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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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패션 제작 발표회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홀에서 패션테크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붐업과 디자이너·셀럽의 메타패션(디지털패션) 제작 홍보를 위한 ‘메타패션 제작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오승우 CLO 대표, 송재호 KT 부사장, 고태용 디자이너를 비롯한 패션디자인, 셀럽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홀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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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 Agriculture Foundation Donates to Farmer-Focused Initiative “BORSCH” in UkraineThe AGCO Agriculture Foundation (AAF), a private foundation with the vision to prevent and relieve hunger through sustainable agricultural development, today announced a $50,000 donation to an initiative called “BORSCH” implemented by the Land Club, a non-profit organization in Ukraine. The donation will help “BORSCH” contribute to Ukraine's food and nutrition security during this crisis and improve the livelihoods of Ukrainian farming communities affected by the war. Expanding on the AAF Ukraine Humanitarian Aid program, the AAF donation to the “BORSCH” initiative will contribute to the purchase of so-called “borsch set” vegetable seeds, namely cabbages, carrots, onions, beetroots, and potatoes. The seeds will be distributed freely to farmers for the planting season in the war-affected areas in Ukraine where they are not now available and accessible. This donation builds on the Ukraine Humanitarian Aid program the AAF launched in March to support Ukraine with food supplies and ensure the safety of all Ukrainian colleagues and their families. As part of that immediate response, the AAF donated $100,000 to 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to provide immediate emergency food assistance. In addition, the AAF established the ongoing ‘AGCO Ukraine Emergency Relief' ShareTheMeal team campaign with WFP to donate and give lifesaving food to those affected by the conflict in Ukraine. “During this crisis, our priority has been to support farmers and their communities with essential resources,” said Metti Richenhagen, Director for the AAF. “Through our Ukraine Humanitarian Aid Program, we are committed to supporting farmer-focused initiatives like ‘BORSCH,’ which helps to ensure that this humanitarian crisis does not become a hunger and food insecurity crisis for farming communities and families.” In Ukraine, the borsch set vegetables are primarily grown in local gardens totaling 3 million hectares of land and benefiting 3.5 million farming households. The initiative distributes seeds to Ukrainian farmers with up to 1 hectare of cultivated farmland, enabling them to produce nutritious food while generating additional income. “The situation in Ukraine is already negatively impacting sustainable food systems,” said Frederic Devienne, Vice President, EME, EME Regional Lead, and Board Member of AGCO Agriculture Foundation. “Putting farmers first to sustainably feed our world is core to our purpose and European operations, and we want to help our farmers and customers in Ukraine continue to keep food production running during the crisis.” Giving Hope through ShareTheMeal Donation With over 27,000 meals donated so far, we expand on our meal target. To join AGCO and its Foundation in providing food assistance in Ukraine, visit the “AGCO Ukraine Emergency Relief (https://bit.ly/3sOytGw)” ShareTheMeal challenge or download the U.N. World Food Programme ShareTheMeal app on Google Play (https://bit.ly/3LSa0qW) or App Store (https://apple.co/3MP9j1q). Once installed, join the “AGCO Ukraine Emergency Relief” team challenge to provide food assistance to families in Ukraine through the U.N. World Food Programme. Through your generous donation, we can reach and feed more people within Ukraine and its borders. About AGCO AGCO (NYSE:AGCO) is a global leader in the design,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and precision ag technology. AGCO delivers customer value through its differentiated brand portfolio including core brands like Challenger®, Fendt®, GSI®, Massey Ferguson® and Valtra®. Powered by Fuse® smart farming solutions, AGCO's full line of equipment and services help farmers sustainably feed our world. Founded in 1990 and headquartered in Duluth, Georgia, USA, AGCO had net sales of $11.1 billion in 2021.