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내년 1월 1일부터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도 타 감염병 폐기물처럼 처리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도 타 감염병 격리의료폐기물과 동일한 처리기준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제7판)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 보관: 당일 위탁·배출 → 7일까지 가능 운반: 임시 보관 금지, 당일 운반 → 2일 이내 임시 보관 가능 처리: 당일 소각 → 2일 이내 소각 환경부는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2020년 1월~2022년 9월, 총 4...
▷ '재활용 최우수' 등급 페트병,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분담금 환급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포장재가 생산단계부터 재활용이 쉬운 재질과 구조로 개선될 수 있도록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은 페트병 포장재를 제조하거나 수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분담금(이하 재활용 분담금)을 50% 환급해 준다. * 기업(생산자)이 제조·수입한 포장재·제품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해당 기업이 회수·재활용하도록 책임을 부여하는 제도(2002년 자원재활용법 개정) 생산자책임재활용 의무가 부여된 제조...
▷ 수입산 시판 유산균보다 우수한 면역개선 효능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가축의 건강기능성 개선을 위한 담수 미생물소재 개발 연구'를 통해 육계의 장건강 개선 효능이 뛰어난 자생 유산균 3종*을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 *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 NSMJ15,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 NFFJ04, 라티락토바실러스 커베투스 NKJ96 육계를 키울 때 쓰이는 사료첨가제 생균제 시장은 항생제를 적게 쓰는 친환경 축산의 영향으로 연평균 7.1% 성장률을 보이며 202...
▷ 서해안 24개 무인도에서 1,981쌍 집계, 번식지 개선 등 보전에 총력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의 국내 번식개체군 현황을 파악한 결과, 서해안 24개 무인도에서 1,981쌍이 집계되어 전년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는 전 세계 번식 개체군의 90% 이상이 우리나라 서해안에 번식하는 여름 철새로 주걱 모양의 검은색 부리가 특징이다. 국립생태원과 인천저어새공존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지난해에 이어 인천, ...
▷ 내년 1월 1일부터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도 타 감염병 폐기물처럼 처리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도 타 감염병 격리의료폐기물과 동일한 처리기준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제7판)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보관: 당일 위탁·배출 → 7일까지 가능 운반: 임시 보관 금지, 당일 운반 → 2일 이내 임시 보관 가능 처리: 당일 소각 → 2일 이내 소각 환경부는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2020년 1월~2022년 9월, 총 4.7만 톤)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
▷ 외래곤충 사진, 위해성, 생태 정보 등을 수록한 생태도감 발간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국내 자연생태계에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곤충 44종의 정보를 담은 '외래곤충 생태도감' 자료집을 12월 20일 발간한다. 이번 자료집은 국립생태원에서 수행한 '외래생물 정밀조사'와 '붉은불개미 등 위해 외래생물 예찰 및 신고센터 운영' 연구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책의 구성은 곤충의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원산지, 국내외 분포 및 지정현황, 위해성 등을 설명...
▷ 공공기관의 선도적 참여를 발판 삼아 생활문화 확산 도모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20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참여를 발판 삼아 일회용품 없는 생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앞서, 지난 12월 2일 총리 훈령에 따라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이하 실천지침)'이 개정·시행됐다.실천지침의 주요 내용은 청사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회의 및 행사를 주최할 때...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금일 10시 기준, 서울지역 미세먼지(PM10) 농도가 시간당 300㎍/㎥ 이상이 2시간 지속됨에 따라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주의 단계) 인천, 경기, 서울(추가) ** (관심 단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전남, 강원, 경북, 제주 붙임.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 끝.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