막을 수 없는 흐름(Unstoppable Trends)’도 업데이트했다. 디지털화, 인구 고령화, 미국과 중국의 갈등, 환경 친화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의 전환 등이 이런 현상에 해당한다. CGWI는 포트폴리오를 이러한 혁신적인 힘에 노출시키는 방법을 조명한다. 웹사이트(http://citi.us/3YlZa3d)에서 CGWI의 2023 자산 전망 보고서, 요약본, 짧은 동영상, 기타 자료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씨티(Citi) 개요 씨티는 역내외 수요에 부응하는 각종 기관의 우수한 뱅킹 파트너이자 세계 자산 관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은 개인 은행이기도 하다. 160여개 국가 및 사법권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 정부, 투자자,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www.citigroup.com), 트위터(@Citi), 유튜브(www.youtube.com/citi), 블로그(http://blog.citigroup.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citi), 링크트인(www.linkedin.com/company/citi)을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씨티글로벌웰스(Citi Global Wealth) 개요 씨티글로벌웰스는 자산 연속체 전반의 고객에게 토털 자산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자산 관리 플랫폼이다. 씨티글로벌웰스는 씨티프라이빗뱅크(Citi Private Bank)를 통해 초고액 자산가와 패밀리 오피스를 씨티골드(Citigold®)와 씨티골드프라이빗클라이언트(Citigold Private Client)로 구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웰스(Global Wealth)를 통해 사업장의 자산도 관리한다. 또한 씨티얼라이언스(Citi Alliance)를 통해 RIA 고객에게 프리미엄 뱅킹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씨티글로벌웰스는 전통 투자 및 대체 투자, 관리형 계좌 전략, 최고의 연구 및 투자 안내서를 제시하는 선도자 투자 전략 플랫폼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800588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씨티(Citi) 북미 제이미 레티카(Jamie Letica) +1 646 303 4280 유럽·중동·아프리카 킴벌리 모슬리(Kimberley Mosley) +44 20 7508 3082 아시아 태평양 하샤 제트나니(Harsha Jethnani) +852 2868-7738 라틴아메리카 데니스 로켄바흐(Denise Rockenbach) +1 305 420 43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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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Releases Outlook 2023: Roadmap to Recovery: Portfolios to Anticipate Opportunities재단법인 티머니복지재단(이사장 최동윤)은 11월 30일 코엑스에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의 일환으로 ‘2022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9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의성 제고, 안전교육 및 기타 아이디어 등의 주제로 총 120여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교통 및 복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아이디어를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최우수상 팀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두 팀에게는 200만원, 장려상 네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으로 총 일곱 팀에 11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승민 수상자는 ‘전철역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위한 엘리베이터에 근접한 차량 번호 안내 스티커 및 부착물’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의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승차 칸 정보를 담은 안내 스티커를 해당 호선 전 역의 스크린도어에 부착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Blind팀은 ‘Boarding Guide (시각장애인용 알림제품), Boarding LED (버스 LED)’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시각장애인들이 시각장애인용 알림제품을 소지해, 버스 승하차 시 음성신호 및 LED 점등을 통해 탑승 신호를 주고받아 안전하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또 다른 우수상을 수상한 T-ogether팀은 ‘T-ogether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이동권의 향상,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자 매칭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사전 예약제를 바탕으로 비장애인이 장애인 이동 보조에 참여하고, 장애인 이용자가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으로는 ‘버스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AR 서비스’, ‘교통약자 대중교통 알파APP’, ‘GO령자와 교통약자를 GO려하는 티머니, GO!’,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내 휠체어 이용자의 자리 활용휠체어 고정장치’의 아이디어로 총 4개팀이 수상했다. 티머니복지재단 담당자는 “수상한 모든 분께서 보여주신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에 힘입어, 앞으로도 우리 재단에서는 교통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이 공모전을 계기로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 대해 고민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티머니복지재단 개요 재단법인 티머니복지재단은 교통 분야 전반의 사회공헌활동과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사업,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사업, 대중교통 및 시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이용 편의성 증진사업, 보행 친화적 환경조성 사업, 시민을 위한 교통 신기술 개발 사업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2022 티머니복지재단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사무국 이종현 담당자 