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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개막‘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개막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221]문체부보도자료-청와대 문학 특별전시 개막.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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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개막‘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개막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221]문체부보도자료-청와대 문학 특별전시 개막.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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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토끼 왔네’ 특별전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에서 오아란 학예연구사가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매년 연말연시에 띠동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매년 연말연시에 띠동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매년 연말연시에 띠동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매년 연말연시에 띠동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에서 오아란 학예연구사가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매년 연말연시에 띠동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매년 연말연시에 띠동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 1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에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돼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매년 연말연시에 띠동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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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등과 특별전 ‘낭산, 도리천 가는 길’ 공동 개최국립경주박물관(관장 최선주)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 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과 함께 6월 15일(수)부터 9월 12일(월)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낭산, 도리천 가는 길’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신라인들이 각별하게 여긴 경주 ‘낭산’에 대해 소개하고 나아가 낭산에 분포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알리며, 이것들이 가지는 의미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번 전시는 △낭산으로의 초대(프롤로그) △Ⅰ부 신들이 노닐던 세계 △Ⅱ부 왕들이 잠든 세상 △Ⅲ부 소망과 포용의 공간 △전시를 마치며(에필로그) 등 5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먼저 ‘낭산으로의 초대(프롤로그)’는 경주 분지에서 낭산의 위치와 낭산에 분포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Ⅰ부 ‘신들이 노닐던 세계’에서는 사천왕사와 전(傳) 황복사 등 낭산의 사찰에서 다양한 신장상(神將像[1])이 만들어진 배경을 소개한다. 토착 신앙의 성지였던 낭산이 신장상의 조성 등을 통해 불교라는 새로운 사상의 공간으로 변하긴 했지만, 신성한 공간이라는 인식과 국가를 지켜준다는 상징성만큼은 변함없이 이어진 배경을 담았다. [1] 신장상(神將像)은 사찰이나 부처를 수호하기 위해 갑옷을 입고 칼이나 창을 들어 무장한 신상을 의미한다. Ⅱ부 ‘왕들이 잠든 세상’은 진평왕릉과 선덕여왕릉이 낭산 일원에 들어서면서 낭산 일대가 신라 왕들의 영원한 안식처로 자리매김했고, 그 과정에서 왕의 명복을 비는 사찰이 건립됐음을 소개한다. 1942년 전 황복사 삼층석탑에서 수습된 사리 장엄구는 이러한 양상을 잘 보여주는데, 국보로 지정된 금제 불상 2구를 비롯한 사리 장엄구가 세상에 나온 지 80년 만에 처음으로 일괄 전시돼 이번 특별전의 의미를 더한다. Ⅲ부 ‘소망과 포용의 공간’에서는 낭산이 국가와 왕실의 안녕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의 소망을 기원하던 공간으로 성격이 확장됐음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국립경주박물관과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능지탑 발굴품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능지탑의 원형을 짐작케 하는 벽전(甓塼)[2]과 상륜부 장식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한다. 아울러 일제강점기에 낭산 서쪽 자락에서 발견됐다가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진 십일면관음보살상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진 약사불 좌상이 처음으로 함께 전시되는데, 현실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기도하던 신라인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2] 벽전(甓塼)은 벽면이나 기단 면을 장식하는 전돌을 의미한다. ‘전시를 마치며(에필로그)’에서는 사역(寺域) 대부분이 발굴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찰의 명칭조차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전 황복사의 사례를 소개하며, 낭산의 문화유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특별전은 그동안 사람들의 주목을 크게 받지 못했던 경주 낭산과 그 문화유산의 역사성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주에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성림문화재연구원이 