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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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나인,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로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나서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맨션나인(MANSION9)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개인 간 미술품 거래 서비스 ‘딜링아트(Dealing art)’의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 나선다. 국내 유명 백화점에 예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유망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로 주목을 받았던 맨션나인은 지난해부터 C2C 미술품 거래 플랫폼 딜링아트 개발에 힘써왔다. 2월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한 결과, 5월 베타서비스를 거쳐 6월 20일이 딜링아트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딜링아트는 사용자 자율 거래에 기반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로 전통적인 미술품 거래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딜링아트는 판매자 3%, 구매자 6%의 낮은 수수료로 합리적 거래를 제공하며, 거래 방식(경매 혹은 정찰제)을 직접 결정하는 자유롭고 편리한 거래를 제공한다. 또한 보증서가 있는 작품만을 거래할 수 있으며, 경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점에서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향한다. 딜링아트는 미술품 거래 외에도 아티스트 라이브러리, 매거진9, 디지털포트폴리오로 구성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맨션나인은 6월 20일 딜링아트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소셜 기능 추가, 작품가 정보 조회 등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 나선다. 또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작품을 보관하는 수장고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맨션나인 이영선 대표는 “딜링아트 플랫폼 고도화에 주력하며, 작품을 보관하는 개인 수장고 서비스까지 연계해 보다 나은 미술품 소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맨션나인 개요 맨션나인은 2019년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시작한 예술 기업이다. 2021년부터는 경쟁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해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22년 6월 20일에는 개인 간의 소장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 ‘딜링아트’를 선보이며 보다 나은 미술품 소비 환경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8길 9, 3층에 맨션나인 본사가 있으며,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226 3층에 맨션나인 갤러리 카페를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맨션나인 매니지먼트사업부 신재은 파트너 070-4267-73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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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더웨이브컴퍼니-영월군, ‘레지던스 in 영월’ 창업 프로그램 참여 모집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대표: 김정헌·조상래)가 6월 16일까지 더웨이브컴퍼니 및 영월군과 함께 ‘레지던스 in 영월(이하 레지던스인영월)’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 레지던스인영월은 강원도 영월군에 현재 거주 중이거나 영월군으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역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형 창업을 전개하고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예비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한다. 언더독스는 이번 모집 후 최종 선발되는 총 12개 개인 또는 팀에게 6월 말부터 약 2달간 하루 6시간의 실전 창업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자원 조사 및 이해관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지역에 특화된 창업 교육을 시작으로 개발된 창업 계획의 시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최소 기능 제품 점검(mvp test) 및 브랜딩 과정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중에는 실제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지도를 이끌어주는 ‘언더독스 코치’가 각 창업팀에게 배정돼, 실제 시장 검증과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밀착 코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영월 외 지역에서 참여하는 창업팀을 위해 최대 200만원의 체류 비용이 지원되고, 교육 후에는 향후 영월군에서 진행되는 창업 공모 사업에 가산점이 부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는 “언더독스는 전국 1만 명 이상의 다양한 창업가를 배출하며 쌓인 데이터 기반 창업 교육을 통해 창업가가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적 효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모델 수립을 함께 해왔다”며 “특히 지역정착형 창업가를 육성하고 발굴하는 것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셜인프라이자 ESG 실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레지던스인영월 프로그램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강조했다. 레지던스인영월에 대한 지원 및 세부 일정, 지원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언더독스 홈페이지 또는 더웨이브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더독스 개요 언더독스(대표: 김정헌·조상래)는 혁신 스타트업 창업교육 전문기업이다. 