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라운 스피릿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메타베브코리아가 29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다양한 국가의 위스키를 경혐할 수 있는 ‘월드 위스키 공항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월드 위스키 공항 팝업스토어’에서 총 6개의 국가, 8종류의 위스키 시음과 함께 메타베브코리아의 다양한 브랜드의 위스키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16일 오픈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팝업을 방문해 위스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일 한정 수량 판매되고 있는 글렌알라키의 일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가까워질수록 글렌알라키와 믹터스 브랜드의 일부 고연산, 싱글캐스크 제품들을 22일과 23일에 걸쳐 깜짝 이벤트로 한정 수량 판매 예정하고 있어,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에는 믹터스 라이 10년, 믹터스 배럴스트렝스 라이, 글렌알라키 12년 싱글캐스크 2010 친커핀 배럴, 글렌알라키 11년 타니 포트우드 피니시, 글렌알라키 30년, 글렌알라키 빌리워커 50주년 에디션 트릴로지(패스트, 프레젠트, 퓨쳐)를 당일 한정 판매하며, 23일부터 글렌알라키 빌리워커 50주년 퓨처 에디션을 판매 개시할 예정이다.
메타베브코리아 개요
메타베브코리아는 2015년 국내 스피릿 수입 업체로 시작됐으며, 2018년 홍콩에 본사를 둔 ‘메타베브 그룹’에 편입됐다. 위스키의 거장 빌리워커가 운영, 관리하는 스카치 위스키 ‘글렌알라키’와 프리미엄 버번 브랜드 ‘믹터스’를 비롯해 80여 가지의 전 세계 스피릿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메타베브코리아 브랜드마케팅팀 박혜민 차장 02-797-13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디지털치료기기 개발 기업 로완(대표 한승현)은 2023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 박람회 ‘CES 2023’에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치매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박람회다. 삼성,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의 미래 방향성을 선보이고, 각국 스타트업들은 자체 개발한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로완은 행사 기간 중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내 K- STARTUP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로완은 2017년 설립돼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지털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AI와 전문 의료지식이 융합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IT 기술을 통해 환자의 뇌 인지 기능 정보를 수집, 분석해 비약물치료의 미래지향적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로완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도인지장애 개선 솔루션 ‘슈퍼브레인 DEX’를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브레인 DEX는 치매 발병 전 인지 기능 저하 상태인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력을 개선하고 장기 기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태블릿 기반 디지털 프로그램이다.
기술 개발을 위한 데이터는 기존 디지털 인지중재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기반으로 했다. 정부의 치매극복개발연구사업으로 탄생된 슈퍼브레인은 1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년간의 임상 연구에서 효과를 검증했다. 인지능력 개선 효과 바이오마커 개선 효과 등의 연구 결과는 세계적 의학 학술 저널지인 AGING을 비롯해 논문으로 3편 이상 게재되며 효과성을 입증했다.
한승현 로완 대표는 “로완은 디지털 치료를 통해 인류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CES 2023을 통한 북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완 개요
로완은 2017년 설립돼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지털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AI와 전문 의료지식이 융합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IT 기술을 통해 환자의 뇌 인지 기능 정보를 수집, 분석해 비약물치료의 미래지향적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