02-6953-48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CGWI) today released its Wealth Outlook 2023 (Outlook) report, titled Roadmap to Recovery: Portfolios to Anticipate Opportunities. Published twice yearly, Outlook provides in-depth insights into the global economy and financial markets for the year ahead and beyond. The latest edition’s title reflects the investing journey that CGWI envisions and the steps that investors should consider diversifying their portfolios. In 2023, CGWI predicts the weakest annual global economic growth in forty years outside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 and the COVID shutdowns. The year ahead is likely to see: · A shallow US recession and worse in some other places such as the Eurozone · A recovery in Chinese growth, by contrast, as pandemic restrictions are relaxed · US inflation continuing to ease, ending 2023 at around 3.5% · The US Federal Reserve to start cutting interest rates by the second half of the year · A 10% drop in global earnings per share Just as 2022’s global market turmoil reflected these forecast conditions for the year ahead, investors will likely start to focus on 2024’s recovery during 2023. With the current equity bear market probably incomplete, CGWI enters the year positioned defensively, but expects to pivot as the year progresses. “Over time, the US stock market has never bottomed before an associated recession has even begun, so we regard recent equity upside as a bear market rally,” says David Bailin, Chief Investment Officer and Head of 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A year like 2022 can make holding excess cash seem tempting, but the clear lesson of history is that this almost always leads to missing opportunities when markets begin to recover. For 2023, we reiterate the fundamental wisdom of keeping portfolios fully invested, anticipating the opportunities that we expect.” CGWI sees a likely sequence of potential opportunities, including: · Short-term US investment grade fixed income amid today’s higher interest rate environment · Defensive equities such as resilient dividend payers as the bear market continues for now · Non-cyclical growth equities to bottom before cyclicals once the Fed pivots to cutting rates · A subsequent entry point into more cyclical equities · “Deep value” in select non-US assets and currencies once the US dollar peaks · Certain alternative strategies to position for distressed and other opportunities following the recession “The sharp declines across many asset classes in 2022 has left long-term valuations more attractive,” said Steven Wieting, Chief Investment Strategist and Chief Economist at 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For the first time in several years, for example, we see genuine portfolio value in fixed income. Short duration US Treasuries present a compelling alternative to holding cash.” CGWI has also updated its case for “unstoppable trends,” the powerful multi-year phenomena that continue to reshape business and everyday life, as well as portfolios. These include digitization, aging populations, the rivalry between the US and China and the transition to clean and secure sources of energy. CGWI highlights ways to seek exposure to these transformational forces in portfolios. To access the full report, summary versions, short videos and other materials can be accessed here. http://citi.us/3YlZa3d About Citi: Citi is a preeminent banking partner for institutions with cross-border needs, a global leader in wealth management and a valued personal bank in its home market of the United States. Citi does business in nearly 160 countries and jurisdictions, providing corporations, governments, investors, institutions and individuals with a broad range of financial products and services. Additional information may be found at www.citigroup.com | Twitter: @Citi | YouTube: www.youtube.com/citi | Blog: http://blog.citigroup.com | Facebook: www.facebook.com/citi | LinkedIn: www.linkedin.com/company/citi. About Citi Global Wealth: Citi Global Wealth is an integrated wealth management platform that delivers a total wealth solution to clients across the wealth