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GCOcorp.com. For company news, information and events, please follow us on Twitter: @AGCOCorp. For financial news on Twitter, please follow the hashtag #AGCOIR. About the AGCO Agriculture Foundation (AAF) The AGCO Agriculture Foundation (AAF), initiated by AGCO Corporation (NYSE: AGCO) in 2018, is a private foundation with the vision to prevent and relieve hunger. The foundation initiates impactful programs that support food security, foster sustainable agricultural development and build needed agricultural infrastructure in marginalized farming communities. AAF is domiciled in Vaduz, Liechtenstein and operations are managed from Duluth, Georgia, USA.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s://www.agcofoundation.org/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7005230/en/ 언론연락처: AGCO Agriculture Foundation Metti Richenhage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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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세계산림총회서 50년 조림사업 등 ESG 경영 선보여SK그룹이 SK임업 창립5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산림총회(WFC)’에 참여해 그간의 탄소 감축 노력과 국내 1호 탄소배출권 확보 그룹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 SK임업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개막하는 ‘제15회 WFC’에서 1972년 이후 50년간 국내외에서 진행한 각종 조림사업의 성과와 탄소배출권 플랫폼 등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앞으로로의 계획을 밝힌다. SK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대기업 중 유일한 조림사업 기업으로서 한국 기업을 대표해 독립 부스를 만들어 참여했다. WFC는 UN식량농업기구(FAO)가 6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산림행사로 전 세계 정부 기관과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들이 참여해 산림과 환경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산림 등 탄소저감 생태계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서울 총회에는 143개국에서 1만여명의 환경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SK임업 전시부스인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은 SK그룹의 산림 조성 및 탄소 감축 노력을 하나의 여정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SK그룹이 조림사업을 해 온 충주 인등산을 모티프로 전시관 전체를 하나의 숲속 길처럼 조성하고 중앙에는 ‘생명의 나무’ 모형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SK의 의지를 보였다.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은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2’에서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SK임업은 이번 총회에서 조림을 통한 다양한 탄소 저감 사업도 소개한다. 강원도 고성의 황폐지에 자작나무를 비롯한 조림수 25만 그루를 심어 진행 중인 A/R CDM(신규조림/재조림 청정개발체제)[1]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는 숲이 흡수한 온실가스를 측정해 탄소배출권을 인정받는 사업으로 SK는 2013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최종 인가를 받아 숲 조성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국내 1호 기업이다. 또 SK임업은 조림사업 등을 통해 탄소흡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탄소 감축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기업과 개인에 공급하는 ‘산림 기반 탄소 배출권 거래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거래 플랫폼을 통해 산 소유주에게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기업에는 신뢰할만한 탄소 상쇄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숲 보전과 기후 위기 해결에 기여할 전망이다. SK임업은 해외 개발도상국의 산림 보호 활동에도 참여해 산림탄소배출권을 확보했으며 SK의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다. SK그룹의 조림사업은 고 최종현 회장이 1972년 서해개발주식회사(현 SK임업)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최 회장은 1960~1970년대 무분별한 벌목 등으로 민둥산이 늘어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천안 광덕산·480.9ha을 시작으로 충주 인등산·1180ha, 영동 시항산·2364.8ha 등 총 4100ha의 황무지 임야를 사들여 숲을 조성했다. 최종현 회장은 임야가 투기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우려해 수도권에서 먼 임야를 조림지로 선택해 호두나무와 자작나무 등 활엽수 중심의 고급 수목을 심었다. 50년 전만해도 황무지에 가깝던 산간 임야는 현재 총 400만 여 그루의 나무를 품은 울창한 숲으로 변신했고 그 규모는 서울 남산의 약 40배 넓이에 달한다. 조림사업을 통한 수익금은 국가 차원의 인재육성을 위해 만든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장학금으로 활용됐다. SK는 최종현 회장의 조림사업이 환경(Environment)과 인재육성을 통해 사회(Social)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ESG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조림사업 등 친환경 사업의 의지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ESG경영과 탄소 감축 노력으로 계승됐다. 