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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인간개발연구원, 대한민국 인본주의적 기업가 찾는 ‘제8회 HDI인간경영대상시상식’ 성료HDI인간개발연구원은 12월 20일(화) 오후 5시 JW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 볼룸에서 ‘제8회 HDI인간경영대상시상식’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인간 경영의 기업가 정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자를 찾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경영자 300여 명을 상대로 추천을 받고, 30여 명의 추천 후보 대상에서 심사위원단(위원장 이금룡)과 평가자문위원단(위원장 두상달)의 심사를 거쳐 기업인 중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종남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개회사 △심사위원장인 이금룡 도전과 나눔 이사장의 심사평 △두상달 HDI 미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의 축사로 진행했다. 인재교육 부문에는 제니엘그룹 박인주 회장과 파오스 이준우 회장이, 상생지속 부문에는 제스파 김태주 회장과 골드라인그룹 이홍기 회장이, 창조혁신 부문에는 애터미 박한길 회장과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사회공헌 부문에는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과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이, 공로상에는 대한민국학술원 경제경영분과 유장희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오종남 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은 논어의 술이편에 나오는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로 개회사를 시작했다. 오종남 회장은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란 말이 있다. 그중 착한 사람은 이를 좇고, 그중 착하지 못한 사람은 이를 고친다는 의미다. 훌륭한 사람은 귀감으로 삼아 본보기로 닮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반면교사로 삼으면 된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반면교사로 삼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귀감으로 본받을 만한 사람은 많이 없다”며 “2015년부터 인간개발연구원은 우리 사회가 귀감으로 삼아 본받을 만한 분들을 발굴해 인간경영대상을 수여하고 있어 수상하는 분들의 훌륭한 삶이 널리 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상달 미래성장발전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업 경영이 날로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인간 존중과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준 경영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은 “지금 우리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나라가 갈등과 반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급격한 성장의 그림자가 날로 드리워지고 있다. 해결의 키는 사람의 자세와 태도에 달려 있다. 냉철한 두뇌와 함께 따뜻한 가슴이 더 요청되고 있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금용 심사위원장은 “인간개발연구원의 강사로 초빙되지 않으면 유명 인사가 아니다란 말이 회자됐다”며 “인간개발연구원은 더 열심히 훌륭한 경영자를 발굴해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HDI인간개발연구원은 인간의 잠재력 개발과 인간 존중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75년 설립된 민간 법인이다. 2600여 회에 이르는 국내 최고의 CEO 공부 모임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국내외 석학 또는 경영자로 진행하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HDI인간개발연구원 담당자는 “앞으로도 HDI인간경영대상을 통해 인간 중심의 리더를 발굴해 다가오는 4차 산업 시대에 인간 경영의 가치를 되새기며 인간 중심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선정 기업 및 기업인 1.인재교육부문 1)제니엘그룹(박인주 회장) 제니엘은 당시 불모지였던 아웃소싱 사업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종합 아웃소싱회사로 자리 잡았다. 1만4000여 명의 제니엘 임직원들 근무하고 있다. 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해 850명의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250여 명의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센터 위탁 운영, 고용노동부 일자리 사업 등 직/간접적으로 29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어 선정됐다. 2)파오스(이준우 회장) 파오스는 해상물류회사를 통해 22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해 48년 전 학교법인 동양학원의 태안여자고등학교를 지원하면서 인당장학재단을 설립했다.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의 꿈을 키우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시니어들을 위해 시니어엑설런트 라이프(SEL)를 설립해 요양보호사, 치매보호사 교육원과 주간보호센터로 실버 산업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어 선정됐다. 2.상생지속부문 1)제스파(김태주 회장) 제스파는 안마의자를 비롯한 1000여 개 이상의 건강기기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임직원들이 “다닐만한 회사, 좋은 회사, 자랑스러운 회사”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복지 정책 개선과 시차 출퇴근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를 100% 지원하고 있다. 특히 희망트리를 설립해 다문화 또 자립 준비 청년들을 도와주고 있다. 