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살림, 어린이 기후 교육과 먹거리 돌봄 위해 1000만원 후원한살림생활협동조합(이하 한살림)은 어린이 먹거리 돌봄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미래 세대 어린이들을 위한 식재료 제공과 기후 위기 식생활 교육을 위해 활용된다. 올 한 해 한살림은 밥상에서 기후 대화를 나누고 저탄소 식단을 차리자는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기후밥상운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 약속 1건당 500원이 기부되는 ‘기후밥상챌린지’에는 총 8051명이 참여했다. 한살림은 기후밥상챌린지 참여 적립금을 포함해 연간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 올 7월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하반기에 500만원을 추가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이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어린이식당 총 4개소에 기부된다. 앞서 12월 7일에는 연말을 맞아 한살림 유기농 백미 400㎏을 포함한 다양한 식재료를 어린이식당 4개소에 전달했다. 더불어 기후 위기 시대 밥상의 의미와 생명살림을 전파하고자 ‘지구를 지키는 기후밥상’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먹거리(쌀, 제철 채소, 향토 음식 등)와 관련한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함으로써 식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아동이 직접 참여해 아동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한다. 기후밥상 식생활 교육은 한살림연합 식생활센터 및 한살림부산 식생활문화위원회가 진행한다. 한살림연합 개요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로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왔다. 약 80만 세대 소비자 조합원과 약 2300세대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며 유기농지를 확대하고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23개 지역 한살림에서 2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살림연합 홍보기획팀 이상훈 02-6715-94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 공공기관의 선도적 참여를 발판 삼아 생활문화 확산 도모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20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참여를 발판 삼아 일회용품 없는 생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앞서, 지난 12월 2일 총리 훈령에 따라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이하 실천지침)'이 개정·시행됐다. 실천지침의 주요 내용은 청사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회의 및 행사를 주최할 때 일회용품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일회용 컵·접시, 우산비닐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 △병입수 구매 자제, △청사 내 편의시설에서 일회용품 제공 자제 등이다.또한, 이번 실천지침 개정으로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지역인 세종·제주에 있는 공공기관은 청사의 외부로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이 포함되지 않은 일회용 컵이 반입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는 공공기관에서는 재사용되는 다회용컵 또는 재활용체계를 갖춘 일회용컵을 이용하여 일회용품 사용 감량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참고로, 일회용컵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컵의 반납 및 보증금 반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 간이회수기 26대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문화확산에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줄이기 실천지침 주요내용. 2. 정부세종청사 주변 다회용기 사용 업소(식당). 끝. [자료제공 :(www.korea.kr)] -
[환경부]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 공공기관의 선도적 참여를 발판 삼아 생활문화 확산 도모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20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참여를 발판 삼아 일회용품 없는 생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앞서, 지난 12월 2일 총리 훈령에 따라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이하 실천지침)'이 개정·시행됐다. 실천지침의 주요 내용은 청사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회의 및 행사를 주최할 때 일회용품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일회용 컵·접시, 우산비닐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 △병입수 구매 자제, △청사 내 편의시설에서 일회용품 제공 자제 등이다.또한, 이번 실천지침 개정으로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지역인 세종·제주에 있는 공공기관은 청사의 외부로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이 포함되지 않은 일회용 컵이 반입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는 공공기관에서는 재사용되는 다회용컵 또는 재활용체계를 갖춘 일회용컵을 이용하여 일회용품 사용 감량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참고로, 일회용컵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컵의 반납 및 보증금 반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 간이회수기 26대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문화확산에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줄이기 실천지침 주요내용. 2. 정부세종청사 주변 다회용기 사용 업소(식당). 끝. [자료제공 :(www.korea.kr)] -
금호타이어, 연말 사회공헌활동 참여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후원에 나선다. ‘산타원정대’ 활동은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활동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이 협업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 파티, 후원금을 지원한다. 과거에는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카드를 작성하고 선물을 포장해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했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는 이달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29호점을 완공했다. 