최태원 회장은 2021년 10월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SNS인 ‘링크트인(LinkedIn)’에 선친인 최종현 회장이 시작한 산림녹화 사업을 소개하며 SK친환경 사업의 오랜 역사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SK는 ‘2030년까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 감축에 기여’하는 목표 아래 사업 모델 혁신과 투자를 진행 중이다. [1] A/R CDM : Afforestation and reforestation Clean Development Mechanism, 방치된 토지를 산림으로 복구하는 것) 언론연락처: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팀 김남인 P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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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탑, 수년간 자구 노력 통해 1분기 영업 이익 흑자 전환 성공세계적 성장 사모투자 회사인 TA어소시에이츠(TA Associates)가 아시아 굴지의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인 인코프 글로벌(InCorp Global)의 지배지분을 인수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인코프 설립자인 아틴 부타니(Atin Bhutani) 최고경영자(CEO)와 기존 경영진은 경영을 계속 맡으며 TA와 함께 회사 주주가 된다. 투자에 관한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코프는 아시아 전역에서 기업을 위한 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인코프는 법인 설립, 법인 업무 지원 및 규정 준수, 주식 등록, 회계, 세무, HR, 위험 보증, 기업 회복 및 기타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 등 종합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코프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7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코프 이사회에 합류한 앤드류 테이(Andrew Tay) TA 대표는 “부타니를 비롯한 유능한 경영진과 협력해 인코프의 새로운 성장 단계 도약을 지원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인코프는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 및 기업인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며 “인코프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타니 인코프 설립자 겸 CEO는 “TA를 투자자로 맞이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인코프가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에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력하는 가운데 TA의 이번 투자는 회사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TA를 파트너로 선택하는 과정에서 TA의 글로벌 입지와 기술 기반 기업과 손잡고 성장을 촉진해온 오랜 역사가 특히 매력적이었다”며 “TA가 귀중한 장기 파트너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TA의 보완적 자원을 통해 혜택을 얻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인코프 이사회에 합류한 에드워드 시펠(Edward Seippel) TA어소시에이츠 아시아 태평양(TA Associates Asia Pacific Ltd.) 총괄 겸 TA 매니징 디렉터는 “인코프가 수년간 그려온 성장 궤적과 고품질 기술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헌신적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인코프와 협력해 기업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한다는 비전을 가속하고 전략적 인수 합병을 통해 유기적 성장을 보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인코프 경영진과 손잡고 새로운 성장 단계로 나아가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강조했다. 인코프 글로벌(InCorp Global) 개요 싱가포르에 기반한 인코프(InCorp)는 아시아 7개 시장에서 기업을 위한 전문 법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이다. 인코프는 기업의 아시아 거점 또는 본사 설립 기획을 위한 종합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 서비스는 법인, 법인 업무 지원 및 규정 준수, 주식 등록, 회계, 세무, HR, 기업 회복 및 기타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 등이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incorp.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어소시에이츠(TA Associates) 개요 TA는 세계 굴지의 성장 사모투자 회사다. △기술 △의료 △금융 서비스 △소비자 △비즈니스 서비스 등 5개 산업의 타깃 부문에 주력하는 이 회사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를 보유한 고수익 성장 기업에 투자하며 지금까지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했다. TA는 지배지분 또는 소수지분 투자를 통해 장기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전략적 자원을 활용해 경영진이 고성장 기업에서 영속적 가치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TA는 1968년 설립 이래 335억달러를 조성했으며 연 30억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100명 이상의 TA 투자 전문가들은 보스턴, 멘로파크, 런던, 뭄바이 홍콩에서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www.ta.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50700539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TA어소시에이츠(TA Associates) 미디어 문의 마샤 오캐롤(Marcia O’Carroll) +1 617-574-6796 백베이 커뮤니케이션즈(BackBay Communications) 스티븐 피실리(Stephen Fishleigh) +44 203-475-7552 필립 뉸즈(Philip Nunes) +1 617-391-07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탑(대표이사 하상경, 002680)이 영업 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탑은 9일 공정 공시를 통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82억원, 영업 이익 10억6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3% 상승했으며, 영업 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다만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환 평가 손실 등이 반영돼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탑 담당자는 “지난해 말부터 판가가 일정 부분 현실화했고, 판매 관리비 절감 등 자구 노력의 결과로 올해 1분기 10억원 수준의 영업 이익이 발생했다”며 “2분기 매출과 영업 이익도 1분기보다 상향되거나 현재 추세가 유지돼 유동성 지표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영업 이익 규모 확대를 위해 비용 절감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탑은 재무구조 안정화 등을 위해 현재 약 650만주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다. 