힘을 합쳐 공동으로 전시를 개최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경주 낭산의 문화유산과 그 역사 속 이야기들이 국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 개요 ·전시명: 낭산, 도리천忉利天 가는 길 ·전시 기간: 2022년 6월 15일(수)~2022년 9월 12일(월) - 언론 공개회: 2022년 6월 15일(수) 오전 11:00 / 개막식: 2022년 6월 15일(수) 오후 15:00 ·전시 장소: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전시품: 전 황복사 터 삼층석탑 출토 사리 장엄구 등 389점 / 국가지정문화재: 전 황복사 터 삼층석탑 출토 금제여래좌상 등 국보 2점 ·주최: 국립경주박물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성림문화재연구원 언론연락처: 국립경주박물관 홍보대행 KPR 김경익 차장 02-3406-2188 국립경주박물관 교육문화교류과 이현태 학예연구사 054-740-75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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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출판사, 박영사-박영스토리 기부 도서 특별전 진행출판사 박영사와 박영스토리(피와이메이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보물섬 측에 200권가량의 도서를 기부하고, ‘기부도서 특별전’을 진행했다. 도서 판매 금액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누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도서 특별전은 책의 지혜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많은 시민들이 박영사와 박영스토리(피와이메이트)의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일일책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창사 70주년을 맞은 박영사는 법학,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재 및 전문 학술 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학술 분야를 넘어 인문학, 스포츠학 등 새로운 분야의 도서를 출판하면서 분야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자회사로 교육학, 심리상담학, 반려동물학 등의 인문생활 분야 도서를 중심으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친절한 책’을 모토로 설립된 박영스토리(피와이메이트)가 있다.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보물섬 측은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독서의 즐거움을 실현하기 위해 인문학, 심리, 상담 등 단행본 위주로 도서 기부를 진행한 박영사와 박영스토리(피와이메이트)에게 나눔과 순환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출판사 박영사와 박영스토리(피와이메이트)는 한층 더 폭넓은 도서문화 형성과 사회 공헌을 위해 도서 기부를 확대할 예정이며 기존에 진행하던 영화 및 드라마 등의 영상매체 도서 협찬도 확장할 계획이다. 박영사 안종만 회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리가 위대한 사상을 접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책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출판은 시간과 공간을 전달해주는 매개체다. 이러한 양질의 책을 많이 출간하는 것이 결국 사회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책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영사 개요 박영사는 법학,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재 및 전문 학술 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술 분야를 넘어 인문학, 스포츠학, 반려동물 등 새로운 분야의 도서를 출판하면서 분야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자회사로 피와이메이트가 있으며 최근 이러닝 사업에 진출해 ‘PY러닝메이트’ 브랜드를 론칭했다. 언론연락처: 박영사 콘텐츠R&D팀 김락인 대리 02-6416-80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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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일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2 부산디자인위크’, 6월 9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부산의 유일한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2 부산디자인위크(이하 부산디자인위크)’가 6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부산디자인위크는 국내외 디자인 분야 네트워크를 기반한 디자인 전문 전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 디자인하우스와 부산경남 지역의 대표 방송 KNN, 부산의 디자인 산업을 이끄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이 함께해 국내외 유망한 기업들 및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 디자인 전문 전시회다. 이번 부산디자인위크는 ‘로컬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로 부산, 경남 지역 브랜드와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200여개가 360여부스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기획전과 특별전을 진행한다 △제품·패션 디자인 △지속 가능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리빙 디자인 등의 품목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기획관 부산 디자이너스룸 Busan Designer’s Room: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디자이너 4인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기획한 전시다. 