continuum. Citi Global Wealth serves ultra-high-net-worth individuals and family offices through Citi Private Bank, operates in the affluent and high-net worth segments through Citigold® and Citigold Private Client, captures wealth management in the workplace through Global Wealth at Work and provides premium banking and lending service for clients of RIAs through Citi Alliance. Citi Global Wealth provides clients with a leading investment strategies platform, which delivers traditional and alternative investments, managed account strategies, best-in-class research and investment guidance for all client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8005885/en/ 언론연락처: Citi Global Wealth Investments North America Jamie Letica +1 646 303 4280 EMEA Kimberley Mosley +44 20 7508 3082 APAC Harsha Jethnani +852 2868-7738 LATAM Denise Rockenbach +1 305 420 43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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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2월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경영 혁신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기업 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신한은행은 △2020년 시중은행 최초 적도원칙 가입 △동아시아 최초 탄소 중립 선언 등 ESG 경영 적극 실천 △‘New SOL’, ‘헤이영캠퍼스’, ‘디지로그브랜치’ 등 온·오프라인 채널 혁신 △금융권 최초 상생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 출시 등 금융의 영역을 확장하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배달 앱 땡겨요는 저렴한 중개 수수료를 기반으로 출시 11개월 만에 회원 수 150만명, 가맹점 수 5만개를 돌파했고 광진구 등 지방자치단체들과 협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담당자는 “상생의 선순환으로 경영 혁신과 ESG 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중심 가치 경영과 차별화된 ESG 경영을 통해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은행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신한은행 홍보부 강현우 팀장 02-2151-3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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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 2022 글로벌 혁신 어워드 및 라이징 스타 어워드 수상자 발표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2 환경기술개발 30주년 기념 행사’가 정관계 주요인사, 정부·지자체 공무원, 연구소기업·대학 등 연구자, 환경기술에 관심이 많은 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후 13시부터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기술개발을 통해 도출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30년 녹색미래를 기대하는 의미해서 ‘환경기술개발 30년의 결실, 함께 만드는 녹색미래’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환경기술개발 30주년 기념식 1부 행사는 환경기술개발을 소개하는 영상과 역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과 함께 힘차게 시작됐다. 30주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의 개회사와 한화진 환경부장관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우수한 환경기술개발 성과로 환경기술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한 연구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환경기술개발 30년 역사의 대표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 4명에게는 공로패를, 2022년, 올해 환경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연구자 10명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장을 환경부장관이 직접 친수했다. 이후 환경기술개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정관계 귀빈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전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축하 영상과 행사장에 직접 참석한 이우일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前 환경부장관)의 축사로 개회식은 마무리됐다. 환경기술개발 30주년 기념식에서는 그간의 환경기술개발 역사와 대표성과를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한 샌드아트 영상과 함께 영상 속의 원로 연구자가 등장해 당시 연구개발 시절의 소회를 풀어냈다. 이어 환경기술개발 3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30년사 책자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진 연구자에게 전달해주는 환경R&D 30년사 발간식이 진행됐다. 또한 환경기술개발 향후 30년 후에도 국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4대 미래상(탄소중립사회, 청정사회, 안전사회, 순환사회)과 함께 2050 환경기술 미래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인 환경기술 국민공감포럼에서는행사의 슬로건인 “환경기술개발로 함께 만드는 녹색미래”를 주제로 환경부 장기복 녹색전환정책관, 최흥진 기술원장, 산업계·학계 연구자, 일반 국민 등이 참여했다. 