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헬스케어(대표 전진욱)의 브랜드 사노테라피(Sanotherapy)는 가양점, 안산점, 이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청담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과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노테라피는 생체 전류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테라피로 건강하고 안전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전문가인 일렉트로 보디 트레이너가 생체 전류를 이용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생체 에너지 활성도를 높여주고, 통증 관리와 피로 해소를 도와 단기간 내 신체 밸런스의 균형을 되찾아 준다.
사노테라피 담당자는 “기존 방식의 답습이나 트렌드를 쫓는 방법이 아닌,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술력으로 많은 이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것이 사노테라피가 추구하는 가치이자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노테라피는 전신 다이어트, 체형 교정, 근육 강화, 통증 완화, 재활 치료, 체내 순환, 노화 방지, 부종 예방, 피로 해소, 면역력 증강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사노테라피는 사노테라피 모델인 사오리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페이스 리프팅과 스포츠재활 통증 관리를 소개했다.
사노테라피는 일반인을 포함해 연예인들도 찾는 곳으로 트렌디한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경으로 고객이 아늑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테라피를 받을 수 있다.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오픈한 사노테라피 청담점은 △피부 체형 관리 △커플 케어 프로그램과 이타카 아로마와 사노테라피를 결합한 △아로마 해독 관리 △브레인 아로마 관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노테라피 담당자는 “허리 통증,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목 통증, 어깨 결림, 만성 피로로 인한 근육 통증, 다리 저림과 부종, 과도한 스트레스로 머리에 열이 나는 분 등 다양한 사례로 내원하는 분이 많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