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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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노상현의 갤러리, 4년간의 대장정 마무리노상현 사진작가가 월간 색소폰 6월호를 마지막으로 4년 여간(2019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 38회 차의 대장정을 이어온 한국 재즈 사진전을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적으로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좋아한다는 노상현 작가는 한국 재즈 뮤지션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하는 시기가 온 것에 대해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하며, 대한민국 기업들이 세계 곳곳에서 1등을 하는 현 상황이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현실이 됐고, 앞으로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나오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재즈 사진전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월간 색소폰 성열웅 님이 처음 이 코너를 제안한 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횟수로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속해서 많은 신경을 써준 월간색소폰 기자 및 임직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노상현 작가는 대학에서는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3년 국민대 석사학위 논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주요 전시회로 2010년(가나인사아트센터) 개인사진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2011년(가나인사아트센터) ‘크로스오버 crossover’, 2012년(가나인사아트센터) 망상(delusion),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억들’ 등을 열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sleepwalk 노상현 in newyork’ (2011), ‘wellington 바람의도시’(2013), ‘manhattan’ (2013) 등이 있다. 업노멀 개요 업노멀은 예술 사진작가 노상현의 스튜디오다. 언론연락처: 업노멀 노상현 대표 02-987-28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좋은땅출판사,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지은이 조영만)을 펴냈다. 죄에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도 바울은 자신이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됐고 거듭나 옛사람이 죽었으며 이미 새사람이 된 것을 알았다. 이제는 마귀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식이 됐고,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모든 죄의 세력에서도 해방됐음을 알고 믿었다. 죄에서 해방되려면 이런 사도 바울의 고백을 깨닫고 죄를 대적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킨 방법을 모르고, 자신의 방법으로 죄를 벗고자 했기에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는 진리는 “예수님의 부활과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 구절들을 들어 죄로 힘들어하는 신앙인들에게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알려 준다. 신앙이 있음에도 여전히 고민하고 죄로 힘들어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김가람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신중년 10명 가운데 9명은 밀키트 ‘유경험자’… 4060이 선택한 밀키트 브랜드는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자사 플랫폼 ‘에이풀(Aful)’을 통해 올해 3월 18~31일 전국 4060대 남녀 410명을 대상으로 밀키트 이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다수인 92.7%가 밀키트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주로 이용하는 밀키트 구매 경로에 대해 묻자 ’대형 마트(40.5%)‘를 이용한다고 답한 이들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쇼핑몰(40%)‘도 비슷한 이용도를 보였다. 밀키트 경험이 있는 신중년에게 밀키트 구매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는 ’재료가 다 동봉돼 있어서‘ 밀키트를 이용한다고 답한 이들이 36.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로 신중년이 맛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라는 사회적 환경으로 외식이 어려워진 점도 신중년이 밀키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4060이 선택한 밀키트는 ’CJ쿡킷‘, 밀키트 종류는 ’찌개/국류‘ 선호 4060 신중년이 가장 선호하는 밀키트 브랜드는 ‘CJ쿡킷(35.3%)’이 차지했다. ‘피코크(21.8%)’. ‘프레시지(12.4%)‘가 그 뒤를 이었다. 신중년이 선택한 밀키트 브랜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브랜드는 주로 대기업 제품이었다. 대기업 제품들은 대체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할 수 있도록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또는 새벽 배송 등 신선 식품 유통망이 안전하게 확보돼 있는데, 이런 요소들이 신중년의 밀키트 브랜드 선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중년들은 밀키트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시간 절약(44%)’과 ‘재료 준비 생략(42.6.%)’을 꼽았다. 단점으로는 ‘재료의 신선도(28.2%)‘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과대 포장(21.9%)‘과 ’가격(20.8%)‘도 차례로 신중년이 생각하는 밀키트의 단점으로 뽑혔다. 신중년이 가장 많이 구매한 밀키트 종류로는 ’찌개/국류(60%)‘가 압도적인 응답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면/파스타류(14%)‘, ’볶음/튀김(9.2%)‘, ’조림/찜(9%)‘, ’밥/죽(4.7%)‘이 뒤를 이으면서 1위를 차지한 찌개/국류와 응답률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엔데믹 시대, 밀키트 시장에서 신중년 4060세대를 잡으려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전히 해제되고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 밀키트 상품은 팬데믹 초기의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기 힘들고, 밀키트 소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 활동 재개로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이나 외식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증할 것이라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밀키트 업계가 성장세를 유지하려면 코로나로 확대된 밀키트 소비 경험이 재구매로 이어질 차별화한 마케팅을 제공하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이풀 조사 결과 캠핑 시 밀키트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신중년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6%를 차지했으며, 앞으로 캠핑 시 밀키트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신중년들은 응답자의 90.2%를 차지했다. 