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Appier)는 대만 최대 슈퍼마켓 체인 PX 마트(PX Mart)가 온·오프라인 통합(Online-Merge-Offline, OMO) 디지털 전략 강화를 위해 애피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전면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애피어 솔루션 도입을 통해 PX 마트는 △온라인 홈페이지 △모바일 결제 플랫폼 ‘PX 페이(PX Pay)’ △전자 상거래 플랫폼 ‘PX고!(PXGo!)’ △오프라인 포스(POS) 데이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연동해 사용자 프로필을 한층 강화,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더 확대하고, 개별로 최적화한 고객 체험 제공을 통해 마케팅 캠페인 결과를 한층 더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PX 마트는 애피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풀퍼널 도입으로 강화된 디지털 전략을 구축하고, 운영 효율의 최적화를 꾀하고자 한다. PX 마트는 앞으로 애피어와 함께 시장 내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성을 확대하고, 데이터 자산을 확장해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새로운 니즈를 탐색, 궁극적으로 디지털 혁신의 견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자사 브랜드들의 장기적 경쟁력 구축을 위한 핵심으로 데이터를 꼽은 PX 마트는 지난 2년간 매장 판매, 거래, 온사이트 데이터, 인앱 행동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 미들 플랫폼(Data Middle Platform)’을 구축해 왔다. 그 결과, 현재 800만명의 PX 페이 회원과 총 1700만명의 PX 마트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대만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자, 가계 구매 데이터의 90%가량을 차지하는 규모다.

PX 마트는 PX 페이 회원과 라인(LINE) 공식 계정 팔로워 데이터를 긴밀히 연결하고 이를 분석해 더 효과적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세워 디지털 전환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계획이다. 또 비식별된 데이터를 활용해 공급업체의 세일즈 및 크로스 셀링 기회를 확대하고, 벤더 간 연결성을 강화해 매입·판매·재고 관리 및 채널 유통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임스 리우(James Liu) PX 마트 마케팅 디렉터는 “PX 마트는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더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하는 단계”라며 “애피어의 높은 산업 경험과 뛰어난 AI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확보함으로써 PX 마트는 한발 앞선 브랜드 마케팅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 최고 경영자(CEO) 겸 공동 창업자는 “고객 가치 창출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애피어는 PX 마트의 디지털 전환 파트너가 돼 디지털 전략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AI를 활용한 분석 및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애피어는 PX 마트가 유통 업계에서 유연성과 우위를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PX 마트의 마케팅 자동화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피어는 아래와 같은 계획을 통해 PX 마트의 디지털 전환의 중장기 목표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1. 오프라인 거래 데이터 일원화를 통한 디지털 전략 강화: PX 마트는 방대한 오프라인 거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구매 상품 종류, 브랜드, 품목, 수량, 구입 매장, 구매 방법, 금액, 날짜, 적립된 회원 포인트, 포인트 사용 기간 등 PX 마트 고객들의 최근 구매 활동 및 고객 정보를 분석해, 오프라인 거래 데이터를 구조화 데이터나 태그로 즉각 변환하고, 이를 디지털 전략에 통합해 소비자 니즈에 더 정확히 대응한다.

2. 오토-태그 활용을 통한 고객 프로필 강화: PX 마트의 데이터 미들 플랫폼은 PX 마트 공식 웹사이트, PX 페이, PX고! 온라인 쇼핑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애피어의 고객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아익슨(AIXON)’은 웹 페이지와 앱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비슷한 사용자와 비교해 고객 프로필 및 태그를 강화한다. 아익슨은 또 AI와 머신러닝으로 생성된 사용자 친화성을 적용해 고객에게 더 개인화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애피어의 AI 개인 맞춤형 클라우드 ‘아이쿠아(AIQUA)’의 효과를 높인다.