이미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은탑 산업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의 길을 가고 있어 선정됐다. 2)골드라인그룹(이홍기 회장) 골드라인의 비전은 ‘꿈을 이루는 창조기업’이다. 이를 위해 회사 구성원들과 2011년부터 동종 업계 처음올 전력 소모량이 30%~40% 절감되는 절전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했다. 2018년에는 스마트팩트리 4.0을 도입해 부분적 자동화를 구현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혁신적인 경영 활동을 하고 있어 선정됐다. 3.창조혁신부문 1)애터미(박한길 회장) 2009년 창립한 애터미는 전 세계 24개 지역에서 직접 판매를 통해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기업의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애터미의 매출액은 2조2000억원이며, 2021년 12월 기준 등록 회원 수는 160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조직 파괴의 바탕은 사람에 대한 무한한 믿음으로 그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활동하고 있어 선정됐다. 2)패션그룹형지(최병오 회장) 최병오 회장은 연간 2조원대에 이르는 여성 어덜트 캐주얼 시장을 만든 주역이다. 1990년대 여성복 크로커다일,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를 만들고 그 뒤에도 중견 기업인 에스콰이어, 엘리트를 인수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고 있다, 전통 있는 토종 패션 브랜드를 인수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패션 기업으로 발돋움해 선정됐다. 4.사회공헌부문 1)아이에스동서(권혁운 회장) 권혁은 회장은 40여 년간 전국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건축물과 토목공사를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에는 건설 시공 37위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히 2016년부터는 문화장학재단을 만들어 저소득 결손아동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해 코로나19로 국제대회 연기, 취소 등의 이중고를 겪는 선수들의 건강과 사기를 위해 10억원을 쾌척했다. 문화·예체능·교육단체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과 함께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선정됐다. 2)석성장학회(조용근 이사장) 조용근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학업을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2001년 무학자인 부모님의 이름을 딴 석성장학회를 운영했다. 2005년 11월부터는 세무법인 석성을 설립해 매년 발생하는 매출액의 1%를 장학 사업에 투입했다. 2011년 6월부터는 발달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석성1만사랑회를 설립해 11년간 전국 곳곳에 중증장애인 공동생활관 또는 쉼터를 건립하며 이웃과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선정됐다. 5.재외동포기업 부문 -무궁화유통그룹(김우재 회장) 김우재 회장은 대한민국 케이푸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부터 한국 식품의 선구자로 한국 식품과 문화를 현지에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무궁화재단을 설립해 인도네시아 심장병어린이 수술 돕기를 실천하고, 성나자로 마을 한센병 환자 돕기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10년간 한센병 환자 지원을 하고 있다. 아낌없는 나눔과 민간 외교관의 역할은 현시대의 많은 기업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선정됐다. 6.기술혁신 부문 -휴럼(김진석 회장) 김진석 회장은 국내 처음으로 비전기식 가정용 요거트제조기를 발명해 홈메이드 요거트 시장을 선도, 요거트 제조기 시장 산업 발전에 크기 기여했다. 그는 요거트메이커 성공에 그치지 않고, 건강바이오 사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40여 개의 바이오 특허를 보유하한 연구 기업인 휴럼을 인수 합병했다. 바이오 특허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선정됐다. 7.공로상 -대한민국학술원 경제경영분과(유장희 회장) 유장희 교수는 서울대학교에 초빙교수로 재직했으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역임한 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대 원장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국제 전문 인력 양성에 진력했다. 제2대 동반성장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선정됐다. 인간개발연구원 개요 HDI는 1975년 순수 민간 비영리공익법인 인간개발연구원을 설립해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내면의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해 개인과 가정, 기업과 지역사회의 성공을 돕고, 인간 중심의 사회와 리더 양성을 위한 노력을 43년간 지속적으로 해왔다. HDI는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Better People Better World)”는 창립 이념으로 위대한 리더와 조직의 HRD 파트너로서 글로컬리제이션을 위한 평생 교육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인간개발연구원 경영자교육팀 권영중 주임 02-447-19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콩 주머니 만들고 아이스크림 맛보고…‘콩’으로 스트레스 날려요- 소방관·장애아동 보육교사 대상‘콩과 함께 치유프로그램’운영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소방관과 장애아동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콩을 활용한 ‘콩과 함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9월, 경기도 용인시 소호마실 현장 실증농장*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직업군인 소방관과 장애아동 보육교사 각 24명을 대상으로 3주간 주 