2015년에 처음 설립된 후, 현재까지 전국에 1만 명 이상의 혁신 창업가를 배출했다.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낮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언더독’에서 그 이름이 유래, 적은 가능성이라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혁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약자의 편에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현재 서울, 군산, 정읍, 세종, 제주 등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컴퍼니 빌더 뉴블랙의 자회사로 창업가 육성과 배출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언더독스 밸류마케팅팀 강승희 팀장 02-6384-32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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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삼성카드와 손잡았다… 삼성카드 기업 고객에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제공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가 주관하는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워크숍이 26일 공주문화재단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됐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예술형식과 미래에 대한 탐구를 통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창작물을 경험하고 실현해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문예회관 예술·기술 융합 문화예술교육의 차별화된 가치 공유 및 공감대 확산으로 참여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사업 공모에 선정된 29개 프로그램의 문예회관 담당자 및 기획자, 강사가 참여했다. 이날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이혜원 기어이 이머시브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 새로운 예술과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가상공간 기반의 문화예술 분야 사례를 통해 한 단계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강연은 문예회관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전국 문예회관 종사자들을 위해 줌(ZOOM)으로도 생중계됐다. 이후 두 번째 프로그램인 그룹별 네트워킹에서는 문예회관별 프로그램 소개 및 진행 과정 중 애로사항, 운영 노하우 등의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문예회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통찰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전국 29개 문예회관에서 6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카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술·기술 융합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청년은 해당 문예회관에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개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는 문화예술회관 상호 간 협력 증진과 문화 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 기관으로, 전국 223개 문예회관이 회원 기관으로 소속돼 있다. 전국 문예회관의 균형 발전 및 활성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예술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홍보IT팀 고지성 팀장 02-3019-58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삼성카드(대표 김대환)와 손잡고 삼성카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를 선보인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는 기존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사용 내역 및 잔여 한도 확인부터 결재 처리까지 전체 경비지출관리 과정을 스마트폰과 PC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는 2022년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카드 기업 고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경비지출관리 업무 환경 구축이 가능해진다. 삼성카드는 이번 비즈플레이와 제휴를 통해 기업 고객의 경비지출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비즈플레이도 이번 삼성카드와 제휴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카드에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플레이는 최근 영수증 누적 처리 건수 1억건을 돌파하며 전체 3만여개 고객사, 사용자 수 15만명, 관리 법인 카드 수 68만장에 달하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슈로 비대면 업무 처리에 대한 기업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이를 지원하는 비즈플레이 서비스가 기업들 사이에서 환영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너시스BBQ그룹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에듀윌 △크린랲 △미원상사 △메디포럼제약 △볼보자동차코리아 등을 새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중견 및 대기업 시장에서도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삼성카드와 협력으로 출시한 삼성카드 비즈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기업이 경비처리 업무 환경을 개선하길 바란다”며 “비즈플레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즈플레이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김다은 주임 02-3779-4979 이남호 주임 02-3779-90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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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ESG 경영 정착 1년,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 목표한화그룹이 ESG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ESG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25일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에서 진행했다. 