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PUMA) 홍보대사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골키퍼 얀 오블락(Jan Oblak)과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 소속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가 서로의 세계를 체험하며 도전의식을 북돋았다.
두 선수는 스포츠 기업 푸마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마드리드 ’고 카트 레이스(Go Cart Race)’에서 만나 축구와 레이싱을 향한 열정을 이야기했다.
푸마가 후원하는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 소속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츠와 푸마 홍보대사 얀 오블락은 축구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서로의 열정을 공유했다. 카를로스는 ”나는 축구를 사랑한다“며 “마라넬로에서 열릴 경기를 준비하며 거의 매주 팀과 함께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 소속 골키퍼 얀 오블락은 자신이 처음부터 모터스포츠와 포뮬러 원(Formula One)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히며 “나는 페라리와 많은 드라이버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내가 드라이버들을 좋아하는 건 그들이 레이싱에 쏟는 노력이 정말 놀랍고 쉽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빠른 속도로 운전하려면 조금은 미쳐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카를로스는 모국의 팬들 앞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것은 언제나 많은 즐거움을 주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한다. 그는 ”홈 경기는 늘 도움이 된다“며 “물론 압박감이 크고 매우 바쁘지만, 좋은 기분으로 현장에서도 큰 활력을 얻을 수 있어 더 즐겁다”고 밝혔다. 얀은 팬과 팀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떤 스포츠든 훌륭한 팀이 뒷받침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좋은 팀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한 선수는 많은 것을 바꿀 수 없으므로 모두가 한데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팀 전체가 완벽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O7feHaiapJw)를 통해 얀 오블락과 카를로스 사인츠가 함께한 인터뷰 전체를 시청할 수 있다.
푸마(PUMA) 개요
푸마는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 개발, 판매, 홍보하는 세계 굴지의 스포츠 브랜드다. 푸마는 70년 넘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 선수를 위해 빠른 질주를 돕는 제품을 개발하며 스포츠와 문화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푸마는 축구, 달리기, 트레이닝, 농구, 골프,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탁월한 성능을 구현하고 스포츠 정신이 담긴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공급하며, 유명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 협업해 스포츠의 영향력을 거리 문화와 패션에 접목하고 있다. 푸마 그룹(The PUMA Group)은 푸마, 코브라 골프(Cobra Golf), 스티치드(stichd) 등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Herzogenaurach)에 본사를 두고 12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약 1만6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300544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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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푸마(PUMA) 구드룬 케머러(Gudrun Cämmerer) 글로벌 PR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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