1회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 실증농장: 농촌진흥청, 외부 연구기관, 농업인의 개발 또는 요구 기술의 현장 적용성 등의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선정된 농장 치유프로그램은 콩 수확하기, 천연 농약 만들기, 콩 주머니 만들기, 콩 아이스크림 맛보기 등 콩을 활용한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콩은 다양한 형태와 맛을 지니고 있으며 오감을 통한 치유가 가능해 식량작물 치유프로그램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치유프로그램 효과는 체험 전·후 참여자의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을 기준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스트레스는 프로그램 전 3.13에서 체험 후 2.76으로 감소했으며, 회복탄력성(7점 기준)은 5.29에서 5.50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회복탄력성이 증가했다는 것은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된 심리적 상태를 되찾을 수 있는 능력이 개선됨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2010) 국민건강영양조사 스트레스 측정 도구 활용 특히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소감문에 ‘감사’(68회), ‘힐링’(59회) 등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해 치유프로그램 참가 후 심리적 안정감을 느꼈음을 직접적으로 표시했다.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인시 어린이집 장애아동 보육교사와 용인소방서 소방관은 “콩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콩을 접하며 잠시나마 업무 부담과 긴장감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월에도 충남 홍성군과 전북 남원시 현장 실증농장에서 사회복지사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벼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지수와 피로도가 모두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회당 참가비로 31,123원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조사 분석 내용이 앞으로 농장 운영자의 프로그램 개발이나 정책 기획자의 복지서비스 비용 책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정명갑 과장은 “치유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콩뿐 아니라 보리, 메밀 등 다양한 식량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연구를 추진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
[농촌진흥청]콩 주머니 만들고 아이스크림 맛보고…‘콩’으로 스트레스 날려요- 소방관·장애아동 보육교사 대상‘콩과 함께 치유프로그램’운영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소방관과 장애아동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콩을 활용한 ‘콩과 함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9월, 경기도 용인시 소호마실 현장 실증농장*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직업군인 소방관과 장애아동 보육교사 각 24명을 대상으로 3주간 주 1회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 실증농장: 농촌진흥청, 외부 연구기관, 농업인의 개발 또는 요구 기술의 현장 적용성 등의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선정된 농장 치유프로그램은 콩 수확하기, 천연 농약 만들기, 콩 주머니 만들기, 콩 아이스크림 맛보기 등 콩을 활용한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콩은 다양한 형태와 맛을 지니고 있으며 오감을 통한 치유가 가능해 식량작물 치유프로그램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치유프로그램 효과는 체험 전·후 참여자의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을 기준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스트레스는 프로그램 전 3.13에서 체험 후 2.76으로 감소했으며, 회복탄력성(7점 기준)은 5.29에서 5.50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회복탄력성이 증가했다는 것은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된 심리적 상태를 되찾을 수 있는 능력이 개선됨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2010) 국민건강영양조사 스트레스 측정 도구 활용 특히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소감문에 ‘감사’(68회), ‘힐링’(59회) 등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해 치유프로그램 참가 후 심리적 안정감을 느꼈음을 직접적으로 표시했다.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인시 어린이집 장애아동 보육교사와 용인소방서 소방관은 “콩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콩을 접하며 잠시나마 업무 부담과 긴장감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월에도 충남 홍성군과 전북 남원시 현장 실증농장에서 사회복지사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벼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지수와 피로도가 모두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회당 참가비로 31,123원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조사 분석 내용이 앞으로 농장 운영자의 프로그램 개발이나 정책 기획자의 복지서비스 비용 책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정명갑 과장은 “치유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콩뿐 아니라 보리, 메밀 등 다양한 식량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연구를 추진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