한화그룹 ESG 담당 임직원 8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고 외부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인과 조직의 ESG 목표와 실천 의지 등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했다. 메시지 카드는 ESG 좌우명으로 삼아, 기념으로 배부한 반려나무 화분에 꽂아 각자의 사무실 책상 위에 둘 예정이다. 업무 중에도 ESG와 연계한 활동 방안을 고민하자는 취지다. 반려나무는 한화의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키운 묘목이어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외부 전문가 초청 특별 세미나도 진행됐다. 한성대 박두용 교수(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는 ‘최근 산업안전 동향과 ESG 관점에서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안전경영체계와 중대재해 예방전략, ESG 관점 위기 대응 전략 등에 대해 강연했다. 한화그룹 ESG위원회는 글로벌 ESG 트렌드와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분기마다 외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그룹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현일 사장을 비롯해 한화 김승모 사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사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15개사 ESG 및 환경안전 담당 임직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조현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간 축적된 ESG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2021년 5월 ‘그룹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ESG경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출범 1년 만에 7개 전 상장사는 물론 일부 비상장 계열사까지 ESG위원회를 설치했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계열사에 설치된 ESG위원회는 위원 3분의 2 이상 혹은 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위원장을 사외이사가 맡도록 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특징이 있다. 한화그룹은 글로벌 그린에너지 선도기업으로 국내외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사업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프랑스 재생에너지 기업 RES프랑스를 인수했고, 미국 PSM과 네덜란드 토마센의 지분 100% 인수로 친환경 수소(혼소)발전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한화솔루션은 2021년 11월에 한국재생에너지 기업 중 최초로 K-RE100을 선언하기도 했다.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22년 4월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 약 5만㎡ 부지에 ‘태양의 숲 9호’를 조성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섰다. 한화솔루션은 국립공원 내 탄소 저감을 위해 주요 시설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건설 등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ESG 채권 발행도 흥행을 잇고 있다. 1년간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5개사는 ESG 채권 1조2150억원을 발행해 자금을 모았다. 해당 자금은 태양광 셀·모듈 생산라인 증설, 대기오염 방지,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건축물 건립 등의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한화생명도 2022년 2월에 7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ESG 채권을 발행했으며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지에서 투자자를 모았다. 한화그룹 상장 7개사 중 6개사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종합등급 A’를 받았다. 한화는 NICE신용평가가 실시한 기업 ESG 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우리 안에 정착한 ESG경영과 ‘함께 멀리’의 철학이 일류 한화의 이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정도경영과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자”며 ESG 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한화그룹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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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 대교·예스코·농촌진흥청·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코레일네트웍스 채용 소식 발표취업포털 커리어가 대교, 예스코, 농촌진흥청,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코레일네트웍스의 채용 소식을 25일 발표했다. 대교에서 독서토론논술 및 프로젝트 수업 선생님을 전국에서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독서토론논술 및 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솔루니 선생님이며, 업무 내용은 책 읽기, 글쓰기, 토론, 공동 창작 활동 등 독서토론논술 수업과 프로젝트 학습 수업 및 지도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으로 국어국문학 전공이며, 우대사항으로는 독서논술지도사 1급, 독서지도사 1, 2급이 있다. 대교 솔루니의 수업 형태, 교사 교육 시스템, 정착 지원과 복지 혜택 등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는 6월 6일(월)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예스코가 2022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재경·HR-신입(대졸 또는 예정자) △기획재경-경력(대졸: 경영기획 업무 5년 이상 경력) △정보기술(IT)-경력(학력 무관: IT 인프라 기획/관리업무 5년 이상 경력) △가스안전-신입(대졸 또는 예정자) △지리정보시스템(GIS)-신입(대졸 또는 예정자)이며, 모집 인원은 각 분야별 0명으로 미정이다.