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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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통계협력 양자회의통계청(청장 한 훈)은 5월 23일(월) 정부대전청사 통계청장실에서 한국과 몽골 간의 통계협력을 위한 양자회의를 개최하였다. , 통계청(청장 한 훈)은 5월 23일(월) 정부대전청사 통계청장실에서 한국과 몽골 간의 통계협력을 위한 양자회의를 개최하였다. -
비대면조사팀 사무실 방문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4일(화) 대전 캐피탈타워 5층 비대면조사팀 사무실에 방문하여 비대면조사의 확대 및 발전을 기원하고 비대면조사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4일(화) 대전 캐피탈타워 5층 비대면조사팀 사무실에 방문하여 비대면조사의 확대 및 발전을 기원하고 비대면조사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제1회 SDG 데이터 혁신 포럼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5일(수)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SDG 데이터 혁신 포럼'에 참석하여 개회사를 하였다. , 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5일(수)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SDG 데이터 혁신 포럼'에 참석하여 개회사를 하였다.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면담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6일(목)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방문하여 진흥원장을 만나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하였다. -
통계데이터 서울중구센터 방문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6일(목) 통계데이터 서울중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다. , 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6일(목) 통계데이터 서울중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다. -
서울 수유시장 현장 방문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6일(목) 소비자물가조사 대상처인 수유시장(서울 성북구)을 방문해 최근 상승 추세인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통계조사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한 훈 통계청장은 5월 26일(목) 소비자물가조사 대상처인 수유시장(서울 성북구)을 방문해 최근 상승 추세인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통계조사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스타트업 무료 법률 자문 시작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만경, 이하 진흥원)은 5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간정보 융·복합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창업 기업 법률 자문’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활용 창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순서와 지원 요건 적합성 등을 확인해 30개 기업에 무료 지원(기업당 90분 내외)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창업 지원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진흥원은 공간정보 기반 창업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2021년부터 법률 자문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주로 모빌리티,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빅데이터, 인공지능, 드론 등 공간 정보 창업 기업들의 법률문제에 대한 법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법률문제의 예시로는 지식 재산권, 투자 계약, 근로 계약, 신기술 및 데이터 관련 법률문제와 규제 샌드박스(ICT, 모빌리티, 부동산, 건축, 데이터, GIS) 등의 분야를 꼽을 수 있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S/W), 데이터, 기술 분야 및 규제 샌드박스 부분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법무법인을 선정했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스타트업들은 법인 설립 문제부터 투자, 계약, 기술 특허, 지식 재산권 등의 문제로 창업 초기부터 법률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법률 자문을 통해 스타트업이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률 자문 지원 참가 신청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담당자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개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가 보유한 각종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 수요를 충족하고, 공간정보 산업을 차세대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간 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 및 공간정보와 관련한 창업 지원, 인재 양성, 산업 조사, 연구 개발 등의 다양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 정보를 융·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산업연구처 조현우 선임 031-606-25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미래 서울의 모습 알고 싶다면 도전” 서울연구원, 시민기자단 모집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서울의 발전을 뒷받침한 연구원의 30년 성과와 미래도시 서울의 변화를 함께 알아보고,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민기자단은 연구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도시공간, 사회, 교통, 환경 등 분야별 30년 연구성과를 시민에게 공유하는 연속 세미나와 2050년 서울의 미래를 조망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10월 개원 기념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 현장을 함께하게 된다. 