국민권익위, 올해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기관에 ‘수원시, 창원시’ 선정보도자료 보도 일시 2022. 12. 21.(수) 08:30 배포 일시 2022. 12. 21.(수) 08:30 담당 부서 적극행정국민신청팀 책임자 팀 장 황준환 (044-200-7214) 담당자 사무관 한정운 (044-200-7223) 국민권익위, 올해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기관에 '수원시, 창원시' 선정 - 통행 지장 주는 전봇대 이설, 하수도 요금 이중부담 불합리 개선 등 개인 분야도 10명 선정 - 21일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 유공 시상식 개최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21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도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 유공 기관 부문에서는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를 신속 개선한 수원시와 부족한 통학버스 노선을 증편한 창원시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통행에 지장을 주는 전봇대를 이설한 김태한 차장(한국전력공사), 건설현장에 맞지 않은 산업안전보건기준을 개선한 강혜림 주무관(고용노동부) 등 총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 ‘적극행정국민신청제’란 민원 거부나 국민제안 불채택 통지를 받은 사람이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해 줄 것을 신청해 해결하는 민원처리제도이다. 적극행정국민신청제는 지난해 7월 시행된 이후 올해 12월까지 5,000여 건의 신청이 국민권익위에 접수·처리됐고, 그 중 300여 건이 국민권익위의 개선권고로 해결이 되고 있다. □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제기한 적극행정국민신청을 모범적으로 업무에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공모를 받았고,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 먼저, 우수 기관에는 수원시와 창원시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로 신축 아파트 단지 2,600세대 주민들과의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권익위의 의견권고와 함께 여러 차례 현장 확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보도 신설, CCTV 설치 등을 신속하게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창원시는 고등학교 통학버스 노선 부족 문제를 버스 운수업체와 적극적 협의를 통해 증편했고, 또 주민과 상가입주민 간의 마을 공용주차장 이용 불편 갈등을 적극적으로 조정·해결했다. □ 개인 부문에서는 ▲박희숙 주무관(순천시)의 ‘하수도 요금 이중부담의 불합리 개선’ ▲강혜림 주무관(고용노동부)의 ‘건설 현장에 맞지 않는 산업안전보건기준 개선’ ▲김태한 차장(한국전력공사)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전봇대 이설’ ▲김명관 사무관(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 스마트팜 종합자금 지원조건 개선’ ▲정영윤 부장(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시험장 확대로 수험생의 이동 편의 향상’ 등 10명이 선정됐다. □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면서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적극행정 실현에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권익위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 의견제시를 통해 법령과 제도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 올해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기관에 ‘수원시, 창원시’ 선정보도자료 보도 일시 2022. 12. 21.(수) 08:30 배포 일시 2022. 12. 21.(수) 08:30 담당 부서 적극행정국민신청팀 책임자 팀 장 황준환 (044-200-7214) 담당자 사무관 한정운 (044-200-7223) 국민권익위, 올해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기관에 '수원시, 창원시' 선정 - 통행 지장 주는 전봇대 이설, 하수도 요금 이중부담 불합리 개선 등 개인 분야도 10명 선정 - 21일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 유공 시상식 개최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21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도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 유공 기관 부문에서는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를 신속 개선한 수원시와 부족한 통학버스 노선을 증편한 창원시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통행에 지장을 주는 전봇대를 이설한 김태한 차장(한국전력공사), 건설현장에 맞지 않은 산업안전보건기준을 개선한 강혜림 주무관(고용노동부) 등 총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 ‘적극행정국민신청제’란 민원 거부나 국민제안 불채택 통지를 받은 사람이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해 줄 것을 신청해 해결하는 민원처리제도이다. 