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1차 실무진 면접-2차 팀장 면접-3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과 2차 면접은 같은 날에 진행된다. 응시 원서는 5월 31일(화)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이 2022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센터에 파견할 KOPIA 연구원을 모집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0명으로 일반연구원 17명, 통역 3명이다. 파견 국가는 △아시아 대륙-7개 국가(일반연구원-7명) △아프리카 대륙-7개 국가(일반연구원-7명, 프랑스어 통역-1명) △중남미 대륙-5개 국가(일반연구원-3명, 스페인어 통역-2명)이다. 자세한 파견 국가 및 선발 방식, 선발 일정, 파견 일정, 응시 자격은 채용 공고를 통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6월 2일(목)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청년인턴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 희망 기관과 기업을 매칭하고, 선정된 기업은 청년을 선발해 공공데이터 구축·품질을 개선하며 청년에게는 데이터 구축 관련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류·면접 합격자는 6월 20일~6월 30일 동안 기본교육을 진행하며 7월 1일~11월 30일 인턴십 업무를 수행한다. 총모집 인원은 전국 2500명이며, 업무 및 교육 내용은 공공데이터 개방·품질 진단 및 개선·실측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응시 원서는 6월 14일(화)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코레일네트웍스가 2022년 2분기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역무직 △질서지킴이-보훈채용(서울 수도권지역-2명, 인천역-2명, 천안역-2명) △질서지킴이-일반경쟁(서울 수도권지역-4명, 인천역-4명, 천안역-7명)이며 사무보조직은 △전산관제-일반경쟁(서울사무소-1명) 등이며, 모집 인원은 역무직 21명, 사무보조직 1명으로 총 22명이다. 역무직-보훈채용의 경우 보훈청 특별추천 대상자는 필수다. 능력 중심의 채용을 위해 자기소개서와 입사 지원서에 직무 수행과 무관한 개인 신상(학력·지역·가족관계·성별·신체조건 등)은 기재 불가하며, 기재 시 서류 전형 부적격 처리된다.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면접전형-인사위원회-임용으로 진행되며 전형별 합격자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원서 접수는 6월 6일(월)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 명, 기업 회원 43만 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커리어 기업영업팀 김효민 02-2006-95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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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벨기에 로펌과 협력 계약 체결하고 협력사 추가올앤올이 토지 보상 업무를 첨단화할 토지 보상 의사결정 컨설팅 서비스 ‘토모’를 출시하고, 국내 최초로 토지 보상 전용 디지털 전환(DX)에 나선다고 밝혔다. 토모는 올앤올이 축적한 토지 데이터와 GIS 데이터 그리고 도로, 철도, 산업 단지와 같은 대규모 사회 간접 자본(SOC) 건설 인허가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 이를 통해 토지 보상 전문 기관 및 로펌, 변호사, 행정사 등에게 건설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특성을 분석해 보상 대상자(토지 소유자)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사업 시행자에게는 토지 보상 민원 예측을 통해 원만한 사업 진행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토모는 2019년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공간 정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자금 및 창업 지원을 받아 선보이는 첫 번째 서비스다. 토모는 고객이 보유한 자료에 따라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한다. △사업 구역은 알고 있으나 매수할 토지 정보가 필요한 고객 △토지 정보는 있으나 시간이 오래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고객 △토지 위의 건축물 정보가 필요한 고객 △잔여 토지에 대한 추가 분석 등 일단의 토지 분석이 필요한 고객 △선하지 및 송전선로 주변 토지 분석이 필요한 고객 등 여러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할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곽호선 LX 지적사업실 실장은 “토모는 단순히 토지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수집, 분석, 검증, 전환, 통계라는 빅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활용해 건설 사업에서 가장 예민한 토지 보상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토지 소유자와 사업 시행자 그리고 토지 보상 전문 기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앤올 개요 올앤올은 빅데이터 처리 기술 및 GIS 기술을 활용해 도로·철도·산업 단지와 같은 대형 건설 인허가 서비스 및 개발 전 토지 특성 분석, 인허가 리스크 분석, 토지 매입 방안 분석 등 다양한 토지 특성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 건설 인허가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토지 보상 업무 지원을 위한 ‘토모(TOMO)’ 서비스를 출시했다. 언론연락처: 올앤올 경영지원부 문보라 주임 070-7708-228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announces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Seeds of Law, a full-service law firm in Belgium, adding legal capabilities to its platform in the country. Established in 2009 and led by Partners and Co-Founders Leo Peeters and Koen De Puydt, Seeds of Law specializes in corporate and commercial law, real estate, mergers and acquisitions, banking and finance, public law, insolvency and litigation. The firm operates with 10 Partners and more than 20 professionals based out of the firm’s offices in Brussels, Ghent and Antwerp. “Delivering innovative, strategic solutions for clients to achieve their goals is a fundamental value of our firm,” Leo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further strengthens our team’s commitment to maintaining a competitive edge in the region and delivering best-in-class services.