본격 토크콘서트에 앞서 탐험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제임스 후퍼가 기후위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개선이 필요한 환경 문제와 환경시민으로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국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행사장 로비에는 30년 전체 연혁, 사업의 흐름,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포스터가 전시되고, 환경기술개발을 대표하는 기술의 일러스트가 스크린에 표출돼 행사 참석자들의 환경R&D 기술과 역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울러 착용기기 기반의 환경보건 건강영향 모니터링 기술과 AR/VR 기술을 활용한 화학사고 대응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있어 행사 참가자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개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 성장의 핵심인 녹색 기술과 녹색 상품의 개발·보급 촉진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주요 업무로는 녹색 환경 기술 개발과 환경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환경 산업 기술 정보의 수집 및 보급 등 업무, 국내 산업과 사회를 지속 가능한 생산 소비 체제로 유도하기 위한 환경 마트 제도 운영 추진 등이 있다. 또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한 비전 및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처 기술총괄실 김다솔 전임연구원 02-2284-13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AI, a nonprofit independent organization that delivers the most actionable insights in financial services, has named ten organizational winners and one honorable mention for the 2022 BAI Global Innovation Awards. Ten individuals were also named BAI Rising Stars. The awards are the industry’s leading program celebrating achievements in innovation, such as pursuing bold solutions for improving customer experience; implementing advanced technologies; and improving the lives of employees, customers, and communities. Winners were selected by the BAI Innovation Circle, a panel of distinguished judges from around the world who are at the forefront of innovation in the financial services sector. Collectively, the winners represent outstanding contributions by teams and individuals and showcase inspiration from around the world. These global trailblazers have successfully designed and delivered innovations that positively improved customer relationships and served their communities in powerful ways. “Innovation is a significant driver of the impact that successful financial services companies have on their customers and communities. The industry continues to bring powerful new approaches and solutions to better meet customer needs in new and different ways,” said Debbie Bianucci, president and CEO of BAI and Innovation Circle Judge. “The companies and individuals recognized this year were particularly creative and focused on addressing practical issues that made meaningful improvements for customers and employees.” The 2022 BAI Global Innovation Award Winners and Honorable Mention are: Banco Popular (Puerto Rico) Innovation in Learning & Development Innovation: Talent Lab & Skills Accelerator Bank of America (USA) Innovation in Digital Security Innovation: Bank of America Security Center Dreams Technology (United Kingdom) Innovation in Digital Financial Planning Innovation: Dreams ESG Innovation Growsari (Philippines) Innovation in Digital Commercial Financing Innovation: GROWSARI.com, Powering the Digital Economy of the Philippines Money Management International, Inc. (USA) Innovation in Community Disaster Recovery Innovation: Project Porchlight by MMI MVB Bank (USA) Innovation in Commercial Banking Onboarding Experience Innovation: Onboarding Fintechs Better, Faster, Stronger…The Victor (ad)Vantage Payten Teknoloji A.S.-Paratika (Turkey) Innovation in Payments Innovation: Paratika Crowdfunding e-Payment Project Standard Bank (South Africa) Innovation in Community Sustainability Innovation: One Farm Share TIAA (USA) Innovation in Fraud Prevention Innovation: TIAA Phone Authentication Risk Management (PARM) Union Bank of India (India) Innovation in HR Transformation Innovation: Union Prerna BMO (USA) Innovation in Diversity, Equity & Inclusion (Honorable Mention) Innovation: True Name To further recognize innovation in financial services, a new award was established in 2022 to recognize individual leaders. The BAI Rising Star Award honors individuals who are up-and-coming leaders in financial services innovation. Leaders were nominated by their organizations and the recipients of the BAI Rising Star Award were selected based on their impact on and passion for innovation and their ability to drive positive change in their organizations. The 2022 BAI Rising Star Award Winners are: Sachin Chandna (United Arab Emirates), SVP, Head of Customer Intelligence & Engagement - Emirates NBD Geoff Ellis (USA), Senior Director Application Development - Ally Financial Ashley Fiore (USA), Chief Business Intelligence Officer - KlariVis Snigdha Kumar (USA), Head of Product Operations - Digit Larricia Lumpkins (USA), SVP, Senior Strategy Manager - Citizens Financial Group Niki Neumann (South Africa), Executive, Lead Ecosystem Agriculture - Standard Bank Group Dr. Chetna Pandey (India), Deputy General Manager - Union Bank of India Stacy Regnier (USA), SVP, Retail Strategic Programs and Business Transformation - Commerce Bank Bradwin Roper (South Africa), CEO - FNB Connect Paul Whelpton (South Africa), Group Analytics Officer and Group Head of Trading - JUMO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winners and their innovations, visit https://www.bai.org/globalinnovation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8005871/en/ 언론연락처: BAI William Mills Agency Kendall Carwile 678-781-72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금융 서비스와 관련해 실행 가능성이 가장 큰 통찰력을 제시하는 비영리 독립 단체 BAI가 ‘2022 BAI 글로벌 혁신 어워드(2022 BAI Global Innovation Awards)’ 수상 기업 10곳과 선외 가작 1곳을 공개했다. BAI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s)’ 수상자 10명도 발표했다. BAI 글로벌 혁신 어워드와 라이징 스타 어워드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첨단 기술을 구현하는 한편 직원·고객·지역사회의 삶을 개선할 대담한 솔루션을 추구하는 등의 혁신적 성과를 기리는 업계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금융 서비스 부문의 혁신을 이끄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 ‘BAI 이노베이션 서클(BAI Innovation Circle)’이 수상자를 선정했다. 팀과 개인의 기여도, 세계 전역에서 제시한 영감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렸다. 이들 글로벌 선구자들은 강력한 방식으로 고객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혁신을 성공적으로 설계·제시했다. BAI 사장 겸 최고 경영자이자 이노베이션 서클 심사위원인 데비 비아누치(Debbie Bianucci)가 “혁신은 성공적인 금융 서비스 기업이 고객과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동력”이라며 “금융 서비스 업계는 강력한 새로운 접근법과 솔루션을 새롭고 다른 방식으로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과 개인은 그 어느 때보다 창의적이었으며, 실질적 문제를 해소해 고객과 직원을 위한 유의미한 개선을 일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2022 BAI 글로벌 혁신 어워드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과 선외 가작은 다음과 같다. 방코 파퓰러(Banco Popular)[푸에르토리코] 학습·개발 혁신 혁신: 인재 랩·기량 액셀러레이터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미국] 디지털 보안 혁신 혁신: 뱅크오브아메리카 보안센터 드림스테크놀로지(Dreams Technology)[영국] 디지털 금융 설계 혁신 혁신: 드림스 ESG 이노베이션(Dreams ESG Innovation) 그로사리(Growsari)[필리핀] 디지털 상업 금융 혁신 혁신: 그로사리닷컴(GROWSARI.com), 필리핀 디지털 경제 지원 머니매니지먼트인터내셔널(Money Management International, Inc.)[미국] 커뮤니티 재해 복구 혁신 혁신: 프로젝트 포치라이트 바이 MMI(Project Porchlight by MMI) MVB뱅크(MVB Bank)[미국] 상업 뱅킹 온보딩 경험 혁신 혁신: 빠르고 우수하며 강력한 핀테크 온보딩 - 빅터 밴티지(Victor (ad)Vantage) 페이텐테크놀로지A.S.-파라티카(Payten Teknoloji A.S.-Paratika)[터키] 결제 혁신 혁신: 파라티카 크라우드펀딩 e-결제 프로젝트 스탠더드뱅크(Standard Bank)[남아공] 커뮤니티 지속 가능성 혁신 혁신: 원 팜 쉐어(One Farm Share) TIAA(미국) 사기 방지 혁신 혁신: TIAA 전화 인증 위험 관리(PARM) 유니언뱅크인디아(Union Bank of India)[인도] HR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혁신: 유니온 프레나(Union Prerna) BMO(미국) 다양성·포용성·형평성(DEA) 혁신(선외 가작) 혁신: 트루 네임(True Name) BAI는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더욱 기리기 위해 ‘라이징 스타 어워드(Rising Star Award)’를 신설했다. BAI 라이징 스타 어워드는 전도 유망한 지도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BAI는 각 조직이 추천한 지도자 가운데 영향력, 혁신 열정,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한 능력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2022 BAI 라이징 스타 어워드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사친 찬드나(Sachin Chandna)[미국], 에미레이트NBD(Emirates NBD) 고객지능화참여부 총괄 겸 수석부사장 제프 엘리스(Geoff Ellis)[미국], 앨리파이낸셜(Ally Financial) 애플리케이션개발부 수석총괄 애슐리 피오레(Ashley Fiore)[미국], 클라리비스(KlariVis) 최고사업지능화책임자 스니그다 쿠마르(Snigdha Kumar)[미국], 디지트(Digit) 제품운영부 총괄 라리시아 럼프킨스(Larricia Lumpkins)[미국], 시티즌파이낸션그룹(Citizens Financial Group) 수석전략관리자 겸 수석부사장 니키 노이만(Niki Neumann)[남아공], 스탠다드뱅크그룹(Standard Bank Group) 생태계농업부 총괄 체트나 판디(Chetna Pandey)[인도], 유니온뱅크인디아 부사장 스테이시 레니에(Stacy Regnier)[미국], 커머스뱅크(Commerce Bank) 소매전략프로그램비즈니스쇄신부 수석부사장 브래드윈 로퍼(Bradwin Roper)[남아공], FNB커넥트(FNB Connect) 최고경영자 폴 윌프턴(Paul Whelpton)[남아공], JUMO 그룹분석책임자 겸 그룹총괄 웹사이트(https://www.bai.org/globalinnovations/)에서 수상자와 수상자의 혁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800587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BAI 