이런 조사 결과와 엔데믹 상황을 모두 고려해볼 때, 밀키트 업계가 캠핑 및 야외활동에 특화된 캠핑용 밀키트 제품군을 개발하거나 캠핑 업계와의 다양한 컬래버를 진행하는 이색 마케팅을 실시한다면 많은 이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은 국내 최초로 5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에이풀(Aful)은 높은 구매력으로 여유로운 장밋빛 인생 2막을 시작한 50~69세 시니어(Senior)를 의미하는 신조어 ‘A세대’에서 따왔다. 임팩트피플스 개요 임팩트피플스는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시니어 일자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를 연결하고, 나아가 혁신적인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언론연락처: 임팩트피플스 UX리서치팀 조이령 연구원 02-2191-37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LG생활건강, 새치케어 샴푸 ‘리엔 물들임’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20만 개 돌파5월 GS샵 온라인 몰과 대형마트에서 론칭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새치케어 샴푸 ‘리엔 물들임’이 완판을 이어가며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GS샵에서는 제품 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5월 11일 하루 동안 분당 27개씩 판매됐고, 당일 유통사 라이브 방송 중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론칭 행사가 진행되던 기간 동안 7일 연속 온라인 생활용품 카테고리 베스트 1위에 등극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출시일부터 진행된 행사를 통해 행사 기간 동안 헤어 카테고리 전체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리엔 물들임’ 새치케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 봉숭아 물들이듯 자연스럽게 새치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산화제 성분을 비롯한 20가지 화학성분 없이 3주 만에 흰머리를 갈색으로 물들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일 때 염료가 더욱 선명하고 오래가도록 백반을 매개체로 사용하는 원리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모발에 염료를 단단히 결합할 수록 백반의 역할을 하는 ‘블랙틴트 콤플렉스TM’를 함유했다. ‘블랙틴트 콤플렉스TM’는 검은콩, 검은깨 추출물은 물론, 예부터 염색에 사용된 홍화꽃과 치자 성분 외에도 탈모 기능성 주성분 및 LG 독자 폴리페놀 성분, 콜라겐, 단백질 등 두피와 모발을 위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됐다. 이를 2만5000ppm 함유한 처방이 새치·탈모·뿌리볼륨까지 3중 올인원으로 케어하도록 돕는다. LG생활건강은 새치커버 샴푸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신뢰성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어떤 성분을 넣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LG생활건강에서 나온 새치커버 샴푸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제품이 일시 품절되기도 해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엔 물들임은 기존 자연 갈색 샴푸와 트리트먼트에 이어 좀 더 어둡고 무게감 있는 색상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6월 중순 경 흑갈색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 용량 및 가격 1.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샴푸 -용량: 450mL -권장 소비자 가격: 3만4000원 대 2.리엔 물들임 새치커버 트리트먼트 -용량: 150mL -권장 소비자 가격: 1만9000원 대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팀 채기준 파트장 02-6924-61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GS프레시몰,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 이용 고객 125% 급증온라인 몰이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최적화 쇼핑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GS리테일의 GS프레시몰이 론칭한 AI 기반의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이하 큐레이션 서비스) 고객 규모가 125%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GS프레시몰이 분석한 결과, 최근 한 달(올 5월) 큐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해 쇼핑을 즐기는 고객 규모가 론칭 초기(올해 1월) 대비 125%, 같은 기간 큐레이션 서비스로 발생한 매출도 117%가 늘어 동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션 서비스는 GS프레시몰이 상품 검색(클릭), 구매 데이터 등 쇼핑 과정에서 축적된 고객 행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별 최적의 상품을 선별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각각의 상품을 일일이 찾아 구매할 필요 없이 맞춤 추천된 상품을 한눈에 확인한 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이 큐레이션 서비스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GS프레시몰은 최근 큐레이션 서비스 고도화의 하나로 최적의 상품 추천 서비스에 이어 자주 구매하는 상품, 유사 상품 추천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자주 구매하는 상품 추천 서비스로는 고객별 재구매 빈도가 높은 순으로 상품 정보가 제공되며, 유사 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려는 상품과 비교 구매할 수 있는 상품, 결품 시 대체 구매할 수 있는 상품 정보 등이 자동 노출돼 고객 쇼핑을 지원한다. GS프레시몰의 큐레이션 서비스는 행동 데이터가 쌓인 고객 모두에게 자동 제공되며,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는 없다. GS프레시몰은 큐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시 쇼핑을 위한 검색 횟수, 총 쇼핑 시간 등을 최소 35% 이상 효율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최근 신속하고 간편한 쇼핑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GS프레시몰은 