3. 멀티채널 마케팅 자동화를 위한 푸시 메시지 지원: 애피어의 AI 개인 맞춤형 클라우드 아이쿠아는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동 푸시 메시지를 지원하며, 라인 및 메타 메신저(Meta Messenger)와 같은 인스턴트 메시지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이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PX 마트는 고객 관심사, RFM 데이터, 충성도, 상품, 세그먼트별 선호 채널에 따라 멀티채널 마케팅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4. 개인 맞춤형 페이지 및 추천 상품의 고객 맞춤화: 아이쿠아의 딥러닝 기술은 고객이 검색하거나 조회한 상품의 텍스트, 이미지, 마우스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다. 애피어의 AI 알고리즘은 이런 속성 정보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페이지와 추천 상품을 고객에게 맞게 재구성함으로써 온라인 사용자의 구매 경험을 혁신하고 연결 판매 기능을 개선해 잠재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제품 가치를 극대화한다.

5. 대화형 마케팅을 통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인스턴트 메시지 기반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는 이제 브랜드와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에 필수 수단이자, 귀중한 퍼스트-파티 데이터 수집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했다. PX 마트는 아이쿠아와 함께 애피어의 대화형 마케팅 플랫폼 ‘봇보니(BotBonnie)’를 도입, 온라인상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고 채널 간 고객 행동을 특정해 나감으로써 고객 중심의 풀퍼널 마케팅을 실현해 나간다.

6. 사용자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잠재적 행동 예측: 애피어 솔루션의 강점 가운데 하나는 브랜드의 즉각적 액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애피어는 PX 마트의 데이터베이스가 점차 완성됨에 따라 PX 마트 회원들의 사용자 시나리오를 분석해 이들의 잠재적 행동을 기반으로 적절한 브랜드 마케팅 홍보 전략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팬데믹으로 홈쿡 트렌드가 부상하면 PX 마트는 딥러닝을 활용해 회원 정보 및 제품 태그를 분석, 레시피 추천의 효과성을 높이고 신선 식품의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회원별 구매액에 따라 각기 다른 보상 포인트를 제공해 구매를 유도하고,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디지털 전환은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돼 이뤄지는 지속적 과정이다. PX 마트는 매장, 회원 수, 모바일 결제 측면에서 이미 선도적 입지에 있으며 온라인 쇼핑과 배송 서비스는 예정보다 일찍 대만 전역으로 확장하는 목표를 달성했다. 애피어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미래 PX 마트가 OMO 통합 전략을 구현하고, 고객 경험의 여러 단계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며, 고객 니즈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제품 간 시너지를 통합해 브랜드·고객·공급업체 모두를 위한 윈-윈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PX 마트(PX Mart) 개요

PX 마트는 1998년 66개 매장으로 시작해 현재 대만 전역에 1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한 주요 리테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PX Mart는 “정말 저렴합니다(It is Really Cheap)”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공공 및 군용 매점 브랜드였던 시절부터 한결같이 대만 소비자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편의점·대형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PX 마트는 2008년 대만 신선 식품 업계에 진출해 원산지부터 직접 식품 안전을 관리하겠다고 선언한 이래 현재 농산물 업계 최대의 리테일 브랜드가 됐다. PX 마트는 ‘모두를 위한 슈퍼마켓’을 표방하며 도심지에서부터 도서·산간 지역까지 진출을 확대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피어 개요

애피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as-a-Service) 기업이다. AI 보편화라는 비전을 토대로 2012년 설립된 후 현재 아시아 태평양, 유럽, 미국에 17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쿄증권거래소(Tokyo Stock Exchange)에 상장돼 있다. 애피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애피어코리아 홍보팀 김경희 매니저 02-2138-75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Lineage Logistics, LLC (“Lineage” or the “Company”), the world’s largest and most innovative temperature-controlled industrial REIT and logistics solutions provider, today announced that it is expanding its Direct-to-Consumer (“D2C”) Fulfillment solution to create a market leader in e-commerce for perishable customers.