윌리엄밀스에이전시(William Mills Agency) 켄달 카와일(Kendall Carwile) 678-781-72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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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 Honors 10 Companies and 10 Rising Star Leaders as Winners in the 2022 BAI Global Innovation Awards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2 환경기술개발 30주년 기념 행사’가 정관계 주요인사, 정부·지자체 공무원, 연구소기업·대학 등 연구자, 환경기술에 관심이 많은 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후 13시부터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기술개발을 통해 도출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30년 녹색미래를 기대하는 의미해서 ‘환경기술개발 30년의 결실, 함께 만드는 녹색미래’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환경기술개발 30주년 기념식 1부 행사는 환경기술개발을 소개하는 영상과 역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과 함께 힘차게 시작됐다. 30주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의 개회사와 한화진 환경부장관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우수한 환경기술개발 성과로 환경기술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한 연구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환경기술개발 30년 역사의 대표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 4명에게는 공로패를, 2022년, 올해 환경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연구자 10명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장을 환경부장관이 직접 친수했다. 이후 환경기술개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정관계 귀빈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전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축하 영상과 행사장에 직접 참석한 이우일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前 환경부장관)의 축사로 개회식은 마무리됐다. 환경기술개발 30주년 기념식에서는 그간의 환경기술개발 역사와 대표성과를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한 샌드아트 영상과 함께 영상 속의 원로 연구자가 등장해 당시 연구개발 시절의 소회를 풀어냈다. 이어 환경기술개발 3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30년사 책자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진 연구자에게 전달해주는 환경R&D 30년사 발간식이 진행됐다. 또한 환경기술개발 향후 30년 후에도 국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4대 미래상(탄소중립사회, 청정사회, 안전사회, 순환사회)과 함께 2050 환경기술 미래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인 환경기술 국민공감포럼에서는행사의 슬로건인 “환경기술개발로 함께 만드는 녹색미래”를 주제로 환경부 장기복 녹색전환정책관, 최흥진 기술원장, 산업계·학계 연구자, 일반 국민 등이 참여했다. 본격 토크콘서트에 앞서 탐험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제임스 후퍼가 기후위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개선이 필요한 환경 문제와 환경시민으로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국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행사장 로비에는 30년 전체 연혁, 사업의 흐름,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포스터가 전시되고, 환경기술개발을 대표하는 기술의 일러스트가 스크린에 표출돼 행사 참석자들의 환경R&D 기술과 역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울러 착용기기 기반의 환경보건 건강영향 모니터링 기술과 AR/VR 기술을 활용한 화학사고 대응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있어 행사 참가자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개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 성장의 핵심인 녹색 기술과 녹색 상품의 개발·보급 촉진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주요 업무로는 녹색 환경 기술 개발과 환경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환경 산업 기술 정보의 수집 및 보급 등 업무, 국내 산업과 사회를 지속 가능한 생산 소비 체제로 유도하기 위한 환경 마트 제도 운영 추진 등이 있다. 또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한 비전 및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처 기술총괄실 김다솔 전임연구원 02-2284-13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AI, a nonprofit independent organization that delivers the most actionable insights in financial services, has named ten organizational winners and one honorable mention for the 2022 BAI Global Innovation Awards. Ten individuals were also named BAI Rising Stars. The awards are the industry’s leading program celebrating achievements in innovation, such as pursuing bold solutions for improving customer experience; implementing advanced technologies; and improving the lives of employees, customers, and communities. Winners were selected by the BAI Innovation Circle, a panel of distinguished judges from around the world who are at the forefront of innovation in the financial services sector. Collectively, the winners represent outstanding contributions by teams and individuals and showcase inspiration from around the world. These global trailblazers have successfully designed and delivered