청약 예정일은 9일과 10일 이틀간이다. 한탑 개요 주식회사 한탑은 종합식품기업이다. 고기능성 자연주의 밀가루를 생산하는 제분 사업과 가축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원이 산출한 과학적 데이터로 만들어 내는 고품질 사료를 생산하는 사료 사업을 한다. 언론연락처: 한탑 홍보대행 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서종희 과장 02-783-0626 한탑 최윤영 차장 051-930-02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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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위드비, 토종꿀 감별하는 벌꿀 검사 키트 출시토종벌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댄스위드비가 동물용 진단키트 기업 메디안디노스틱과 ‘벌꿀 검사 키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벌꿀 검사 키트는 이득찬 강원대학교 의생명융합학부 교수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벌꿀 검사 키트는 꿀벌을 거치지 않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꿀인지, 실제로 꿀벌이 만들어낸 꿀인지 확인할 수 있다. 꿀 한 방울을 샘플에 희석해 판별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 토종꿀·양봉꿀 여부를 구분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토종꿀과 양봉꿀 각각의 고유 유전자 단백질을 인식하는 항체를 이용했다. 댄스위드비는 토종꿀 상품화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토종벌을 지키고자 하는 스타트업으로, 2020년부터 이 판별 키트를 활용해 전국 토종벌 농가를 발굴해왔다. 전염병과 기후변화로 토종벌 개체 수가 급감하며, 토종벌 농가도 10년 동안 80% 급감한 상황이다. 정직한 토종꿀의 수요를 늘려, 토종벌 농가의 생계 안정과 토종벌 개체 수 증가를 이뤄내는 것이 댄스위드비의 목표 중 하나다. 윤성영 댄스위드비 대표는 “토종꿀은 토종벌이 살아있다는 신호”라며 “이번 벌꿀 검사 키트 출시를 통해 토종벌들이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토종꿀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댄스위드비 개요 댄스위드비는 토종꿀 상품화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토종벌을 지키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다.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서울대 푸드비즈랩과 협업해 토종꿀 상품화를 시작했으며, 2022년 2월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경기, 강원, 충청 지방에 위치한 농가 15곳의 토종꿀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단백질 검사와 PCR 증폭 유전자 검사, 벌꿀 일반 검사를 거쳐, 사양하지 않은 토종꿀임을 확인받는다.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서울 청담동 레스토랑 ‘권숙수’나 인사동 식당 ‘꽃, 밥에 피다’에서 토종꿀을 이용한 한정 메뉴를 내는 등 협업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밀원지(토종벌의 서식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댄스위드비 마케팅팀 김지현 매니저 010-9195-458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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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산림청,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식재 자원봉사 활동 펼쳐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7일 산림청 남북산림협력단(단장 이용권)과 공동으로 자원봉사자 150여 명과 함께 강원도 강릉시에서 ‘평화의 나무 심기’를 통한 산불 피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 현장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처장, 강릉국유림관리소 박두식 소장, 강릉시자원봉사센터 김선정 소장, 산림청 남북산림협력단 관계자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경기도 청년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를 찾아 소나무 3000그루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흘리는 2017년 5월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약 50ha(약 50만㎡)의 산림 피해를 본 지역 중 하나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산림청은 2021년 9월에 체결한 ‘숲 속 한반도 만들기’ 협약의 하나로 산불 피해 지역 내 식재 활동을 통해 재난지역 2차 피해 예방 및 소실된 산림의 공익적 기능 회복을 위해 실시됐다. 산림청의 담당자는 “대규모의 산불 이후 국민들 사이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산불에 대한 의식이 크게 높아졌다”며 “자원봉사를 통한 푸른 숲 되살리기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드리며 국민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화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복구는 현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의 생존과도 직결된 사안”이라며 “재난 발생에서 후속 복구 과정까지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안심하고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현재, 광역/시·군·구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기후 위기·재난 대응 활동 및 탄소중립 활동을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5월 18일부터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원활한 재난 대응을 위한 종사자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전략팀 전홍석 주임 02-2129-75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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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싱씽회’ 서비스 론칭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이 ‘싱씽회’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싱씽회’ 서비스는 GS프레시몰이 당일 잡아 손질한 활어회를 주문 당일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GS프레시몰을 통해 오후 5시까지 원하는 활어회를 주문하면 전문 회 가공센터에서 당일 손질한 상품을 고객이 선택한 배송지, 배송 시간에 맞춰 가져다준다. 