적극행정국민신청제는 지난해 7월 시행된 이후 올해 12월까지 5,000여 건의 신청이 국민권익위에 접수·처리됐고, 그 중 300여 건이 국민권익위의 개선권고로 해결이 되고 있다. □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제기한 적극행정국민신청을 모범적으로 업무에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공모를 받았고,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 먼저, 우수 기관에는 수원시와 창원시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로 신축 아파트 단지 2,600세대 주민들과의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권익위의 의견권고와 함께 여러 차례 현장 확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보도 신설, CCTV 설치 등을 신속하게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창원시는 고등학교 통학버스 노선 부족 문제를 버스 운수업체와 적극적 협의를 통해 증편했고, 또 주민과 상가입주민 간의 마을 공용주차장 이용 불편 갈등을 적극적으로 조정·해결했다. □ 개인 부문에서는 ▲박희숙 주무관(순천시)의 ‘하수도 요금 이중부담의 불합리 개선’ ▲강혜림 주무관(고용노동부)의 ‘건설 현장에 맞지 않는 산업안전보건기준 개선’ ▲김태한 차장(한국전력공사)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전봇대 이설’ ▲김명관 사무관(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 스마트팜 종합자금 지원조건 개선’ ▲정영윤 부장(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시험장 확대로 수험생의 이동 편의 향상’ 등 10명이 선정됐다. □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면서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적극행정 실현에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권익위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 의견제시를 통해 법령과 제도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겨울철 활력 충전에 도움 되는 식재료 5가지추운 날씨를 견디고 자란 채소와 과일에는 영양과 에너지가 가득하다. 추운 겨울철 활력 충전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소개한다. 1. 연근 연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또한 철분이 많아 혈액 생성에 도움을 주며, 타닌 성분이 지혈 작용을 한다. 연근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은 소화 촉진을 돕고 위염 등을 예방한다. 길고 굵은 것, 잘랐을 때 속이 희고 구멍이 고르게 난 것을 고른다. 2. 감귤 감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 및 감기 예방에 좋다. 감귤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혈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을 예방에 도움된다. 감귤의 정유 성분인 리모넨, 테레핀류는 진정과 항암 작용을 한다.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껍질과 과육이 분리되지 않은 것이 좋다. 3. 유자 감귤의 일종인 유자는 비타민A와 C, 무기질 및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신경통 완화에 효과가 있다. 유자에 함유돼 있는 리모넨 성분은 항균 및 항염 작용이 탁월해 기침을 완화하고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며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리모넨은 유자의 과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유자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껍질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하며 향과 색이 짙은 것을 고른다. 4. 시금치 추운 날씨를 이기고 자란 겨울 시금치는 향이 강하고 당도가 높다. 시금치는 비타민A와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B1, B2, 칼슘과 철분 등도 들어 있어 피로 해소와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도 좋다. 잎이 풍성하고 윤기가 돌며 시든 잎이 없는 것이 좋다. 5.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버섯에 함유된 키토산은 체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B1, B2, C가 풍부하고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해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줄기가 너무 가늘지 않고 전체적으로 가지런한 것을 고른다. <자료=농림수산식품부 농식품소비공감>[자료제공 :(www.korea.kr)] -
겨울철 활력 충전에 도움 되는 식재료 5가지추운 날씨를 견디고 자란 채소와 과일에는 영양과 에너지가 가득하다. 추운 겨울철 활력 충전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소개한다. 1. 연근 연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또한 철분이 많아 혈액 생성에 도움을 주며, 타닌 성분이 지혈 작용을 한다. 연근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은 소화 촉진을 돕고 위염 등을 예방한다. 길고 굵은 것, 잘랐을 때 속이 희고 구멍이 고르게 난 것을 고른다. 2. 감귤 감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 및 감기 예방에 좋다. 감귤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혈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을 예방에 도움된다. 감귤의 정유 성분인 리모넨, 테레핀류는 진정과 항암 작용을 한다.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껍질과 과육이 분리되지 않은 것이 좋다. 3. 유자 감귤의 일종인 유자는 비타민A와 C, 무기질 및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신경통 완화에 효과가 있다. 유자에 함유돼 있는 리모넨 성분은 항균 및 항염 작용이 탁월해 기침을 완화하고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며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리모넨은 유자의 과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유자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껍질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하며 향과 색이 짙은 것을 고른다. 4. 시금치 추운 날씨를 이기고 자란 겨울 시금치는 향이 강하고 당도가 높다. 시금치는 비타민A와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B1, B2, 칼슘과 철분 등도 들어 있어 피로 해소와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도 좋다. 잎이 풍성하고 윤기가 돌며 시든 잎이 없는 것이 좋다. 5.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버섯에 함유된 키토산은 체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B1, B2, C가 풍부하고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해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줄기가 너무 가늘지 않고 전체적으로 가지런한 것을 고른다. <자료=농림수산식품부 농식품소비공감>[자료제공 :(www.korea.kr)] -