내다보고 있다. GS프레시몰은 선별된 양질의 정보를 활용해 효율적인 쇼핑을 즐기려는 고객 니즈에 맞춰 선보인 큐레이션 서비스가 기대 이상의 큰 호응을 끌고 있다며 큐레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가장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적화 쇼핑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하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SustainableIT.org, 공식 출범 앞서 운영진 발표기술 리더십을 통해 글로벌 지속 가능성을 발전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인 SustainableIT.org가 5월 24일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첫 이사회를 개최한 데 이어 대표이사와 신임 이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SustainableIT.org는 대표이사 겸 총괄 관리자로 Kath Marston을 임명했다. Marston은 IDC의 CIO Executive Council에서 Client Experience/Operations 부문 Group Vice President로 글로벌 조직 내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기술 관련 고위직을 이끌며 리더십 개발 경험을 쌓았다. Marston은 “이런 강력한 어젠다를 이끌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기술 리더는 글로벌 지속 가능성 노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들이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기업, 인류, 더 나아가 지구 전체의 번영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SustainableIT.org는 이와 함께 영향력 있는 CIO, CTO, CXO로 구성된 7명의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SustainableIT.org의 신임 이사는 다음과 같다: ·Jo Abernathy: CIO, Blue Cross Blue Shield of NC ·Julia Anderson: CTO 겸 CIO, Campbell Soup Company ·Rich Gilbert: CDO 겸 CIO, Aflac ·Ivneet Kaur: CTO, Silicon Valley Bank ·Srini Koushik: CIO, Rackspace ·Mallikarjun Rao: CTO/CIO, Telefónica Germany ·Marij Ziler: CIO, The Bountiful Company 기존에 구성된 창립 이사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Amir Desai: CIO, Molina Healthcare ·Chris Gates: CTO, Allstate ·Bernard Gavgani: Global CIO, BNP Paribas ·Josh Harbert: CMO, Delphix, SustainableIT.org 사장 ·Brian Kirkland: CIO, Choice Hotels International ·Ralph Loura: CIO and CTO, Lumentum ·Bryan Muehlberger: CIO, The Beachbody Company ·Vipul Nagrath: Senior Vice President, ADP ·Neal Ramasamy: Global CIO, Cognizant ·Andy Santacroce: Vice President 겸 Deputy CIO, Tokio Marine North America ·Mihir Shah: Enterprise Head of Data, Fidelity Investments ·Suda Suvarna: Global Chief Solutions Officer, Deloitte ·Katherine Wetmur: CTO, Morgan Stanley ·Jedidiah Yueh: 창립자 겸 CEO, Delphix SustainableIT.org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핵심적인 책무를 전 세계에 걸쳐 실천하기 위해 파리에서 유럽 지역 창립 총회를 6월 8일 갖는다. 차기 이사회 및 경영진 회의는 8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란초팔로스에 있는 Terranea Resort에서 열리며, 다수의 SustainableIT.org 이사회 임원들이 CIO 100 Awards 상을 받을 예정이다. IDC 조사에 따르면* 각 기업은 경영 활동 내에서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업은 로드맵을 개발해 2025년까지 지속 가능성을 전사적 목표로 삼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들은 약속 이행을 위해 최신 툴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함으로써 시급하게 수립돼야 하는 IT 분야 지속 가능성 기준인 전력 소비량을 모니터링하고 절감할 것이다. IT.org은 전 세계 IT 리더와 전문가들과 손잡고, United Nations 지속 가능성 3대 축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표준 지표를 정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투명성 확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Marston은 “우리 목표는 전 세계 사상 지도자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통해 전 세계에 걸쳐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과 긍정적인 행동을 만들어 내는 한편, 지속 가능성 경영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개선을 이끌고 기술 담당 경영진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라며 “다음 세대와 그 다음 세대를 위해 영감을 주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SustainableIT.org 개요 SustainableIT.org는 비영리 단체로 기술 리더십을 통해 글로벌 지속 가능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 단체는 업계별로 지속 가능한 전환 프로그램을 정의하고 베스트 프랙티스와 프레임워크를 작성하는 한편 표준과 각종 인증 절차를 마련한다. 또한 교육 및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기업들과 전 세계가 다음 세대에도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친환경, 사회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트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lphix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소속된 CIO들과 함께 비주식회사이자 비영리 단체인 SustainableIT.org를 만들었다. SustainableIT.org는 초기 단계에 Delphix (창립사 겸 기술 자문사)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언더라이터, 연합 파트너십, 이벤트 스폰서십 및 연구 파트너 등 기타 프로그램 스폰서들의 수익으로 운영된다. Delphix의 지원은 Delphix와 SustainableIT.org가 합의한 Business Management Agreement을 통해 관리된다. *출처: IDC FutureScape: Worldwide Sustainability 2022 Predictions - 2021년 10월 언론연락처: SustainableIT.org Executive Director and General Manager Kathryn Alissa Marston 1 (508) 808-3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더반찬&, 제철재료로 만든 여름 한정 HMR 6종 출시동원디어푸드(대표이사 강용수)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 몰 ‘더반찬&’이 여름 제철재료로 만든 가정간편식(HMR) 6종을 8월 말까지 한정으로 선보인다. 