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트로트 가수 인기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2월 2주 차 주간 랭킹 투표 결과, 9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은 전국 트로트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앱 트롯스타 12월 2주 차 주간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782만2514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434만1150표를 얻은 임영웅, 3위는 217만2557표를 획득한 이찬원, 4위는 147만9889표의 양지은, 5위는 89만3303표의 김희재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12월 1주 차 주간 랭킹 1위~15위는 △송가인 △임영웅 △이찬원 △양지은 △김희재 △홍지윤 △정동원 △전유진 △영탁 △홍자 △김다현 △조명섭 △이솔로몬 △박군 △나훈아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송가인은 12월 25일 자신의 생일인 12월 26일 맞아 2022 송가인 팬 미팅 ‘해피 가인 데이’(Happy Gain Day)를 열고 팬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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