활어회 주문 시 채소, 고기 등 당일 배송 상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고 합배송 또한 가능하다. 주문 가능한 활어회는 제철 상품인 도다리세꼬시 300g, 보리숭어회 300g과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광어회 300g, 생연어회 300g 등을 포함한 총 16종이다. 싱씽회 서비스 론칭 기념 행사로 최대 4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이달 10일까지는 NH농협카드로 활어회를 구매할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신선도 유지를 위해 모든 활어회 상품은 전용 보랭 박스로 포장되고 배송 과정엔 ‘콜드체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싱씽회 서비스 지역은 서울, 경기(일부 지역 제외) 등이다. 이번 싱씽회 서비스는 GS프레시몰이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활어회 운영 노하우를 온라인몰에 접목해 특화 서비스로 발전시킨 사례다. GS프레시몰은 GS더프레시와 협업해 검증된 상품 소싱, 우수 협력사 선정 등의 과정을 신속하게 완료한 후 당일 배송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싱씽회 서비스 론칭 시점을 당초 예상 대비 3개월 이상 획기적으로 앞당겼다. GS프레시몰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채널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지속 강화하는 전략으로 특화 상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해 갈 방침이다. 장호택 GS리테일 신선식품팀 MD는 “GS리테일 온·오프라인 채널의 유기적인 협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이번 싱씽회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싱씽회 서비스를 GS프레시몰 수산 카테고리 핵심 상품, 서비스로 집중 육성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하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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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농업재단, 우크라이나의 농민 중심 이니셔티브 ‘보르쉬’에 기부The AGCO Agriculture Foundation (AAF), a private foundation with the vision to prevent and relieve hunger through sustainable agricultural development, today announced a $50,000 donation to an initiative called “BORSCH” implemented by the Land Club, a non-profit organization in Ukraine. The donation will help “BORSCH” contribute to Ukraine's food and nutrition security during this crisis and improve the livelihoods of Ukrainian farming communities affected by the war. Expanding on the AAF Ukraine Humanitarian Aid program, the AAF donation to the “BORSCH” initiative will contribute to the purchase of so-called “borsch set” vegetable seeds, namely cabbages, carrots, onions, beetroots, and potatoes. The seeds will be distributed freely to farmers for the planting season in the war-affected areas in Ukraine where they are not now available and accessible. This donation builds on the Ukraine Humanitarian Aid program the AAF launched in March to support Ukraine with food supplies and ensure the safety of all Ukrainian colleagues and their families. As part of that immediate response, the AAF donated $100,000 to 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to provide immediate emergency food assistance. In addition, the AAF established the ongoing ‘AGCO Ukraine Emergency Relief' ShareTheMeal team campaign with WFP to donate and give lifesaving food to those affected by the conflict in Ukraine. “During this crisis, our priority has been to support farmers and their communities with essential resources,” said Metti Richenhagen, Director for the AAF. “Through our Ukraine Humanitarian Aid Program, we are committed to supporting farmer-focused initiatives like ‘BORSCH,’ which helps to ensure that this humanitarian crisis does not become a hunger and food insecurity crisis for farming communities and families.” In Ukraine, the borsch set vegetables are primarily grown in local gardens totaling 3 million hectares of land and benefiting 3.5 million farming households. The initiative distributes seeds to Ukrainian farmers with up to 1 hectare of cultivated farmland, enabling them to produce nutritious food while generating additional income. “The situation in Ukraine is already negatively impacting sustainable food systems,” said Frederic Devienne, Vice President, EME, EME Regional Lead, and Board Member of AGCO Agriculture Foundation. “Putting farmers first to sustainably feed our world is core to our purpose and European operations, and we want to help our farmers and customers in Ukraine continue to keep food production running