부산의 로컬 디자이너 커뮤니티 ‘프로토’에 속한 3팀의 디자이너, 피스앤플렌티, 소소나, 부산고등어가 각각의 부스를 각각의 라이프 스타일과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도록 개성을 드러낸다. 가든 디자이너 이혜숙은 실내 식물들이 야생화와 어우러져 흥미로운 식재 컴비네이션을 보이는 테라스 가든을 제안한다. 스퀘어 네이처 Square Nature: 2021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 앰배서더로 선정된 디자이너 듀오 슈퍼포지션(서정선&김종민)의 기획 전시다. 전시 명이자 공간 콘셉트인 ‘스퀘어 네이처’는 사각형으로 이뤄진 자연과 한국적 형태를 결합한 공간을 의미한다. 동시공존: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1대 영 앰배서더인 스튜디오 신유의 전시다. 해양 폐기물인 폐어망을 활용해 버려지던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넷 워크 NET_WORK’ 프로젝트의 하나로 자연에서 인공, 다시 인공에서 자연으로 순환되는 물질의 가능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작 전시관: 1981년 시작된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역사를 이어받아 올해 4회째 개최되는 디자인 공모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의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가 전시장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존 슈퍼 루키존: 가능성 있는 신진 디자이너 5인 김로원, 김현우, 배서영, 정태영, 박형호의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다. 부산디자인위크가 경쟁력 있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산 기반 루키 디자이너들을 발굴해 전시를 진행한다. NFT 특별존: 앤드뉴갤러리가 구성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원화(피지컬 아트) 전시다. 부산디자인위크 기간 작가와 관람객이 컬래버 작품을 완성해 에어드롭으로 NFT를 나눠주는 체험형 이벤트와 포토존이 준비된다. 로컬디자인스토리존: 시대적 화두를 내세워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는 로컬 브랜드들의 다양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마산의 마사나이 △부산의 디자인부산 △거제도의 로원드 △영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영주잡화점 △영도 도시문화센터 △감천문화마을 등이 참여한다. ◇부대행사 부산디자인스팟: 부산의 주목할 만한 스폿 25군데를 고유의 스토리와 함께 소개한다. 부산디자인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각 스폿의 특징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BDW 로드 패션쇼: 부산 지역 내 로컬 디자이너 브랜드 9팀과 한복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로드패션쇼가 6월 9일 오후 1시·3시, 총 2회에 걸쳐 전시장 내 스튜디오 신유 부스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디자인 포럼: 디자인 영역 전문가 8인을 초빙해 이틀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는 디자인 산업 종사자·학생들을 위한 디자인 전문 세미나다. ‘다이나믹 모멘트’라는 주제로 창의적 연결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최사인 디자인하우스 담당자는 “부산디자인위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에서 시민의 삶 속에 문화와 디자인을 전파하고, 도시 재생 사업 연계 등 도시산업 육성에 기여해 지속 가능하고 자생력 있는 복합 도시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모두를 위한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디자인위크 참관을 위한 사전 예매는 6월 7일(화)까지 네이버 공식 예매 사이트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6월 9일(목)부터 11일(토)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12일(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매표 및 입장 마감 시간은 관람 종료 한 시간 전이다. 티켓 및 입장, 전시 및 부대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부산디자인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부산디자인위크 행사 개요 △이름: 2022 부산디자인위크(제2회) △기간: 2022년 6월 9일(목)~12일(일), 4일간 △장소: 벡스코 제1전시장 3홀 △주최: 디자인하우스, KNN, 부산디자인진흥원 △주관: 월간 ‘디자인’ △관람 시간: 6월 9일(목)~11일(토),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 6월 11일(일)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 △행사 구성 -전시 구성: 제품·패션 디자인, 지속 가능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리빙 디자인 -기획관: 부산 디자이너스룸, 스퀘어 네이처, 동시공존,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수상작 전시관 -특별존: 슈퍼 루키존, NFT 특별존, 로컬디자인스토리존 -부대 행사/이벤트: 오프닝 리셉션, 글로벌 디자인 포럼, 부산 디자인 스팟, 로드 패션쇼 디자인하우스 개요 1976년 잡지사로 출발한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는 고품질 콘텐츠는 물론 미디어 영역에서도 차별화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인쇄 미디어부터 교육, 여행, 전시, 디지털, 공간 등 여러 영역의 사업을 펼치는 미디어 회사다.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와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위한 전시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부산디자인위크 사무국 전시마케팅팀 변선민 차장 02-2262-7198 행사 문의 02-2262-7220 글로벌 디자인 포럼 프레스 신청 02-2262-719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