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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세요!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한겨울로 접어들며 스키․썰매 등 겨울 스포츠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예방안전과 오영남(044-205-4521)[자료제공 :(www.korea.kr)] -
데이터 분석 전문가 자문으로 공공서비스 수준 높였다데이터 분석활용에 대한 행정·공공기관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통합데이터분석센터가 시행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자문(컨설팅)이 기관별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통합데이터분석센터 박은주(044-205-2291)[자료제공 :(www.korea.kr)] -
고향올래(GO鄕 ALL來), 생활인구 늘리기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살린다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의 ‘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지역일자리경제과 이동훈(044-205-3908)[자료제공 :(www.korea.kr)] -
정부세종청사 탄소중립 실현 위해 개방형 전기차 충전 시설 본격 운영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세종청사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전기차 충전단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총괄과 김성남(044-200-1181)[자료제공 :(www.korea.kr)] -
재감염 늘고 BN.1변이 20% 넘어…중대본 “방역상황 예의주시”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1일 “면역 효과 감소로 재감염률이 꾸준히 늘고, BN.1 변이의 검출률도 20%를 넘어서는 등 방역 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 제2총괄조정관은 “감염재생산지수는 9주째 ‘1’ 이상인 가운데, 이번 주에도 확산세는 지속되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기온이 급락하면서 실내활동이 많아지고, 연말 모임 증가 등으로 개인 간 접촉도 늘면서 이번 재유행의 진행양상을 예단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총괄조정관은 “정부는 고위험군 백신접종을 통해 유행을 관리하고 사망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절기 접종 집중기간이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면서 “감염취약시설의 접종률은 47.5%로 지난달보다 33.5%p 증가했고, 60세 이상도 전월 대비 13.5%p 증가한 28.3%지만 목표로 한 접종률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지자체·지역의료계와 2가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적극 홍보하고,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1:1 모니터링과 방문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가 백신은 BN.1 변이에도 유효한 만큼, 동절기 추가접종에 국민 여러분의 보다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괄조정관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과 관련해 “정부는 공개토론회와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를 거쳐 현재 구체적인 기준을 만들고 있다”면서 “오는 23일 중대본 회의에서 상세히 설명드리겠다”고 덧붙였다.[자료제공 :(www.korea.kr)] -
아파트 복도 적치물 신고도 안전신문고 「소방안전」창구로 신고하세요!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은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12월 20일(화)부터 아파트(공동주택) 내 복도·계단에 있는 적치물 신고 등 소방 민원을 전용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에 「소방안전」창구를 신설하기로 하였으며,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소방민원의 이송단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안전개선과 이재훈(044-205-4226)[자료제공 :(www.korea.kr)] -
정부청사관리본부·세종소방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구조훈련’ 실시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근로자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발생 시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12월 20일(화) 세종소방서와 합동으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정부청사관리본부 노사후생과 조희관(044-200-1086)[자료제공 :(www.korea.kr)] -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인구감소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대응계획 수립 방법 및 절차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각종 특례의 세부내용 등이 마련된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지역균형발전과 이재우(044-205-3522)[자료제공 :(www.korea.kr)] -
남부지역 가뭄대책 특별교부세 161억원 긴급 추가지원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의 대체수원 개발 등 가뭄 극복을 위해 특별교부세 161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극심한 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이 지역 주요 댐의 저수율은 매우 낮은데, 경남·전남 섬지역의 용수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비상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앞으로 2~3개월간 비가 오지 않으면 남부지방 내륙지역에도 제한 급수가 예상되며, 전남·경남 섬지역의 비상 급수지역 확대 및 남부지역 농작물 피해도 우려된다. 행안부는 지난 7일 중앙-지방 합동 가뭄대책 점검 및 대응강화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자체는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긴급 예산지원을 건의했고, 이에 행안부는 건의 사업을 신속하게 검토해 가뭄대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긴급히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동복댐 고갈 우려로 비상 수원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광주광역시의 용연정수장 비상 도수관로 신설을 비롯해 도서지역 급수운반비, 농업용 관정개발 및 저수지 준설 등 남부지방 가뭄 극복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남부지방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원된 특교세의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정부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방과 협력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가뭄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용수 확보와 생활 속 물 절약 홍보 등 다양한 가뭄극복 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 재난관리정책과(044-205-5125), 재난관리실 기후재난대응과(044-205-6367) [자료제공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