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 existing member and collaborating firms in the region as well as globally.” “Seeds of Law is highly regarded for their experience, market knowledge and ability to provide clients with independent and synergistic services,”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said. “Belgium is a critical market for our platform in Europe, and Leo and Koen and their team will provide outstanding complementary capabilities to our platform in the region.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0,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43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4005087/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벨기에 풀서비스 로펌인 시드 오브 로(Seeds of Law)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벨기에 플랫폼의 법무 기능을 보강했다고 발표했다. 시드 오브 로는 2009년 설립됐으며 공동 설립자이자 파트너인 레오 피터스(Leo Peeters)와 코엔 드 퓌트(Koen De Puydt)가 이끌고 있다. 시드 오브 로는 기업법과 상법, 부동산, 인수 합병, 은행 및 금융, 공법, 파산 및 소송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또 브뤼셀, 겐트, 앤트워프 사무실을 거점으로 10명의 파트너와 20여 명의 변호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터스 파트너는 “고객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혁신적·전략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근본 가치”라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역내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벨기에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앤더슨 글로벌의 기존 회원사 및 협력사와 함께할 날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 경영자(CEO)는 “시드 오브 로는 경험과 시장 지식, 고객에게 독립적이고 시너지 효과가 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벨기에는 우리의 유럽 플랫폼에서 중요한 시장”이라며 “시드 오브 로가 역내 앤더슨 글로벌 플랫폼을 보완하는 탁월한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43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400508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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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사,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경영 위한 친환경기업 지침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ESG 투자와 경영’ 출간출판사 박영사는 121개국이 참여해 전 세계적 핫이슈인 2050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더 커진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관점에서 투자자들이 어떻게 기업 성과를 평가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ESG 투자와 경영(브랜든 브래들리 저, 김효석, 박윤진, 윤진수, 류종기 역)’을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 브랜든 브래들리는 유럽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유렉스(Eurex)의 글로벌 혁신 책임자와 이사회 집행 이사를 겸임한 30년 경력의 글로벌 ESG 투자 베테랑이다. 브랜든 브래들리는 금융 시장에서 날로 커져가고 있는 ESG 관련 엄청난 기회와 가능성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날카롭게 바라보면서, 경험 많은 투자자에게는 ESG 요소를 기존 투자에 통합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신규 투자자에게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책에서는 ESG를 통해 투자자에게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관행에 대한 특정 기업의 행동을 평가하는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저자는 ESG 투자를 지원하는 것이 반드시 ESG 요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더라도 기준을 충족하려는 기업의 노력에 순위를 매기려는 시도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그린 워싱’을 감시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가장 적극적인 유럽 시장처럼 아시아도 ESG 투자를 따라잡기 위해 가야 할 길이 있으며, 아시아 경제는 ESG 활동을 수용하고 기업 구조와 투자 관행을 모두 추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ESG 투자 전문가인 저자뿐만 아니라 책의 번역에 국내 ESG, 탄소중립 전문가인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김효석 원장,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윤진수 사업본부장,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연수 담당 박윤진 부장, 그리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도시환경공학과 류종기 겸임교수가 직접 참여하고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꼼꼼한 설명을 곳곳에 담은 것이 또 하나의 책의 특징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자하라(Invest in things that make the world better)”. 