innovations that positively improved customer relationships and served their communities in powerful ways. “Innovation is a significant driver of the impact that successful financial services companies have on their customers and communities. The industry continues to bring powerful new approaches and solutions to better meet customer needs in new and different ways,” said Debbie Bianucci, president and CEO of BAI and Innovation Circle Judge. “The companies and individuals recognized this year were particularly creative and focused on addressing practical issues that made meaningful improvements for customers and employees.” The 2022 BAI Global Innovation Award Winners and Honorable Mention are: Banco Popular (Puerto Rico) Innovation in Learning & Development Innovation: Talent Lab & Skills Accelerator Bank of America (USA) Innovation in Digital Security Innovation: Bank of America Security Center Dreams Technology (United Kingdom) Innovation in Digital Financial Planning Innovation: Dreams ESG Innovation Growsari (Philippines) Innovation in Digital Commercial Financing Innovation: GROWSARI.com, Powering the Digital Economy of the Philippines Money Management International, Inc. (USA) Innovation in Community Disaster Recovery Innovation: Project Porchlight by MMI MVB Bank (USA) Innovation in Commercial Banking Onboarding Experience Innovation: Onboarding Fintechs Better, Faster, Stronger…The Victor (ad)Vantage Payten Teknoloji A.S.-Paratika (Turkey) Innovation in Payments Innovation: Paratika Crowdfunding e-Payment Project Standard Bank (South Africa) Innovation in Community Sustainability Innovation: One Farm Share TIAA (USA) Innovation in Fraud Prevention Innovation: TIAA Phone Authentication Risk Management (PARM) Union Bank of India (India) Innovation in HR Transformation Innovation: Union Prerna BMO (USA) Innovation in Diversity, Equity & Inclusion (Honorable Mention) Innovation: True Name To further recognize innovation in financial services, a new award was established in 2022 to recognize individual leaders. The BAI Rising Star Award honors individuals who are up-and-coming leaders in financial services innovation. Leaders were nominated by their organizations and the recipients of the BAI Rising Star Award were selected based on their impact on and passion for innovation and their ability to drive positive change in their organizations. The 2022 BAI Rising Star Award Winners are: Sachin Chandna (United Arab Emirates), SVP, Head of Customer Intelligence & Engagement - Emirates NBD Geoff Ellis (USA), Senior Director Application Development - Ally Financial Ashley Fiore (USA), Chief Business Intelligence Officer - KlariVis Snigdha Kumar (USA), Head of Product Operations - Digit Larricia Lumpkins (USA), SVP, Senior Strategy Manager - Citizens Financial Group Niki Neumann (South Africa), Executive, Lead Ecosystem Agriculture - Standard Bank Group Dr. Chetna Pandey (India), Deputy General Manager - Union Bank of India Stacy Regnier (USA), SVP, Retail Strategic Programs and Business Transformation - Commerce Bank Bradwin Roper (South Africa), CEO - FNB Connect Paul Whelpton (South Africa), Group Analytics Officer and Group Head of Trading - JUMO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winners and their innovations, visit https://www.bai.org/globalinnovation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8005871/en/ 언론연락처: BAI William Mills Agency Kendall Carwile 678-781-72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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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신공장 증설하고 이차전지용 배터리 캔 생산 확대동원시스템즈(이차전지 부문 대표이사 조점근)가 1일 이차전지용 원통형 배터리 캔* 생산 확대를 위해 신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동원시스템즈는 1일 충남 아산시에 있는 동원시스템즈 아산사업장 내에 이차전지용 원통형 배터리 캔 생산을 위한 신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이차전지 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아산사업장 내 총면적 5062평 부지에 약 585억원을 투자해 21700 규격(지름 21㎜·높이 70㎜) 원통형 배터리 캔과 4680 규격(지름 46㎜·높이 80㎜) 원통형 배터리 캔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도입한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동원시스템즈는 연간 약 5억 개 이상의 원통형 배터리 캔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동원시스템즈는 