신제품 HMR 6종은 더반찬& 셰프들이 여름에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손수 조리한 반찬 제품으로, ‘양배추호박잎쌈세트’, ‘도토리묵사발’, ‘메밀소바’, ‘미역오이냉국’, ‘열무비빔밥재료믹스’, ‘우뭇가사리냉국’ 등으로 구성됐다. ‘양배추호박잎쌈세트’는 제철 식재료인 호박잎과 국산 양배추를 부드럽게 삶아 특제 양념장과 함께 즐기는 여름철 별미 제품이다. ‘도토리묵사발’은 도토리묵과 각종 야채가 시원한 육수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메밀소바’는 메밀 향 가득한 생면과 쪽파, 생와사비, 무, 김 등이 함께 구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미역오이냉국’은 입맛을 돋우는 대표 여름 음식으로 새콤한 국물에 아삭한 오이와 당근, 미역 등이 들어 있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열무비빔밥재료믹스’는 여름이 제철인 열무와 오이, 부추, 호박볶음 등 건강한 식재료들로 구성돼 든든한 한 끼로 활용하기 좋다. ‘우뭇가사리냉국’은 여름 제철 해조류 우뭇가사리를 활용해 감칠맛이 있으며, 열량이 낮아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반찬&는 500여 가지 수제 반찬을 비롯해 밀키트, 정육, 수산물, 샐러드 등 각종 신선식품을 구비한 온라인 몰로, 20여 명의 셰프와 80여 명의 조리원이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일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10시에서 다음 날 오전 7시 사이에 상품을 배송하는 새벽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 더반찬&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기획했다며 더반찬&의 셰프와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 특별한 메뉴들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격은 ‘양배추호박잎쌈세트’(330g) 5500원, ‘도토리묵사발’(1066g) 7900원, ‘메밀소바’(530g) 9500원, ‘미역오이냉국’(600g) 4200원, ‘열무비빔밥재료믹스’(450g) 8900원, ‘우뭇가사리냉국’(600g) 4200원이다.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전세원 주임 02-589-34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22’에서 ‘비스포크 홈’으로 맞춤형 가전 정수 선봬삼성전자가 7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2’에 참가해 ‘비스포크 홈(Bespoke Home)’을 선보인다. 유로쿠치나는 세계 최대 디자인·가구 박람회인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의 일부로, 2년마다 개최되며, 주방 가전·가구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가 소개된다. 삼성전자는 약 800㎡(약 242평)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유럽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비스포크 홈을 선보인다. 주방 가전에서부터 세탁기·건조기·청소기 등 가전 전 제품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비스포크 홈을 모던·유러피언 등 다양한 인테리어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테마에 맞춰 전시장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로 연결된 경험을 제시한다.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으로 유럽 빌트인 시장 집중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유럽 시장에 본격 도입되는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전시해 새로운 주방 트렌드를 제시하고 유럽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냉장고 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오븐·식기세척기·인덕션 등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다양한 색상은 물론 주방 가구에 딱 맞춰 설치할 수 있는 ‘빌트인 룩’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술과 스팀 기능이 적용된 ‘비스포크 빌트인 오븐’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제품에는 내부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스스로 파악해 최적의 조리 값을 설정하는 ‘AI 프로 쿠킹(AI Pro Cooking)’ 기능이 적용됐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조리 상태를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음식이 너무 많이 익거나 덜 익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븐 내부 상·하단에서 동시에 두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듀얼 쿡 스팀’ 기능이 특징이다. 각 공간의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팀을 활용한 각종 요리나 베이킹·로스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조리 시간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입맛을 반영하도록 다양한 스팀 모드를 적용하는 한편, 컨벡션(Convection)으로 열풍을 순환해 가열하는 ‘에어 수비드(Air Sous Vide)’ 기능도 탑재돼 오븐으로도 좋은 식감의 수비드 요리를 구현할 수 있다. 비스포크 오븐 신제품은 블랙 글래스·새틴 베이지·클린 네이비·클린 베이지 등 4가지 색상으로 올 하반기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 2월 공개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도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연내 유럽 시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1도어 냉장고와 와인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후드 등으로 구성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품격 있는 디자인과 세련된 소재, 혁신 기술을 집약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를 제공한다.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서비스로 한층 진화한 연결성 체험 삼성전자는 세탁기·건조기·에어드레서·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리빙 가전제품도 함께 전시하고, 비스포크 홈을 한 곳에 연결한 통합 가전 솔루션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6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6대 서비스: 쿠킹, 에어 케어, 펫 케어, 클로딩 케어, 에너지, 홈 케어). 