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뷰티 브랜드 ‘라비오라’가 기존 ‘루티날 크림’을 ‘레티날 코어 크림’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
레티날 코어 크림은 가장 진화한 레티노이드 3세대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 주기 단축 및 주름 감소에 도움을 주는 ‘레티날’과 비타민 C보다 활성산소를 130배 이상 감소(원료적 특성에 한함)하는 ‘루테인’을 화장품 주원료로 사용해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잡고, 피부 탄력과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이다.
리뉴얼 출시된 제품은 대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은 기존 30mL보다 1.5배 늘어난 50mL로 업그레이드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에도 골드 컬러를 가미해 프리미엄 라인임을 강조했다.
라비오라는 레티날 코어 크림과 함께 △겨울철 민감해지는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효과가 있는 ‘루티산 크림’ △항산화를 통한 피부톤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글로우 오로라 세럼’ △배우 배종옥이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직접 참여한 ‘레몬 허니 브라이트닝 워시오프 팩’ 일명 배종옥 레몬꿀팩을 함께 사용하기를 추천했다.
라비오라 조영승 대표는 “소비자들 니즈에 맞게 용량 업그레이드와 패키지 디자인 변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킨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인 제품을 연구 및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뉴얼된 라비오라 레티날 코어 크림은 12월 7일부터 공식 브랜드몰을 시작으로 온라인 몰에 확대 판매될 예정이다.
라비오라는 레티날 코어 크림에 함유된 레티날 성분은 햇빛에 대한 피부 감수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밤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제품을 사용하는 낮 시간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