during the crisis.” Giving Hope through ShareTheMeal Donation With over 27,000 meals donated so far, we expand on our meal target. To join AGCO and its Foundation in providing food assistance in Ukraine, visit the “AGCO Ukraine Emergency Relief (https://bit.ly/3sOytGw)” ShareTheMeal challenge or download the U.N. World Food Programme ShareTheMeal app on Google Play (https://bit.ly/3LSa0qW) or App Store (https://apple.co/3MP9j1q). Once installed, join the “AGCO Ukraine Emergency Relief” team challenge to provide food assistance to families in Ukraine through the U.N. World Food Programme. Through your generous donation, we can reach and feed more people within Ukraine and its borders. About AGCO AGCO (NYSE:AGCO) is a global leader in the design,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and precision ag technology. AGCO delivers customer value through its differentiated brand portfolio including core brands like Challenger®, Fendt®, GSI®, Massey Ferguson® and Valtra®. Powered by Fuse® smart farming solutions, AGCO's full line of equipment and services help farmers sustainably feed our world. Founded in 1990 and headquartered in Duluth, Georgia, USA, AGCO had net sales of $11.1 billion in 2021.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GCOcorp.com. For company news, information and events, please follow us on Twitter: @AGCOCorp. For financial news on Twitter, please follow the hashtag #AGCOIR. About the AGCO Agriculture Foundation (AAF) The AGCO Agriculture Foundation (AAF), initiated by AGCO Corporation (NYSE: AGCO) in 2018, is a private foundation with the vision to prevent and relieve hunger. The foundation initiates impactful programs that support food security, foster sustainable agricultural development and build needed agricultural infrastructure in marginalized farming communities. AAF is domiciled in Vaduz, Liechtenstein and operations are managed from Duluth, Georgia, USA.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s://www.agcofoundation.org/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7005230/en/ 언론연락처: AGCO Agriculture Foundation Metti Richenhage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지속 가능한 농업을 발전시켜 기아를 예방·근절한다는 사명에 매진하는 민간 재단 AGCO농업재단(AGCO Agriculture Foundation, 약칭 AAF)이 우크라이나 비영리 단체 랜드 클럽(Land Club)이 진행하는 이니셔티브 ‘보르쉬(BORSCH)’에 5만달러를 기부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보르쉬가 전쟁 위기 동안 우크라이나의 식량 및 영양 안보를 뒷받침하고 전쟁으로 손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농업 공동체의 생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르쉬 이니셔티브에 대한 기부는 AAF의 인도주의적 우크라이나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으로 양배추, 당근, 양파, 비트, 감자 등 ‘보르쉬 세트’ 채소 종자 구매를 지원하게 된다. 종자는 전쟁으로 피해를 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경작기를 맞아 종자를 구할 수 없거나 구매할 길이 없는 농부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AAF가 식량을 공급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우크라이나 내 동료와 그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3월부터 시작한 인도주의적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AAF는 신속한 대응의 하나로 긴급 식량 지원을 즉각 제공하기 위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10만달러를 기부했다. 또 WFP와 함께 진행 중인 ‘AGCO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셰어더밀 팀 캠페인’(‘AGCO Ukraine Emergency Relief ShareTheMeal team campaign)’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에게 필수 식품을 기부 및 제공했다. 메티 리첸하겐(Metti Richenhagen) AAF 이사는 “우크라이나 위기 동안 AAF의 최우선 순위는 농부와 지역 사회에 필수 자원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AF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르쉬와 같은 농민 중심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는 인도주의적 위기가 농업 공동체와 가족의 굶주림과 식량 불안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서 보르쉬 세트 채소는 총 300만헥타르의 지역 토지에서 재배되며, 350만 농가에 도움을 준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최대 1헥타르의 경작지를 소유한 우크라이나 농민에게 종자를 배포해 추가 수입을 창출하는 한편, 영양가 있는 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레데릭 데비엔(Frederic Devienne) AAF EME 부사장, EME 지역 총괄 겸 이사는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이미 지속 가능한 식품 체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AAF의 목적과 유럽 사업의 핵심은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한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농민을 최우선시하는 것”이라며 “AAF는 우크라이나의 농민과 고객들이 위기 중에도 계속해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셰어더밀 