전시 공간별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서비스를 제시하며, 비스포크 홈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국내외에서 개최된 비스포크 냉장고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실제 냉장고 도어 패널로 적용해 비스포크의 예술적 가치도 조명한다. 조경민 작가의 ‘플로팅 링스(Floating Rings)’, 리타 루이스(Rita Louis)의 ‘잃어버린 풍경(Lost Landscape)’ 등의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빌트인 가전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맞춤형 가전의 정수인 비스포크 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로 새로워진 비스포크 홈과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유럽 가전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고호진 02-2255-8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삼성전자,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 개최삼성전자가 TV 포장재를 업사이클링(Upcycling) 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 공모전을 환경의 날인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 TV는 제품 포장 단계에서 생활 가구로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에코패키지’를 적용해 잉크 사용을 90% 감축하고,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는다. 에코패키지는 포장 박스 각 면에 인쇄된 도트(Dot) 패턴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책꽂이·선반·반려동물의 집 등 다양한 생활 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패키지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조립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에코패키지 챌린지는 제품 개봉 후 버려지던 포장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업사이클링을 실천해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에코패키지 챌린지는 2022년형 삼성 TV를 구매한 고객이 해당 제품의 포장박스를 활용해 응모할 수 있다. 에코패키지로 작품을 만들어 본인의 소셜 미디어에 필수 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후 삼성닷컴에서 이벤트 참여에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에코패키지 챌린지 영상 공유 △에코 트리 그리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심사와 소비자 투표를 거쳐 8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는 55형(138cm) ‘더 세리프(The Serif)’, 2등 2명에게는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3등 7명에게는 ‘JBL FLIP 6 블루투스 스피커’를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친환경 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 동구밭의 ‘올바른 설거지 워싱바’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에코 트리’를 포함한 ‘Love Earth Love Us’ 전시를 진행한다.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에코 트리는 에코패키지로 만든 높이 3.6m의 조형물로, 현존하는 나무 중 가장 키가 큰 나무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하이페리온(Hypeiron)’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에코패키지를 통한 적극적인 업사이클링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에코 트리 외에도 각국에서 참여한 에코패키지 챌린지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계별 미션 수행에 따라 사진 인화, 에코패키지 미니키트, 에코백을 증정하며 더 세로(1명), 더 프리스타일(1명), 한정판 이모티콘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전시 현장에서 제공하는 에코패키지 미니키트로 만든 작품으로도 에코패키지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다. 삼성 TV와 함께하는 2022 에코패키지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에코패키지 챌린지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삼성 TV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업사이클링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나만의 작품도 만들어 보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고호진 02-2255-8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HF행복돌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는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 한국시니어클럽협회(회장 김정호)와 함께 취약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HF행복돌봄서비스’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HF행복돌봄서비스’를 통해 서울 및 부산,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300명에게 올 연말까지 △가사 도움 및 건강·안전의 정기적 확인 △장수(영정) 사진 촬영, 수공예 키트 등 제공 △스마트기기·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디지털기기 및 앱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교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단한 주택 수리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만 55세 이상의 장·노년 150명을 ‘HF행복돌보미’로 채용해 ‘HF행복돌봄서비스’를 운영 및 제공하고 장·노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현미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소외계층의 격차 해소가 우리 사회의 주요한 과제가 된 지금, HF행복돌봄서비스 내 ICT 교육 및 활용 관련 서비스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함으로써 선도적인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개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수행기관을 지원·관리하는 중앙기관으로, 취약노인 보호와 자립 지원 등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정책 지원, 종사자 지원,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돌봄서비스 정책 모델 개발 및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전략기획팀 황예지 사회복지사 070-7549-04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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