As part of Lineage’s investment in D2C, Lineage has acquired Perishable Shipping Solutions (“PSS”), the premier e-commerce pick-and-pack order fulfillment service for brands requiring temperature-controlled storage and shipping. The acquisition of PSS follows the Company’s 2021 acquisition of Crystal Creek Logistics (“CCL”), a leading provider of last mile drop-ship order fulfillment for temperature-controlled goods. Financial terms of the transaction were not disclosed.

Lineage’s expanded D2C Fulfillment solution provides a complete e-commerce offering for the cold chain, accommodating two-day ground shipping anywhere in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Currently servicing over 100 e-commerce food and beverage brands across eight facilities dedicated to D2C Fulfillment, Lineage’s seasoned team of e-commerce experts execute nearly 250,000 monthly shipments, amounting to over 2.5 million annual shipments.

“As the largest cold chain logistics provider, Lineage is uniquely positioned to be the partner of choice for the booming fresh and frozen direct-to-consumer market, which has experienced incredible growth in recent years,” said Mark Nelson, who leads D2C Fulfillment for Lineage Logistics. “Leveraging decades of experience in e-commerce fulfillment, in combination with Lineage’s comprehensive suite of transportation and temperature-controlled logistics solutions, our ability to support and scale with customers is unrivaled, whether they are primarily direct-to-consumer brands or brick-and-mortar brands considering an entrance to the market.”

A complete e-commerce offering for the cold chain, Lineage’s D2C Fulfillment solution includes:

· Strategically located fulfillment centers, operating eight temperature-controlled facilities ideally positioned to optimize two-day ground shipping to 99% of the U.S. population
· End-to-end logistics services, leveraging Lineage’s comprehensive suite of temperature-controlled transportation offerings
· Custom branded experiences, allowing partners to provide customers with a full branded unboxing experience including specialized packaging and inserts
· Commitment to food safety, using advanced temperature modeling to ensure products stay at the right temperature through delivery
· Dedicated customer service, deploying a team that will support customers from the time products enter Lineage’s facilities to when they arrive on a customer’s doorstep

To learn more about Lineage’s D2C Fulfillment solution, or to find out how you can partner with Lineage, click here. https://bit.ly/3MC2Bvy

About Lineage Logistics

Lineage Logistics is the world’s largest temperature-controlled industrial REIT and logistics solutions provider. It has a global network of over 400 strategically located facilities totaling over 2 billion cubic feet of capacity, which spans 20 countries across North America, Europe, and Asia-Pacific. Lineage’s industry-leading expertise in end-to-end logistical solutions, its unrivaled real estate network and the development and deployment of innovative technology help increase distribution efficiency, advance sustainability, minimize supply chain waste, and, most importantly, as a Visionary Partner of Feeding America, help feed the world. In recognition of the company’s leading innovations and sustainability initiatives, Lineage was a 2022 U.S. Best Managed Company, No. 3 in the 2022 CNBC Disruptor 50 list, No. 17 in the 2021 CNBC Disruptor 50 list, the No 1. Data Science company, and 23rd overall, on Fast Company’s 2019 list of 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in addition to being included on Fortune’s Change The World list in 2020. (www.lineagelogistics.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7005361/en/

언론연락처: Lineage Logistics Megan Hendricksen 949.247.51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적인 산업용 온도 조절 REIT 및 물류 솔루션 공급업체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LLC, 이하 ‘리니지’ 또는 ‘회사’)가 신선 식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 상거래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소비자 직접 판매(D2C) 풀필먼트(fulfillment, 물류 관리) 솔루션을 확대한다고 7일 발표했다.