기부로 희망 불어넣어 AAF는 지금까지 2만7000끼 이상의 식사를 기부했으며 그 목표를 더 확장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식량 지원을 제공하는 AGCO 및 AGCO농업재단과 함께 하려면 ‘AGCO 우크라이나 비상 구호 셰어더밀 챌린지(AGCO Ukraine Emergency Relief ShareTheMeal challenge: https://bit.ly/3sOytGw)’를 방문하거나 구글플레이(Google Play: https://bit.ly/3LSa0qW) 또는 앱스토어(App Store: https://apple.co/3MP9j1q)에서 유엔 식량계획의 셰어더밀(ShareTheMeal) 앱을 다운로드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우크라이나 주민들에게 식량 지원을 제공하는 ‘AGCO 우크라이나 비상 구호’ 팀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러분의 관대한 기부를 통해 AGCO는 우크라이나와 국경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AGCO 개요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는 농업용 기계와 정밀 농업 기술 제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AGCO는 챌린저(Challenger®), 펜트(Fendt®), GSI®, 매시 퍼거슨(Massey Ferguson®), 발트라(Valtra®) 등 핵심 브랜드를 포함하는 차별화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퓨즈(Fuse®) 스마트 파밍(Smart Farming)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AGCO의 종합적인 장비 및 서비스 제품군은 농가가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하게 식량을 공급하도록 지원한다. 1990년 설립된 AGCO는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1년 순매출은 111억달러에 달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GCO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뉴스, 정보 및 행사는 트위터 @AGCOCorp 팔로우, 재무 관련 뉴스는 트위터 해시태그 #AGCOIR로 확인할 수 있다. AGCO 농업재단(AGCO Agriculture Foundation) 개요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가 2018년 설립한 AGCO 농업재단(AAF)은 기아 예방과 근절을 비전으로 하는 민간 재단이다. 이 재단은 식량 안보를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개발을 촉진하며, 소외된 농업 공동체에 필요한 농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다. AAF는 리히텐슈타인 파두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서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agco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42700523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CO농업재단(AGCO Agriculture Foundation) 메티 리첸하겐(Metti Richenhage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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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gon Tool Celebrates 75th AnniversaryIn 1947, forester Joe Cox observed the C-shaped jaws of a timber beetle larva deftly chewing through wood. This was the inspiration for his “Cox Chipper Chain,” which he quietly invented in the basement of his home in Portland, Oregon. That same year, Cox started the Oregon Saw Chain Corp. to produce his saw chain - from a basement startup to a global manufacturer. Over time, Cox and his saw chain revolutionized the timber industry, and today the company he founded is the manufacturer of the World’s #1 Saw Chain™. The company - known today as Oregon Tool - has grown into a multinational organization with numerous acquisitions and mergers. At 3,000 Team Members strong, Oregon Tool sells thousands of products in more than 110 countries. Oregon Tool is a top manufacturer of saw chain and guide bars for chainsaws, diamond saw chain for concrete and pipe and agricultural tractor attachments, and the leading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OEM) supplier of first-fit and replacement parts. “Joe Cox sought to improve cutting performance for those in his industry. His innovative and pioneering spirit led him to look to nature for a solution, and what he learned from the timber beetle provided the blueprint for not only his namesake chain, but every saw chain made in the last 75 years,” said Oregon Tool CEO Paul Tonnesen. “Joe’s efforts changed the industry and gave way to our company, and what he did and who he was continues to inspire our Team Members around the world.” Across the decades, Oregon Tool has continued to embrace the innovation of its founder and has long been rooted by four core values of leading with humility, pioneering spirit, global stewardship and owning it. The company is a leader in manufacturing saw chain and other tools that have forged a path forward to easier and safer ways of cutting. The Oregon® brand established chainsaw safety standards for the industry in the 1970s, and the ICS® brand innovated the diamond chain concrete-cutting segment with power cutters that offered pros a safer way to cut pipe in the trenches. As a nod to their heritage and embracing their core values, Oregon Tool