저자 브랜든 브래들리는 투자를 처음 하더라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하면서 사회적, 환경적으로 책임지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오늘날 ESG 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식과 채권을 고려할 수 있고, 파생상품과 대체상품에 대한 가이드도 꼼꼼히 책에서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을 도와 투자 대상을 조사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성과를 평가하고 무엇보다 세상을 더욱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곳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트렌드와 글로벌 모범 실천 관행을 배우고자 하는 한국 독자들이 ESG를 준비하고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 영감을 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출간 소감과 진심 어린 소망을 밝혔다. 박영사 개요 박영사는 법학,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재 및 전문 학술 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술 분야를 넘어 인문학, 스포츠학, 반려동물 등 새로운 분야의 도서를 출판하면서 분야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자회사로 피와이메이트가 있으며 최근 이러닝 사업에 진출해 ‘PY러닝메이트’ 브랜드를 론칭했다. 언론연락처: 박영사 콘텐츠R&D팀 김락인 대리 02-6416-8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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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ty Global, Series B 자금 조달 라운드 통해 4억달러 투자 유치글로벌 인재 솔루션 공급사인 Velocity Global은 Series B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4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기업 가치가 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Eldridge와 Norwest Venture Partners가 주도했으며 이들은 Series A 투자사인 FL Partners와 함께 Velocity Global 이사회에 합류해 기술, 미래의 업무 및 글로벌 규모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Velocity Global은 여전히 과반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자인 Ben Wright는 CEO 겸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수행한다. Wright는 “이번 투자 유치는 고용주와 인재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있는 우리 회사에 중요한 일”이라며 “각 기업의 글로벌 인재 유치 노력이 가속화됨에 따라 업무를 보는 것은 더 이상 국경이나 출신 지역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있다. 우리 회사의 플랫폼에 신규 등록한 신규 인재 수는 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늘었고,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번에 Eldridge와 Northwest Venture Partners는 FFL Partners와 함께 사람들의 삶과 비즈니스의 미래에 투자하게 된다. 훨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가운데,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룬 우리 팀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 이후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Velocity Global은 1년 동안 고객사 규모를 2배 이상, 플랫폼에 등록한 신규 인재 수는 3배 늘렸으며 사업이 빠른 확장세를 지속함에 따라 올해 중반까지 연간 예상 반복 매출(run rate)이 2억달러에 도달할 예정이다. Eldridge 공동 창립자 겸 CEO인 Todd Boehly는 “Velocity Global의 검증된 기술 플랫폼은 기업의 팀 구성 및 확장을 위해 원활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업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입지를 구축했다”며 “해외 사업 확대를 원하는 기업을 뒷받침하는 업계 최고의 인력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Ben과 그의 팀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Northwest Venture Partners의 파트너인 Parker Barrile은 Velocity Global 이사회에 이사로 합류한다. Barrile은 LinkedIn에 상품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회사 규모가 20배 성장하고 상장에 성공하는 데 기여했다. Barrile는 “Velocity Global은 규모, 성장 능력 및 수익성을 모두 갖춘 드문 기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투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야심찬 로드맵을 가진 강력한 경영진이 이끌고 있으며 업무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는 이 회사와의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자사의 Global Work Platform™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인재 관리 기술, 개인화된 전문 지식 및 독보적 수준의 글로벌 스케일를 통해 전 세계 고용주와 인재를 원활하게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글로벌 EoR (Elployer of Record) 및 Contractor Management를 포함한 전반적인 인재 솔루션 제품군을 제공해 185개 국가 및 미국 50개주 전역에 걸쳐 수천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정규 및 비정규직 인력, 계약사 및 프리랜서 관리를 지원한다. Velocity Global은 전 세계적으로 1200곳 이상의 고객사와 7000명 이상의 등록 인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Velocity Global 팀은 6개 대륙 47개 국가에서 7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직원 