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훈련전단장 안상민 제독을 비롯한 대표 장병이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 참가를 위해 31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 해군기지 마라도함 비행갑판에서 출항에 앞서 임무 완수의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 1990년 훈련 참가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이 참가하며 한국 해군 준장이 최초로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한다.,해상초계기(P-3) 승무원이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 참가를 위해 31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 해군기지에서 출항에 앞서 임무 완수의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 1990년 훈련 참가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이 참가하며 한국 해군 준장이 최초로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한다.,해병중대장 김윤호 대위 및 130여 명의 해병대원이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 참가를 위해 31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 해군기지 마라도함 차량갑판에서 출항에 앞서 임무 완수의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 1990년 훈련 참가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이 참가하며 한국 해군 준장이 최초로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한다.,31일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하는 1만 4500형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이번 훈련에는 지난 1990년 훈련 참가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이 참가하며 한국 해군 준장이 최초로 원정강습단장 임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