has launched the T.R.E.E. Initiative, focusing on four key areas: Training, Recovery, Environment and Education. As part of T.R.E.E., the company is continuing their partnership with Tree-Nation to further reforestation, with the goal of planting 75,000 trees in 2022. The company will be hosting its second annual RUN, WALK, BIKE event throughout the year, inviting Team Members around the world to get moving in support of the health of the planet. About Oregon Tool Oregon Tool is a global, premium-branded, aftermarket-driven precision cutting-tool platform. The company’s portfolio of brands specializes in professional grade precision cutting tools for forestry, lawn and garden; farming, ranching and agriculture; and concrete cutting and finishing. Headquartered in Portland, Oregon, with a multinational manufacturing and distribution footprint, Oregon Tool sells its products in more than 110 countries under the Oregon®, Woods®, ICS®, Pentruder®, Merit®, Carlton® and SpeeCo® brands. The company is the world’s #1 manufacturer of saw chain and guide bars for chainsaws and diamond saw chain for concrete and pipe, a leading manufacturer of agricultural tractor attachments, and the leading OEM supplier of first-fit and replacement parts. Learn more at www.oregontool.com. Photos/Multimedia Gallery Available: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716090/en 언론연락처: Oregon Tool Becca Vollmer 608-256-63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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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2022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참가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이하 NSC)가 노르웨이 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지속 가능성 그리고 국내에서의 수·출입 현황 등을 가장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 홍보하고자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업체와 함께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2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Seoul International Seafood Show 2022)’에 참가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세계 2위 규모의 수산물 수출국인 노르웨이의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으로, 노르웨이 수산 및 양식 산업과 협력해 노르웨이산 수산물의 해외 시장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일 총괄이사 요한 크발하임(Johan Kvalheim), 한국 담당 매니저 미아 번하드센(Mia Bernhardsen) 및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입업체 등이 참석해 주요 수출품인 연어, 고등어, 레드 킹크랩 등의 품질과 유통망, 안전성, 지속 가능한 수산업 관리 체계 등 그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에서의 사업 동향과 트렌드 등을 알릴 계획이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업체와 함께 전시회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적인 노르웨이 수산물 및 어업 방식을 알릴 예정이다. 참가 업체로는 전 세계에 연어를 공급하는 대형 수출업체이자 내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세킹스타드(Sekkingstad)부터 북극권의 찬 바다에서 잡은 연어 공급업체이자 이번 전시회에서 노르웨이 연어의 생애 주기를 볼 수 있는 가상 현실(VR) 체험을 준비한 노드락스(Nordlaks), 노르웨이 최대 새우 공급업체인 콜드워터 프런스(Coldwater Prawns), 새로운 레드 킹크랩 제품을 선보일 코스트(Coast)가 참여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업체는 점점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국내 시장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망 제공을 위해 국내 수산업 관계자와 미래를 논의할 업무 협력 미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수산물의 원산지가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직접 관리·인증하는 원산지 인증 마크인 시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등을 소개해 일반 소비자가 쉽게 노르웨이 수산물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마크가 붙은 수산물은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와 안전한 수산물을 강조해온 노르웨이산 수산물임을 보증하는 마크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전시 부스는 A홀 A-03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개요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는 노르웨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노르웨이 수산 및 양식 산업과 협력해 시장 분석 및 현지 진출 기업의 사업 지원, 위기관리 업무를 통해 노르웨이 수산물 시장을 개발하고 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노르웨이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시장 13곳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 산업은 모든 노르웨이 수산물 수출에 대한 관세를 통해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활동에 자금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홍보대행 시너지힐앤놀튼 조원우 대리 02-2287-09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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