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 맑음속초18.0℃
  • 맑음20.2℃
  • 구름조금철원19.8℃
  • 맑음동두천20.4℃
  • 맑음파주21.6℃
  • 구름조금대관령16.9℃
  • 구름조금춘천20.7℃
  • 맑음백령도17.9℃
  • 구름조금북강릉18.2℃
  • 맑음강릉18.5℃
  • 맑음동해17.5℃
  • 맑음서울21.0℃
  • 맑음인천18.8℃
  • 구름조금원주20.0℃
  • 구름조금울릉도16.7℃
  • 구름조금수원20.3℃
  • 구름조금영월18.6℃
  • 맑음충주19.5℃
  • 맑음서산20.5℃
  • 맑음울진15.9℃
  • 맑음청주20.2℃
  • 맑음대전21.5℃
  • 맑음추풍령18.8℃
  • 맑음안동19.7℃
  • 맑음상주20.3℃
  • 맑음포항17.6℃
  • 맑음군산19.3℃
  • 맑음대구20.5℃
  • 맑음전주20.3℃
  • 맑음울산19.5℃
  • 맑음창원21.7℃
  • 맑음광주21.4℃
  • 구름조금부산18.9℃
  • 맑음통영19.5℃
  • 맑음목포19.7℃
  • 맑음여수19.2℃
  • 맑음흑산도19.5℃
  • 맑음완도23.4℃
  • 맑음고창21.4℃
  • 맑음순천20.9℃
  • 맑음홍성(예)21.5℃
  • 맑음20.3℃
  • 맑음제주18.8℃
  • 맑음고산16.6℃
  • 구름조금성산19.1℃
  • 맑음서귀포19.3℃
  • 맑음진주21.1℃
  • 맑음강화19.1℃
  • 구름조금양평20.0℃
  • 구름조금이천21.5℃
  • 구름조금인제19.4℃
  • 구름많음홍천19.7℃
  • 구름많음태백19.7℃
  • 구름조금정선군19.6℃
  • 구름조금제천17.9℃
  • 맑음보은19.2℃
  • 맑음천안20.2℃
  • 맑음보령21.2℃
  • 맑음부여21.3℃
  • 맑음금산20.8℃
  • 맑음20.0℃
  • 맑음부안20.9℃
  • 맑음임실20.8℃
  • 맑음정읍21.5℃
  • 맑음남원22.6℃
  • 맑음장수19.9℃
  • 맑음고창군20.7℃
  • 맑음영광군20.8℃
  • 맑음김해시20.0℃
  • 맑음순창군22.1℃
  • 구름조금북창원21.6℃
  • 맑음양산시21.4℃
  • 맑음보성군20.5℃
  • 맑음강진군22.2℃
  • 맑음장흥21.9℃
  • 맑음해남21.8℃
  • 맑음고흥21.8℃
  • 맑음의령군20.0℃
  • 맑음함양군23.2℃
  • 맑음광양시21.1℃
  • 맑음진도군19.8℃
  • 맑음봉화18.6℃
  • 맑음영주20.2℃
  • 맑음문경20.6℃
  • 맑음청송군20.1℃
  • 맑음영덕18.2℃
  • 맑음의성20.7℃
  • 맑음구미22.2℃
  • 구름조금영천20.3℃
  • 구름조금경주시20.0℃
  • 맑음거창22.5℃
  • 맑음합천21.6℃
  • 맑음밀양21.7℃
  • 맑음산청22.7℃
  • 맑음거제19.5℃
  • 맑음남해20.7℃
  • 구름조금20.8℃
기상청 제공
Shoppy 로고
현대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내·외장 공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내·외장 공개

3698601005_20180521090542_8467352953.jpg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3698601005_20180521090545_6662129630.jpg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6인승 내부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리무진의 확 달라질 모습을 예고했다.
 
현대자동차㈜는 21일(월) 고급감을 더하고 편의성을 대폭 높인 ‘더 뉴(The New)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내·외장 이미지와 일부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신차급으로 바꾼 실내·외 디자인과 △6인승·9인승 2가지 모델 운영 등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은 지난해 말 변경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가로형 헤드램프를 기반으로 프론트 및 범퍼 스커트와 사이드 스텝 등 리무진 전용 품목을 추가해 강인한 인상을 연출했다.

아울러 스타렉스 리무진의 실내 공간을 확장시켜주는 하이루프에는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켰고 루프라인을 따라 흐르는 형태의 포인트 데칼을 넣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현대차는 이전 세대에서 11인승으로 운영하던 스타렉스 리무진을 6인승과 9인승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할 계획으로, 승합으로 분류되던 11인승과 달리 두 모델 모두 승용으로 분류돼 최고속도(110km/h) 제한을 받지 않는다.
특히 6인승 모델은 △21.5인치 전동 슬라이딩 모니터와 8인치 터치스크린 및 휴대폰 수납함 등을 적용한 ‘멀티미디어 파티션’을 1열과 2열 사이에 배치해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1스피커, 외장앰프) △리무진 전용 시트 등을 적용해 고객들이 이동 중에도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고급감을 더하고 멀티미디어 사양을 대폭 강화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레저 등 일상용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다음 달 중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사양과 가격을 확정하고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