수를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자사는 2021년 iWorkGlobal과 Shield GEO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Global Work Platform에 관련 역량을 보강했다. Velocity Global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활용해 기업과 인재 모두의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자사는 기술, 영업 및 마케팅뿐 아니라 미래의 잠재적 인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업 및 인재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협력할 수 있는 끊김 없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에는 Velocity Global을 위해 FT Partners가 독점적 전략 및 재무 자문사로 참여했다. Eldridge 개요 Eldridge는 보험, 자산 관리, 기술, 모빌리티, 스포츠 & 게임, 미디어&음악, 부동산 및 소비자 분야 전반에 걸쳐 투자한다. 자사는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리더십과 경험이 검증된 경영진이 이끄는 기업을 구축,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Eldridge는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비벌리힐스, 뉴욕, 런던에 사무소를 운영한다. Eldridg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rthwest Venture 개요 Norwest는 벤처 및 성장주 투자 회사로 자산 운용 규모는 약 125억달러다. Norwest는 창사 이래 650개 이상의 회사에 투자했으며 현재 200개 이상의 회사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자사는 소비자, 기업 및 헬스케어 산업에 중점을 두는 가운데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초기 단계부터 후기 단계에 이르는 기업에 투자한다. Norwest 팀은 CEO와 창업자가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심층적인 연결 네트워크, 운영 경험 및 영향력 있는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Norwest는 미국 팔로알토와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인도와 이스라엘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Northwest 트위터(@NorwestVP)에서 확인할 수 있다. Velocity Global 개요 Velocity Global은 경계를 초월해 미래의 업무 환경을 가속화하는 기업이다. Velocity Global의 Global Work Platform™은 개인화된 전문성과 독보적 수준의 글로벌 사업 범위의 뒷받침을 받는 자체 개발 클라우드 기반 직원 관리 기술을 통해 고용주와 직원 경험을 간소화해 장소에 관계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인재를 배치할 수 있게 한다. 세계 185개국, 미국 50개 주에 있는 100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최대 규모의 글로벌 기록상의 고용주(Employer of Record, 혹은 International PEO)인 Velocity Global을 통해 해외 법인 설립이나 현지 사업체 등록에 따르는 비용과 복잡성 없이 글로벌 팀을 구축하고 있다. Velocity Global은 인력 평가를 위한 독립계약자 준법 감시, 글로벌 계약자에 대한 급여 지불을 간소화하기 위한 AoR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Velocity Global은 유명 분석 회사 NelsonHall로부터 글로벌 Employer of Record 서비스 분야 Leader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4년 창립한 Velocity Global은 6개 대륙에 걸쳐 현지 인력을 고용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Velocity Global Corporate Communications Anja Koltes +1 720-650-4348 Eldridge Nadia Damounz +1 212-518-8012 Norwest Venture Partners Kate Dishaw +1 650-321-8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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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이메이트,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진로책 ‘다시 태어나면 이런 직업도 갖고 싶어’ 출간출판사 피와이메이트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존재해온 이색직업을 통해 직업 세계관을 넓혀 진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시 태어나면 이런 직업도 갖고 싶어’(서유정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101개의 과거 직업, 101개의 현재 직업, 이색 직업을 소개하면서 진정한 ‘꿈의 직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행복은 나중에 찾으면 된다. 당장은 안정적이고, 돈을 충분히 벌 수 있는 직업을 찾는 게 좋다.”는 가치관이 팽배한 요즘, 아무리 돈을 많이 벌 수 있어도, 아무리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해도 그 일을 하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과연 좋은 진로를 찾았다고 볼 수 있을까. 물질적인 풍요와 안정을 행복보다 우선시하던 생각들이 쌓인 결과가 경제 규모로는 세계 10위지만 국민 삶의 만족도로는 OECD 최하위권이라는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이 아닐까.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서유정 저자는 “삶은 여러 갈래의 길로 나뉘어 있다고 흔히 말한다. 진로도 마찬가지로, 진로를 찾는 방법이나 계기는 참 다양하다. 또한 한번 진로를 선택한 것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다. 이후에 다시 새로운 진로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거나, 찾고 싶어지기도 한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진로를 선택하건, 선택한 길이 나를 위해서 내가 선택한 것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의 주 특징은 세상 속의 이색직업을 다양하게 담았다는 점과 각 직업의 일자리, 필요 교육과 역량, 수입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는 점이다. 흔히 알려지지 않은 과거의 이색직업 101개와 현대의 이색직업 101개, 독특한 경로로 진로를 찾은 사람들의 사례 11개가 수록됐다. 