희망의 공부방은 2016년 금호타이어 임직원 사내공모 아이디어로 채택돼 7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활동으로, 학습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환경 개선을 지원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29호점 수혜 아동은 자신이 꿈꾸는 공부방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고 작곡 공부를 하며 장차 작곡가가 돼 K-POP 같은 대중음악을 만들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 학생을 위해 침대와 노트북, 책상 세트를 포함한 생활용품을 후원하고 도배 등 공부방 환경을 조성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장기간 이어져 온 산타원정대 활동과 희망의 공부방 활동은 내부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직원들이 있을 정도로 내부적으로 애정을 갖고 있다. 희망의 공부방 사업 또한 금호타이어 고유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정착해 공부방이 완공될 때마다 미래 세대가 꿈꿀 사회를 함께 기대해보곤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산타원정대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2022년 후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금호타이어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교통사고 중증피해 유자녀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교육기부사업과 후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 김태희 사원 02-6303-835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김소통의 1분정보] 편의점 비닐봉지, 카페 종이컵 대신 이걸 사용해주세요!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일회용품 사용규제, 김소통이 알려줄게 11월 24일부터 사용금지되는 일회용품 - 편의점·제과점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다회용 종이봉투, 부직포 가방 - 카페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대신 텀블러, 종이 빨대 -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일회용 우산 비닐 대신 빗물 제거기 이용! - 경기장이나 콘서트장에서 일회용 응원용품 현장판매하면 안돼요~ 자료 출처 : KTV, NEWS1 [자료제공 :(www.korea.kr)]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 후원 공로로 인천 비전기업협회 10개 회원사에 공로패 수여초록우산어린이재단(황영기 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최불암 회장)와 공동 명의로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김동훈 회장) 소속 10개 기업에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익법인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는 인천 지역 1000여 기업이 모인 인천광역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비영리 경제 단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 장학 사업에 매년 약 1억3000만원 성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 23명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는 재능이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사회공헌 활동이다.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소속 기업 중 10곳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 장학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기업으로는 △엠에스씨(김동훈 대표이사) △KOREE L (오현규 대표이사) △위드퍼(한상담 대표이사) △대흥푸드(장순묵 대표이사) △이너트론(조학래 대표이사) △탑에이테크놀러지(김대유 대표이사) △이가환경(예진년 대표) △립멘(서윤덕 대표이사) △티에스넥스젠(조용준 대표이사) △디에이텍(박광희 대표이사)으로 총 10개 기업이다.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김동훈 회장은 “인천광역시 지원 단체로서 인천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소속 기업 회원들 중 아이리더 장학 사업의 참여가 확대돼 더 많은 아이가 꿈을 꿀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리더 사업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개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정부로부터 불우아동 결연 사업을 위탁받았으며, 1948년부터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국내 최대 아동 복지 전문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박인영 032-875-7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가정 송년의 밤 행사 개최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심형래)는 인천 카리스 호텔에서 위탁가정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22 송년의 밤 ‘긴 기다림, 즐거운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즉석 사진 촬영, 크리스마스 손거울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대표 위탁아동 선물 증정식, 가족 장기자랑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꾸며졌다. 또 한 해 동안 건강하게 위탁아동을 양육한 위탁부모 4명과 가정 위탁 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가정 위탁 업무 종사자 1명에게 인천시장 표창장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심형래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대면 행사로서 긴 기다림 끝에 함께 모여 기쁘다. 건강하게 성장한 아이들과 가정적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위탁가정,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연말을 맞아 위탁아동과 위탁가정 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합 및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 해 동안 위탁아동을 사랑과 정성으로 양육한 위탁부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아동에게는 위탁가정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뜻깊은 기회도 제공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인천광역시 지정 기관으로, 인천 지역 내 위탁아동들이 위탁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박인영 032-875-7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IFEZ 행복한 공부방 시즌4’ 성료식 개최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신정원)는 12월 12일(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 IFEZ 입주 기업들과 ‘IFEZ 행복한 공부방 시즌4’ 성료식을 가졌다. ‘IFEZ 행복한 공부방’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 기업들이 성금을 모아 인천 지역 원도심 주거 빈곤 아동 공부방 개보수를 진행해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IFEZ 행복한 공부방 시즌4’에는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 남학현) △얀센백신(대표이사 John Yi)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대표이사 김성빈) △이너트론(대표이사 