리니지는 D2C에 대한 투자를 위해 온도 조절 보관 및 배송이 필요한 브랜드들이 이용하는 최상의 전자 상거래 ‘픽앤팩(pick-and-pack)’ 주문 처리 서비스 업체인 페리셔블 쉬핑 솔루션즈(Perishable Shipping Solutions, 이하 ‘PSS’)를 인수했다. PSS 인수는 2021년 리니지가 온도 조절 제품의 최종 고객 직송 주문 처리 업계를 선도하는 크리스탈 크릭 로지스틱스(Crystal Creek Logistics, CCL) 인수에 이어 성사됐다. 리니지는 이 인수 거래의 재무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리니지의 확대된 D2C 풀필먼트 솔루션은 저온 물류에 대한 종합적인 전자 상거래를 지원해 미국 본토 어디로든 2일 만에 육상 배송을 완료한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D2C 풀필먼트 전용 시설 8곳에서 100개가 넘는 전자 상거래 식품 및 음료 브랜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리니지 전자 상거래 팀은 매월 25만 건, 연간 250만 건이 넘는 출하량을 처리하고 있다.

마크 넬슨(Mark Nelson) 리니지 D2C 풀필먼트 솔루션 총괄은 “세계 최대의 저온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인 리니지는 최근 몇 년에 걸쳐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신선 및 냉동 제품 D2C 시장의 파트너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니지는 수십 년간 포괄적인 운송 제품 및 온도 조절 물류 솔루션과 전자 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진입을 고려하는 D2C 브랜드나 오프라인 브랜드를 지원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종합적인 저온 물류 전자 상거래 서비스를 지원하는 리니지의 D2C 풀필먼트 솔루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전략적 입지를 갖춘 풀필먼트 센터: 미국 인구의 99%에 2일 육상 배송을 최적화하는 이상적인 입지를 갖춘 8곳의 온도 조절 시설 운영
· 단대단 물류 서비스: 리니지의 종합적인 온도 조절 운송 서비스 활용
· 맞춤형 브랜드 경험: 파트너사가 고객에게 특수 포장 및 내장재 등 브랜드 특유의 완벽한 ‘언박싱‘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 식품 안전을 위한 노력: 첨단 온도 모델링 기술로 배송 중 적절한 온도 유지
· 고객 전담 서비스: 제품이 리니지의 시설에 입고되는 순간부터 고객에게 전달될 때까지 지원하는 고객 전담팀 배치

이 링크(https://bit.ly/3MC2Bvy)에서 리니지의 D2C 풀필먼트 솔루션 또는 리니지와의 파트너십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개요

리니지 로지스틱스는 세계 최대의 온도 조절형 산업용 REIT와 물류 솔루션 공급 업체다. 리니지는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거점에 총 20억세제곱피트를 웃도는 400여 개 시설을 마련했다. 리니지는 단대단 물류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부동산 네트워크, 혁신 기술 개발 및 배치를 통해 유통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향상하고 공급망 낭비를 줄인다. 또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비저너리 파트너(Visionary Partner)’로서 세계 식량 공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리니지는 회사의 선도적인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2 미국 우수 경영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2022년과 2021년 CNBC 선정 50대 혁신 기업(Disruptor) 각각 3위와 17위, 데이터 과학 기업 1위, 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전체 23위, 데이터 과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2020년에는 포천(Fortune)이 선정한 ‘세계를 바꾸는 혁신 기업(Change The World)’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www.lineagelogistics.com)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700536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LLC) 메건 헨드릭슨(Megan Hendricksen) 949.247.51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화생명이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하고,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3일 개최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의결됐으며, 위원장으로는 황영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약속했다.

한화생명은 2030년까지의 ESG 경영 실천 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그리겠다는 의미로 ‘그린라이프 2030’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3대 전략목표로는 △친환경·친사회적 투자 비중 2배 이상 확대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 △D·E·I (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공정성·포용성) 지수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황영기 사외이사는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금융권에 몸담은 전문인이다.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황영기 위원장 선임과 더불어 지난해 여성 사외이사로 이인실 서강대 교수를 선임해 다양성을 높였고, 올해는 김세직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해 탄소 제로 시대를 향한 ‘한화 금융 계열사의 탈석탄 금융’ 선언에 이어, 올해 초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활발한 ESG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생보사 중 최고인 통합 ‘A’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 3대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평가에서도 생보사 중 최고인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한화생명 홍보실 02-789-8074·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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