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목)

  • 맑음속초11.4℃
  • 맑음5.9℃
  • 맑음철원5.2℃
  • 맑음동두천8.6℃
  • 맑음파주6.5℃
  • 맑음대관령3.3℃
  • 맑음춘천6.3℃
  • 맑음백령도14.6℃
  • 맑음북강릉12.1℃
  • 맑음강릉12.2℃
  • 맑음동해13.0℃
  • 맑음서울10.0℃
  • 맑음인천12.0℃
  • 맑음원주8.9℃
  • 구름많음울릉도14.4℃
  • 맑음수원11.4℃
  • 맑음영월8.0℃
  • 맑음충주7.4℃
  • 맑음서산12.7℃
  • 맑음울진13.0℃
  • 맑음청주13.1℃
  • 구름조금대전11.5℃
  • 구름많음추풍령11.5℃
  • 구름조금안동10.6℃
  • 구름조금상주12.2℃
  • 구름많음포항15.3℃
  • 흐림군산13.1℃
  • 구름많음대구14.8℃
  • 구름많음전주13.5℃
  • 구름많음울산14.9℃
  • 구름많음창원15.7℃
  • 구름많음광주15.4℃
  • 구름많음부산16.4℃
  • 구름많음통영16.9℃
  • 구름조금목포17.4℃
  • 구름많음여수16.2℃
  • 맑음흑산도17.2℃
  • 흐림완도16.8℃
  • 흐림고창12.9℃
  • 흐림순천13.8℃
  • 맑음홍성(예)13.1℃
  • 맑음10.9℃
  • 흐림제주19.3℃
  • 흐림고산19.1℃
  • 흐림성산18.5℃
  • 흐림서귀포20.8℃
  • 흐림진주15.8℃
  • 맑음강화9.3℃
  • 맑음양평9.1℃
  • 맑음이천10.1℃
  • 맑음인제7.0℃
  • 맑음홍천6.7℃
  • 맑음태백6.9℃
  • 맑음정선군7.1℃
  • 맑음제천7.4℃
  • 구름조금보은10.2℃
  • 맑음천안12.1℃
  • 구름많음보령13.4℃
  • 구름많음부여12.3℃
  • 구름많음금산11.6℃
  • 구름조금12.5℃
  • 구름많음부안14.3℃
  • 흐림임실12.6℃
  • 흐림정읍12.3℃
  • 흐림남원13.4℃
  • 흐림장수10.5℃
  • 흐림고창군13.8℃
  • 구름많음영광군15.8℃
  • 구름많음김해시15.6℃
  • 흐림순창군14.7℃
  • 흐림북창원16.7℃
  • 흐림양산시17.6℃
  • 흐림보성군15.5℃
  • 흐림강진군15.8℃
  • 흐림장흥15.3℃
  • 흐림해남15.6℃
  • 흐림고흥16.7℃
  • 흐림의령군15.6℃
  • 흐림함양군13.4℃
  • 흐림광양시15.2℃
  • 구름많음진도군17.4℃
  • 맑음봉화9.4℃
  • 맑음영주11.1℃
  • 맑음문경12.0℃
  • 구름많음청송군9.9℃
  • 구름많음영덕13.7℃
  • 구름많음의성8.4℃
  • 흐림구미13.3℃
  • 흐림영천13.7℃
  • 흐림경주시14.7℃
  • 흐림거창12.3℃
  • 흐림합천15.8℃
  • 흐림밀양15.6℃
  • 흐림산청14.2℃
  • 구름조금거제17.5℃
  • 흐림남해16.9℃
  • 구름많음16.4℃
기상청 제공
Shoppy 로고
미래엔 북폴리오, SF소설 공모전 대상작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 출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 경제 뉴스

미래엔 북폴리오, SF소설 공모전 대상작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 출간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주관 제1회 SF 공모전 대상작으로, ‘인간과 기계 사이’ 모호함이 문학적 긴장감 극대화로 이어져
신간 출간 기념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북폴리오&와이즈베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기대평 이벤트’ 진행

미래엔 북폴리오가 출간한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 표지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제1회 공상과학(SF)소설 공모전’ 대상작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를 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간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는 제1회 공상과학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민이안의 등단작으로 자칫 생소할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이야기 속에 부드럽게 녹여내 문학적으로 매끄럽게 형상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공상과학소설 공모전’은 사단법인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가 전국 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실행한 공상과학 주제의 소설 공모전이다.

이번 신간은 기억을 잃은 채 쓰레기장에서 눈을 뜬 주인공(풀벌레)이 쓰레기장에서 만난 구형 안드로이드(달)와의 대화와 일련의 사건을 통해 자신과 이 세계의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인간과 기계 사이의 모호한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소설 속 숨겨진 충격 반전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과학적 상상력을 녹여낸 독창적 전개와 신인 작가답지 않은 놀라운 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이라며 “올여름,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을 절묘하게 엮어낸 SF 장르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 북폴리오는 신간 출간을 기념해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북폴리오&와이즈베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게시물에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를 1부씩 증정한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박지은 AE 02-3406-21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