서울시정과 서울의 정책연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은 총 30명이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화)부터 6월 10일(금)까지이며, 구글폼을 활용하거나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6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위촉장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서울연구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단은 △블로그 △영상 △카드 뉴스 △웹툰 영역으로 운영되며, 최소 월 1회 이상 콘텐츠 제작 후 개인 SNS 게재를 활동 기준으로 한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의 종합 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은 올해 개원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기념해 30년의 연구성과와 서울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과 서울의 발전사 그리고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한 시민기자단을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손에서 직접 탄생한 다양한 콘텐츠로 연구원의 30주년이 더욱 의미 있게 채워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 시민기자단’ 모집 개요 ·대상/인원: 서울시정 및 서울연구원에 관심 있는 시민(30명) ·신청 기간: 2022년 5월 31일(화)~ 6월 10일(금) ·활동 기간: 2022년 7~10월(4개월간) ·활동 내용: 서울연구원 30년 정책연구 관련 온라인 콘텐츠 생산, 개원 기념 세미나(‘2050 미래도시 서울의 변화’ 주제) 및 기획행사 참여 ·활동 혜택: 소정의 원고료 지급, 위촉장 및 우수 시민기자상(5명) 수여 ·선발 방법: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서류심사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미디어소통팀 이소은 담당 02-2149-14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2022 부산국제광고제, 6월 15일까지로 출품 마감 최종 연장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2022 부산국제광고제’의 출품작 접수 기한을 출품 희망자들의 마감 연장 요청에 따라 6월 15일(수)까지로 최종 연장한다고 밝혔다. 출품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전 세계 340여 명의 유명 현직 광고인으로 구성된 예·본선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받게 된다. 본선 진출작은 7월 15일(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부문별 수상작은 8월 27일(토) 있을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제품 서비스 광고 부문과 공익 광고 부문의 그랑프리 수상작 가운데 각 최우수 1개의 작품에 수여되는 ‘올해의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 수상자에게는 1만달러(약 1268만원)의 상금도 함께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MAD(세상을 바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테마로 8월 25일(목)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과 온라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동시 개최된다.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개요 부산국제광고제는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 관련 국제 행사다. 부산국제광고제가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인류에 공헌하는 더 큰 광고 커뮤니케이션 장이 되는 것이다. 언론연락처: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김정은 051-623-55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티아시아, 조리형 분말 커리 신제품 ‘키마’ 출시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가 일본식 카레 전문점에서 즐겨먹은 숙성 카레 ‘키마’를 취향에 맞게 요리할 수 있도록 조리형 분말 커리로 출시했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바로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키마 커리’가 인기를 끌자 분말 형태로도 선보였다. 이로써 티아시아 분말 커리는 마크니, 푸팟퐁, 마살라, 스파이시 마살라에 이어 키마까지 총 5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티아시아 분말 커리는 닭고기나 게살 등 원하는 재료를 기호에 맞게 준비하고, 분말을 넣어 끓이면 전문점에서 맛보던 다양한 커리들을 홈메이드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요리는 쉽지만, 기존 카레와는 다른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제품 키마 커리는 카라멜라이징한 양파의 감칠맛과 단맛, 12시간 숙성한 카레분의 진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이 깊고 풍부하다. ‘키마’는 본래 인도 왕실이 있던 아그라에서 즐기던 인도 요리로, 영국을 거쳐 일본으로 넘어가 브라운 숙성 카레의 대명사가 됐다. 티아시아는 인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와 공동 연구를 통해 15가지 향신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꼭 맞는 깊고 풍부한 카레 맛을 구현했다. 취향대로 고른 재료에 티아시아 키마 분말 커리를 넣고 끓이면, 밥이나 인도식 빵 ‘난’과 함께 먹어도 맛있다. 돈가스나 함박스테이크, 우동에 곁들이면 근사한 요리가 된다. 자극적이지 않아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먹기 좋다. 티아시아 마케팅 담당자는 4월에 출시한 레토르트 커리 3종(비프 키마, 빈달루, 팔락 파니르)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고 카레 우동, 돈가스 덮밥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키마를 분말 커리로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티아시아 커리 출시 이전에 주로 여행이나 외식으로 접할 수밖에 없었던 아시아 각국의 인기 커리들을 집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아시아(T·Asia)는 ‘Taste of Asia’란 의미로 아시아 각 지역의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브랜드다. 집에서도 동남아 대표 메뉴인 쌀국수, 팟타이 등을 요리할 수 있는 요리 소스를 시작으로 정통 커리, 난, 라씨, 100% 쌀로 만든 라이스 누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간편하게 맛있는 커리를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커리에 이어 취향에 맞게 요리할 수 있는 분말 커리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언론연락처: 티아시아 홍보대행 신시아 한혜원 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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