최근 차별화 기술을 적용한 4680 규격 원통형 배터리 캔을 개발하고 국내 굴지의 이차전지 제조업체의 공급사로 선정됐다. 4680 규격 원통형 캔은 전기자동차 선두 회사인 테슬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으로, 동원시스템즈가 앞으로 주력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6월 LG에너지솔루션은 5800억원을 투자해 테슬라 납품용 ‘4680 원통형 배터리’ 라인을 신설하고 내년 하반기 업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으며, 삼성SDI 역시 중대형 원통형 배터리(지름 46mm)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원시스템즈는 올해 1월 21700 규격 원통형 배터리 캔의 내식성을 높이는 기술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완제품 생산에 성공하고, 국내 이차전지 제조 회사로부터 제품 승인을 획득해 3월부터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이차전지 배터리 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원시스템즈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내 생산 라인을 추가로 증설하는 등 이차전지용 배터리 캔 제조 사업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발행된 블룸버그 보고서에 따르면 원통형 배터리 세계 시장 수요는 2030년 150억 셀 이상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테슬라가 전기차 주력 배터리로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하면서 리비안, 루시드 모터스 등 전기차 스타트업과 볼보, BMW, 재규어, 랜드로버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도 원통형 배터리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 이차전지소재연구소 송의환 원장은 “늘어나는 원통형 배터리 수요에 맞춰 공장 및 생산 설비를 증설해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해나갈 것”이라며 “그뿐만 아니라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로 꼽히는 21700, 4680 규격 배터리 캔에 대한 차별화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시스템즈는 2020년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양극박 생산 라인을 증설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에 이차전지용 캔을 납품해온 엠케이씨(MKC)를 인수해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 원통형 배터리 캔은 이차전지 배터리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배터리 케이스로, 제조 용이성과 기계적 안전성이 뛰어나다. 이차전지 배터리 포장 형태는 원통형 외에도 각형, 파우치형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김일규 팀장 02-589-34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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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골든펄 신메뉴 대상 인증샷 이벤트 실시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21일까지 공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골든펄 신메뉴 4종 구매자 대상 ‘제품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골든펄 제품 인증샷 이벤트’는 새롭게 선보이는 황금빛 ‘골든펄’ 토핑을 더한 신메뉴인 ‘골든펄 돌체 밀크티’, ‘골든펄 돌체 밀크티 스무디’, ‘골든펄 딸기 캐모마일티’, ‘골든펄 망고 패션프룻 그린티’ 총 4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국 공차 매장에서 해당 신메뉴 중 원하는 음료 구매 후, 휴대폰 플래시나 램프 등 조명 위에 음료를 올리고, 제품 인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해당 인증 사진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공차골든펄, #샤이닝골든펄)와 함께 공개로 업로드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골든펄 음료를 휴대폰 플래시 위에 올려놓으면 ‘샤이닝 골든펄 모먼트’를 즐길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총 10명에게는 공차 모바일 금액권 5만원권과 공차 브랜드 모델 배우 송강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7월 1일 공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관련 공지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서도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이번 신메뉴는 공차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의 베리에이션이자 새롭게 선보이는 골든펄 토핑이 더해진 음료다. 골든펄 토핑은 쫀득한 펄 특유의 식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콤한 맛과 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돼 스무디 및 밀크티, 캐모마일티, 패션프룻 그린티 등 다양한 음료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골든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먹는 즐거움은 물론, 샤이닝 골든펄 모먼트까지 감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 인증 사진 이벤트도 기획하게 됐다”며 “더워지는 날씨 공차 골든펄 신메뉴로 시원하게 즐기고,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혜택도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공개된 브랜드 모델 송강의 광고 영상은 공개된 지 1주 만에 조회수 약 350만 회를 돌파했으며, 댓글에는 ‘빛나는 골든펄과 빛나는 송강의 만남이라니 여기 비주얼 맛집이네’, ‘광고로 영화 한 편 뚝딱 찍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차, 골든펄에 빠지다!’를 주제로 제작된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골든펄이 반짝이는 ‘밤 하늘의 별’로 재미있게 표현됐으며, 특히 부드러운 목소리의 내레이션과 함께 송강의 달콤한 매력도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공차 홍보대행 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 성민지 대리 02-3477-64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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