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조달로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환경에 놓인 리니지에 대한 투자자 신뢰 입증
공급망 정체 및 고객 공급망 성장에 따른 수요 대응 위한 새 건물 구축
204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필요한 대규모 청정 에너지 및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신규 펀딩으로 2020년 1월 이후 조달금 총 67억달러 달해
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대표 방효정)는 21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한 알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알콘은 올 6월 코미디언 엄지윤, 배우 김유정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시리즈와 11월 선보인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시리즈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시리즈 영상은 신선하면서 톡톡 튀는 광고 콘셉트와 보는 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구성으로 시청에 재미를 더했다.
긴 하루 속 눈이 건조함을 느낄 때 프리시전 원 렌즈를 통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의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영상에서는 “건조건조하다구”, “촉촉촉촉하다구” 등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건조함’과 ‘촉촉함’을 대변하는 각 출연진의 케미에 재미를 느낀 시청자들이 가사를 직접 검색해 영상을 다시 시청하는 등 꾸준한 관심으로 많은 뷰(View) 수를 누적했다.
프리시전 원 렌즈를 의인화해 제품명을 친근하게 표현한 ‘프린스조넌’과 배우 김유정이 등장한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캠페인 영상은 웹 드라마와 같은 서사와 분위기로 시청자들 호기심을 끌어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첫사랑 재질”이라고 영상에 몰입하는 한편, 외국인 시청자들이 댓글로 드라마 제목을 묻거나 자막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세 번째 에피소드의 경우 대다수 시청자가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며 평균 시청 조회율이 95.5%를 기록하는 등 높은 상대적 시청 지속 시간을 보였다.
한국알콘 비젼케어 김혜영 마케팅본부장은 “앞선 캠페인에서 중독성 있는 브랜디드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레트로 감성과 유머를 더한 웹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프리시전 원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프리시전 원 렌즈는 바쁜 하루 속 렌즈 건조감을 느낄 때 편안함과 촉촉함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렌즈”라고 말했다.
알콘 프리시전 원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렌즈로 스마트서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높은 함수율의 렌즈 표면막을 형성함으로써[1]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키는[2] 특징이 있다. 프리시전 원 캠페인 영상은 한국알콘 유튜브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1] PRECISION1™ contact lenses with SMARTSURFACE™ Technology study; Alcon data on file, 2018.
[2] In vitro study comparing PRECISION1™ contact lenses versus competitive contact lenses using iDDrop Evaluation; Alcon data on file, 2018.
한국알콘 개요
알콘은 인류의 밝은 시야를 위해 헌신하는 세계적인 안과 전문 기업이다. 7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서지컬 및 비전케어 분야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전 세계 70여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서 환자를 위한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알콘은 눈 건강 관리 분야를 개척한 기업으로서 고객과 환자 수요, 니즈에 부응하고자 매년 연구 개발 분야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알콘 홍보대행 플레시먼힐러드 한진 부장 차수민 과장 02-2051-2254 김하섭 사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세계 최대 규모의 혁신적 산업용 온도 조절 REIT 및 물류 솔루션 공급업체인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LLC) 및/또는 계열사들(이하 리니지 또는 회사)이 신규 및 기존의 전략적 파트너사를 통해 약 7억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그렉 렘쿨(Greg Lehmkuhl) 리니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금 조달로 투자자들의 리니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확신과 거시 경제의 역풍, 인플레이션 압박, 자본 시장 변동성에 직면해 전 세계적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리니지의 능력이 증명됐다”며 “우리는 글로벌 식품 공급망의 폐기물과 복잡성을 줄이고 고객의 성장을 돕기 위해 신규 창고 구축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중요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리니지는 총 12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내 그린필드 및 확장 프로젝트 20여 건으로 구성된 글로벌 파이프라인과 남부 캘리포니아 및 북동부의 주요 유통 시장에서 추진하는 미국 슈퍼허브 완전 자동화 프로젝트 2건에 신규 자금을 투입한다. 리니지는 70여만 개의 팔레트를 포함하는 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물류 처리 규모를 7%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리니지는 생산자 및 소매업체 공급망 증가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잡한 국내외 시장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베이 그로브(Bay Grove)의 공동 설립자·대표파트너이자 리니지 공동 회장인 아담 포스테(Adam Forste)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신규 건설 외에도 현장 태양광 규모를 50% 이상 늘려 전 세계 태양광 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리니지 플랫폼 전체의 탈탄소화를 위해 매진해 왔으며, 특히 최근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자원 소비를 줄이기 위해 기존 및 신규 이니셔티브에 꾸준히 투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자금 조달은 1월에 있었던 17억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에 이은 성과다. 이로써 리니지가 2020년 1월 이후 조달한 자금은 총 67억달러에 달한다.
리니지 로지스틱스(Lineage Logistics) 개요
리니지 로지스틱스는 세계를 선도하는 온도 조절형 산업용 REIT 및 물류 솔루션 공급업체다.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거점에 총 20억세제곱피트 이상의 시설 400여 개를 확보하고 있다. 리니지는 단대단 물류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부동산 네트워크, 혁신 기술 개발 및 배포를 통해 유통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향상하고 공급망 낭비를 줄인다. 특히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비저너리 파트너(Visionary Partner)’로서 세계 식량 공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리니지는 회사의 선도적인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2년 미국 최우수 경영 기업(U.S. Best Managed Company), 2022년 CNBC 선정 50대 혁신 기업(Disruptor) 3위, 2021년 CNBC 선정 50대 혁신 기업 17위, 2019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전체 23위 및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 포천(Fortune)의 세상을 바꾸는 기업(Change The World)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웹사이트(www.lineagelogistics.com) 참조.
베이 그로브(Bay Grove) 개요
베이 그로브(Bay Grove)는 막강한 경영진과 협력해 장기 플랫폼 투자를 구축하고 투자하는 데 전념하는 주요 투자 회사다. 베이 그로브는 2008년부터 기업가, 고객, 직원과 손잡고 인수와 투자를 통해 리니지 로지스틱스를 구축했다. 베이 그로브는 창고 및 물류 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다른 매력적인 투자처도 모색 중이다.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웹사이트(www.bay-grove.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