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에스(대표 윤가희)가 6월 7일 비대면 전화 운세 상담 플랫폼 ‘별주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비오에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정부 방침으로 대면 운세 상담이 어려워지고,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직장인, 가사 노동을 하는 주부들의 경우 상담을 받으러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별주부점을 오픈했다.
별주부점은 타로 및 사주, 신점 등을 전문가 대면 없이 전화 통화로 간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언택트 운세 서비스다. 사주, 타로 신점 등의 상담을 시간·장소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뉴노멀에 부합하는 편의 서비스 강화를 도모해 고객 경험의 혁신을 추구한다.
별주부점은 명예운, 재물운, 연애운 등의 사주 상담뿐만 아니라 고백 및 재회, 이별, 불화, 결혼 등 연애운 관련 상담을 상세히 진행하고 있다. 향후 진로운, 취직운, 이직운, 사업운 등 여러 방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 향상을 견인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별주부점은 소수 정예의 프리미엄 상담사를 배치해 상담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전국구 베테랑 명인들을 상담사로 모집하기 위해 체계화된 내규를 마련해 상담 서비스 퀄리티를 강화하고 있다. 상담사 이력을 검증하는 자체 심사 과정도 확보했다.
상담사 프로필을 상세히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과 사용 후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담사 유형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비오에스는 별주부점이 무분별하게 섭외한 상담사가 아닌, 소수 정예 프리미엄 상담사가 상주해 고객의 궁금증, 향후 미래 운세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상담하는 것이 특징이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