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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북폴리오, SF소설 공모전 대상작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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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제 뉴스

미래엔 북폴리오, SF소설 공모전 대상작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 출간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주관 제1회 SF 공모전 대상작으로, ‘인간과 기계 사이’ 모호함이 문학적 긴장감 극대화로 이어져
신간 출간 기념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북폴리오&와이즈베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기대평 이벤트’ 진행

미래엔 북폴리오가 출간한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 표지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제1회 공상과학(SF)소설 공모전’ 대상작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를 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간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는 제1회 공상과학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민이안의 등단작으로 자칫 생소할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이야기 속에 부드럽게 녹여내 문학적으로 매끄럽게 형상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공상과학소설 공모전’은 사단법인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가 전국 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실행한 공상과학 주제의 소설 공모전이다.

이번 신간은 기억을 잃은 채 쓰레기장에서 눈을 뜬 주인공(풀벌레)이 쓰레기장에서 만난 구형 안드로이드(달)와의 대화와 일련의 사건을 통해 자신과 이 세계의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인간과 기계 사이의 모호한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소설 속 숨겨진 충격 반전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과학적 상상력을 녹여낸 독창적 전개와 신인 작가답지 않은 놀라운 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이라며 “올여름,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을 절묘하게 엮어낸 SF 장르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 북폴리오는 신간 출간을 기념해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북폴리오&와이즈베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게시물에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눈을 뜬 곳은 무덤이었다를 1부씩 증정한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박지은 AE 02-340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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