법제처 “경찰청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도개선 과제 아직 권고한 바 없어”[기사 내용] - 지난 14일 법제처가 이른바 민식이법 완화를 권고했습니다. - 법제처가 민식이법에서 속도를 제한하는 규정을 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법제처 설명] ㅇ 법제처는 국가행정법제위원회(자문기구) 전체회의(12.14.)를 거쳐 어린이 보호구역 제도에 대한 입법영향분석 결과 및 그에 따른 제도개선과제를 심의하였습니다. - 법제처는 그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제도개선과제를 최종 정리한 후 경찰청에 12월 중 개선 권고할 예정이며, 아직 경찰청에 어린이 보호구역에 관하여 공식적으로 개선과제 권고를 한 바가 없습니다. ㅇ 법제처는 시간대별 어린이 보호구역 규제 완화(새벽 0시부터 6시까지) 가능 여부에 대해 소관부처에 검토하도록 개선 권고할 예정이며, - 소관부처에서는 그 권고사항에 대해 검토하여 개선과제 수용 또는 법령 정비 여부를 최종 판단·결정하게 됩니다. - 참고로, 법제처의 제도개선과제 내용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완화(40km/h, 50km/h 등)에 관한 사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ㅇ 법제처는 이후에도 효율적인 법제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입법영향분석 제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의 : 법제처 행정법제 혁신 추진단(044-200-6743)[자료제공 :(www.korea.kr)] -
겨울철 활력 충전에 도움 되는 식재료 5가지추운 날씨를 견디고 자란 채소와 과일에는 영양과 에너지가 가득하다. 추운 겨울철 활력 충전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소개한다. 1. 연근 연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또한 철분이 많아 혈액 생성에 도움을 주며, 타닌 성분이 지혈 작용을 한다. 연근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은 소화 촉진을 돕고 위염 등을 예방한다. 길고 굵은 것, 잘랐을 때 속이 희고 구멍이 고르게 난 것을 고른다. 2. 감귤 감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 및 감기 예방에 좋다. 감귤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혈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을 예방에 도움된다. 감귤의 정유 성분인 리모넨, 테레핀류는 진정과 항암 작용을 한다.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껍질과 과육이 분리되지 않은 것이 좋다. 3. 유자 감귤의 일종인 유자는 비타민A와 C, 무기질 및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신경통 완화에 효과가 있다. 유자에 함유돼 있는 리모넨 성분은 항균 및 항염 작용이 탁월해 기침을 완화하고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며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리모넨은 유자의 과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유자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껍질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하며 향과 색이 짙은 것을 고른다. 4. 시금치 추운 날씨를 이기고 자란 겨울 시금치는 향이 강하고 당도가 높다. 시금치는 비타민A와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B1, B2, 칼슘과 철분 등도 들어 있어 피로 해소와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도 좋다. 잎이 풍성하고 윤기가 돌며 시든 잎이 없는 것이 좋다. 5.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버섯에 함유된 키토산은 체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B1, B2, C가 풍부하고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해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줄기가 너무 가늘지 않고 전체적으로 가지런한 것을 고른다. <자료=농림수산식품부 농식품소비공감>[자료제공 :(www.korea.kr)] -
법제처 “경찰청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도개선 과제 아직 권고한 바 없어”[기사 내용] - 지난 14일 법제처가 이른바 민식이법 완화를 권고했습니다. - 법제처가 민식이법에서 속도를 제한하는 규정을 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법제처 설명] ㅇ 법제처는 국가행정법제위원회(자문기구) 전체회의(12.14.)를 거쳐 어린이 보호구역 제도에 대한 입법영향분석 결과 및 그에 따른 제도개선과제를 심의하였습니다. - 법제처는 그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제도개선과제를 최종 정리한 후 경찰청에 12월 중 개선 권고할 예정이며, 아직 경찰청에 어린이 보호구역에 관하여 공식적으로 개선과제 권고를 한 바가 없습니다. ㅇ 법제처는 시간대별 어린이 보호구역 규제 완화(새벽 0시부터 6시까지) 가능 여부에 대해 소관부처에 검토하도록 개선 권고할 예정이며, - 소관부처에서는 그 권고사항에 대해 검토하여 개선과제 수용 또는 법령 정비 여부를 최종 판단·결정하게 됩니다. - 참고로, 법제처의 제도개선과제 내용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완화(40km/h, 50km/h 등)에 관한 사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ㅇ 법제처는 이후에도 효율적인 법제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입법영향분석 제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의 : 법제처 행정법제 혁신 추진단(044-200-6743)[자료제공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