베드 테스터, 디지털 윤리학자, 분골 예술가 등 듣도 보도 못했던 신기한 이색 직업들 중에 ‘꿈의 직업’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혀 제한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너무 일찍 진로를 택해 정말 하고 싶은 직업을 놓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층, 새로운 진로에 도전할 용기를 가진 사람에게는 기회가 열려 있다. 저처럼 미처 알지 못해서, 늦게 깨달아서 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사람이 더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 책에 담긴 내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차선을 최선이라고 착각하지 않고, 진정한 최선의 꿈을 찾아가는 계기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피와이메이트 개요 박영사의 자회사인 피와이메이트는 ‘친절한 책’을 모토로 2014년 설립됐다. 교재, 교육, 어학 및 인문 분야의 도서를 중심으로 콘텐츠의 학습 편의성과 가독성을 가미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언론연락처: 박영사 콘텐츠홍보 김락인 대리 02-6416-8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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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퀘어, 로컬 비즈니스 집중 육성 사업 스택스 임팩트 ‘STAXX IMPACT’ 참여 기업 모집소셜벤처·사회적 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가 6월 17일까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 창업가를 대상으로 ‘STAXX IMPACT’ (스택스 임팩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STAXX IMPACT는 SK머티리얼즈와 임팩트스퀘어가 함께 추진하는 ‘영주 경제속으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2024년 3월까지 19개월간 임팩트 투자 기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전략 육성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경북 영주)의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모델과 성장 계획을 제안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북 영주 외 지역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나, 선정 이후 3개월 이내에 영주로 본점을 이전하거나 지점·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 임팩트 투자가 가능한 법인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비창업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심사는 1차 심사(서류 심사)와 2차 심사(현장실사, 면접 심사) 총 두 단계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개별 투자 조건 협의 후 투자 계약 및 지원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심사 절차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2차 심사에 앞서 ‘임팩트 브릿지 워크숍’ 참여 기회를 얻는다. 이는 IR이나 면접 심사 경험이 없는 기업들도 자사의 비즈니스와 그 가능성을 명료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 성장의 조력자가 되는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3000만원, 최대 5억원 규모의 임팩트 투자 △집중 육성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정착지원금 500만원 △영주시 내 오피스 공간 및 입주사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SK그룹에서 보유한 다양한 리소스도 최종 선정된 기업들을 위해 투입된다. 11번가, 행복나래, SK스토아 등 판로 및 유통 채널을 비롯해, 홍보를 위한 SOVAC IR룸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풍부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적 투자 유치를 위한 전문적 자문은 물론, 지자체와 유관 기관을 통한 각종 인프라와 행정 및 제도적 지원도 예정됐다. 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 성장의 롤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며 “임팩트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과 함께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음을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SK머티리얼즈 이강윤 대외협력담당은 “SK머티리얼즈의 거점인 영주를 경상북도 로컬 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염원이 구체화되며 본 궤도로 순조롭게 올라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주에 정착해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며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하는 높은 잠재력을 지닌 소셜벤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협력 하에 임팩트스퀘어가 주관하며 사업 지원은 임팩트스퀘어 블로그 내 모집 공고를 통해할 수 있다. 모집 공고에는 이 사업과 관련한 FAQ도 준비돼 있으며, 개별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소셜벤처 3곳을 포함해 총 10개 이상의 기업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선발된다. 소셜벤처들이 영주시에서 활동하며 비즈니스의 꿈을 피워갈 거점 공간도 현재 리모델링 작업 중에 있으며 소셜벤처 최종 선정 시기에 맞춰 오픈될 예정이다. 임팩트스퀘어 개요 임팩트스퀘어는 사회적 가치, 즉 ‘임팩트’를 비즈니스에 온전히 녹여냄으로써 이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조직이다. ‘더 많은 사람이 임팩트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미션 아래 비즈니스가 어떻게 사회혁신을 촉발하는지, 또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창출하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만들어낸다. 언론연락처: 임팩트스퀘어 이재훈 매니저 070-4256-0916 문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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