조학래) △포스코A&C(사장 정 훈) △티오케이첨단재료(대표이사 김기태) 총 7곳의 기업이 6000만원 성금을 모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신정원)를 통해 주거 빈곤 아동 12명의 공부방을 조성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 임직원들도 십시일반 500만원 성금을 모아 주거 빈곤 아동 12명을 위한 태블릿 PC 구매비를 마련했다. IFEZ 행복한 공부방 시즌4 참여 기관 모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신정원) 공로패를 받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신정원 본부장은 “IFEZ 행복한 공부방을 통해 인천 지역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진용 청장은 “인천 지역 원도심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해준 IFEZ 입주 기업 담당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자유구역경제청 입주 기업들은 2018년 ‘IFEZ 행복한 공부방 시즌1’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주거 빈곤 아동의 공부방을 조성해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2억1100만원의 후원금이 지원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개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정부로부터 불우아동 결연사업을 위탁받았으며, 1948년부터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박인영 032-875-7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2022년 창업패키지_그린’ 성과발표회 성황리에 개최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단장 박재민)이 주관하는 ‘2022년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패키지(그린)’ 성과발표회가 12월 7일(수)에 건국대학교 창의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2년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그린)은 올해 하반기에 진행됐던 ‘K-이노스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후속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 중 그린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시제품 제작비 지원과 △찾아가는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테스트베드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최종 성과를 확인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성과 발표에 대한 평가는 현업의 액셀러레이터(AC),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참여해 아이템의 시장성 및 기업 현 상태를 평가했다. 참여기업들에게는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및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게 된다.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강우종 센터장은 “그린 분야 초기 스타트업들에 데스 밸리 극복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한 실질적 지원을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캠퍼스타운 입주를 시작으로 그린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참여 기업(10개 사) △파이네코(대표 박정규, 현장 및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용 친환경 발열양생 시스템) △오마이어스(대표 김대일, 친환경 대체재 기술 및 IP 콘텐츠의 결합 친환경 제품) △메타쏘일(대표 박신애, 헬스케어 토양) △에이트린(대표 정우재, 한 번 사면 평생 다시 쓰는 지속가능한 업사이클 우산 에이트린 우산) △노바트로스(대표 김지훈, 반려묘 배변모레 먼지 저감 제품) △어디가든(대표 강규리, O2O 기반 농업 활동가 농가 매칭 앱 워크팜) △드러나다(대표 안병세, AI 빅데이터와 자율비행 드론 기반의 태양광 패널 점검 자동화 시스템) △Burden (대표 김주영, 업사이클링 장바구니) △모스트랩(대표 우정옥, 유기농 친환경 싸래기로 만든 스킨케어) △원스프라임(대표 고주형, Corn Leather를 이용한 친환경 골프화)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개요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은 강북 1위 청년 거주지 광진구와 중기부 선정 최우수 창업육성 주관기관 건국대학교의 ‘K-이노베이션 스테이션 캠퍼스타운’으로 조성됐다. 건국대학교와 광진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적극 투입해 대학 인근에 도심형 고밀도 산학협력과 지역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해나가는 선순환 구조 확립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이수빈 매니저 02-2039-927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 후원 공로로 인천 비전기업협회 10개 회원사에 공로패 수여초록우산어린이재단(황영기 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최불암 회장)와 공동 명의로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김동훈 회장) 소속 10개 기업에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익법인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는 인천 지역 1000여 기업이 모인 인천광역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비영리 경제 단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 장학 사업에 매년 약 1억3000만원 성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 23명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는 재능이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사회공헌 활동이다.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소속 기업 중 10곳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 장학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기업으로는 △엠에스씨(김동훈 대표이사) △KOREE L (오현규 대표이사) △위드퍼(한상담 대표이사) △대흥푸드(장순묵 대표이사) △이너트론(조학래 대표이사) △탑에이테크놀러지(김대유 대표이사) △이가환경(예진년 대표) △립멘(서윤덕 대표이사) △티에스넥스젠(조용준 대표이사) △디에이텍(박광희 대표이사)으로 총 10개 기업이다.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김동훈 회장은 “인천광역시 지원 단체로서 인천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소속 기업 회원들 중 아이리더 장학 사업의 참여가 확대돼 더 많은 아이가 꿈을 꿀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리더 사업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개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정부로부터 불우아동 결연 사업을 위탁받았으며, 1948년부터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국내 최대 아동 복지 전문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박인영 032-875-7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